콘텐츠 마케팅 엑기스만 찾기
1강. 콘텐츠 마케팅의 시작
다 하거든. 콘텐츠 마케팅
콘텐츠 마케팅의 핵심은 서비스 제공자가 유용한 정보를 고객에게 꾸준히 적시에
성공하면 고객은 언젠간 구매와 충성도로 보상을 준다. 또한 고객과의 유대감을 맺을 수 있는 방법이다.
단순 배너를 올려 홍보한 하던 기업은 없다.
글로벌 대기업을 비롯한 중소기업 1인 기업들도 모두 콘텐츠 마케팅을 한다.
왜냐. 아직까지도 유효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콘텐츠 마케팅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
우리가 알아야 할 점은 얼마나 페이스북 광고, 구글 광고의 카피와 이미지가 중요한 것이 아닌
‘인바운드 마케팅’을 얼마나 잘 설계하느냐이다.
순서가 바뀌었다.
아웃바운드 디지털 마케팅은 후자이다.
당신의 서비스 오픈 혹은 가게 개업을 하고 바로 키워드 등록을 하고
페이스북 광고가 아니라 소비자에게 진심이 드러날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를 주면
소비자는 저절로 올 것이다.
고객 입장에서는 자기 제품만 떠드는 기업과
달리 유용한 정보를 공짜로 매주 포스팅하는 기업이 있다.
나라면 전자는 차단. 후자는 즐겨찾기로 꾸준히 볼 것이다.
꼭 알아두기
콘텐츠 마케팅의 역할은 ‘웹사이트 트래픽’ 보다는 ‘세일즈’로 연결된
‘잠재고객 확보’와 ‘관심 고객의 전환율’이다.
모두가 어려워하는 점은 ‘참여’를 일으키는 매력적인 콘텐츠 제작이다.
2강. 성공 코드 톺아보기
(SNL 코리아 이미지)
개그콘서트, SNL 코리아를 보자.
사람들이 빵 터지는 순간을 잘 보면 알 수 있다.
아이디어가 ‘새로운 것’이 아닌 ‘공감’해서 빵 터지는 것이다.
빅 아이디어란 전혀 새로운 뜬금없는 것이 아니다.
(요즘 떡상 중인 크리에이터 채널 ‘짤툰’)
살짝 낯설어하며 공감이 가는 것이다.
코드의 균형이 살짝 깨지다 싶으면 냉혹하게 외면당하고,
절묘하게 균현을 이룬다 싶으면 오버하며 열광한다.
하지만 알아야 할 점은 절대 ‘낯섦 코드’에 연연하지 말자.
우리는 ‘공감코드’에 집중해도 성공할 수 있다.
3강. 콘텐츠 기획의 엑기스
성공 방식의 핵심은 얼마나 ‘훔치기’를 잘하냐에 따라 달라진다.
훔치기에는 방법이 있다.
1. 훔치지만 ‘티 안 나게 훔치기’
2. 훔친 다양한 정보를 ‘내 것처럼’ 섞어버리기
4강. 콘텐츠 마케팅의 다양한 방식
1. 소셜미디어(SNS)
2. 사례 (Case Study)
3. 블로그
4. 이메일 뉴스레터
5. 이벤트/컨벤션
6. 웹사이트 콘텐츠
7. 동영상 콘텐츠
8. 백서(white Paper)
9. 온라인 프레젠테이션(슬라이드 셰어)
0원으로 콘텐츠 제작해보기
0원으로 해볼 수 있는 콘텐츠는 생각보다 다양하다.
블로그를 이용해본다면 ‘정보성 콘텐츠’를 쉽게 이용하면 된다.
*페이스북에 ‘ppt’를 검색했을 시 나오는 카드뉴스 콘텐츠 주로 ‘템플릿 나눔’을 받으려면 ‘공유’ ‘이메일’ 등의 미션을 통과하면 이쁘게 제작된 템플릿을 받을 수 있다. 좋아요, 공유 및 실제 참여 지수는 타 콘텐츠에 비해 압도적이다.
*특히나 B2B 업종이면 소셜 채널에 pdf형식의 전문화된 자료를 준다고 하면
개인정보(이메일, 연락처)를 줄 가능성이 압도적으로 높다.
5강. 0원 콘텐츠 제작 성공 사례
(아이보스 홈페이지 화면)
아이보스 (마케팅 커뮤니티)
아이보스의 경우 ‘마케터’에 대한 타겟 전략이 필요하다.
그래서 마케터를 위해 리서치 자료, 보도자료 콘텐츠 자료, 업종별 트렌드 등
자료를 자체 제작하여 SNS에 바이럴을 유도했다.
스티비 (이메일 뉴스레터 서비스)
스티비의 경우 ‘이메일 뉴스레터 소식, 트렌드를 자사 소셜 계정 및 뉴스레터를 통해 배포를 하고 있다.
이미 사용 중인 고객들과 함께 성장하고 배울 수 있는 콘텐츠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건포어의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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