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91124
유독 죽음이 가까운 해다
눈을 마주치자마자 사무치게 울던
눈 앞의 죽음은 사무치는 설움을 부르고
소멸은 모두의 것이 된다
흔들리는 생각과 감정들을 두서없이 내뱉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