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 아닌 '남'을 중심으로 생각하다

동기부여

by 부자마브


책을 읽다 보면
공통적으로 나오는 이야기
'남'을 중심으로 무엇이든 해야 성공한다.


이 말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요?



우리는 보통 무언가를 할때,
가장 먼저 나를 생각합니다.



가령, 국수집을 한다고 생각해볼까요?

가장 먼저,
국수집을 선택한 이유도 아마 가장 자신있는 메뉴이거나 내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본금이 얼마가 들어갈지 생각합니다.
가게 위치 인테리어, 집기를 생각합니다.

나의 자본금에 맞는 매장의 위치와 나의 취향에 맞는 인테리어, 그리고 집기를 선택합니다.

이를 토대로 가격을 선정해 하루 매출을 예상해보고, 대략 얼마나 손님이 와야하는지 생각해 이익과 손해를 따져봅니다.




이 국수집이 잘 될 수 있을까요?

잘될 수도, 아닐 수도 있지만, 개인적 생각으로는 잘 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왜 일까요?



고객에 대한 중심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메뉴를 선정하는 이유부터,
가게 위치를 선정하는 이유
인테리어를 하는 이유
집기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가장 큰 가격을 선정하는 이유까지 모두 자신을 위해서 가게를 하기 때문입니다.



가게는 오로지 찾아오는 손님을 위해 운영되어야 합니다.

내가 중심이 아니라 손님이 중심이고 그들을 위해 설계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 간단한 진리를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일을하든, 사업을 하든, 누군가와 관계를 맺든 간단한 진리를 간과한채 살아갑니다.



돈을 많이 들이고, 투자를 많이하지 않아도 됩니다.

상대를 배려하고 생각한 행동들이 자연스럽게 드러날때 상대는 감동하고 자신에게 호의적인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이는 장사를 하면 손님이 더욱 찾아오고,
인간관계에서는 인복이 오는 행동입니다.




이러한 행동들은 결국 나를 살리는 길입니다.

나만 생각하고, 내것만 챙기는 것이 나를 위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는 결국 장기적으로 나를 죽이는 행동이며, 고립되는 행동입니다.



만물은 다른 사물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야합니다.

조화란 나를 조금 더 희생하고 상대를 위할때, 생겨날 수 있습니다.



아주 작은 행동인 상대를 보고 한번 웃는 행위,
상대를 위해 닫히는 문을 한번 잡아주는 행위
더 나아가 상대방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캐치하여 서비스 하는 행위가

결국 나를 살리고, 나에게 큰 복을 가져다 줍니다.


감사합니다.
부자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