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태어날 때 운명이 결정 된다.

사주

by 부자마브




부자마브입니다

인간은 태어날때 운명이 결정됩니다.

자신의 운명은 스스로 개척할 수 있어야 인간은 노력을 하며 살아갈텐데
저 말대로라면 정해진 운명대로 산다면 누가 노력하며 살아가겠는가? 라고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죠.

굉장히 불편한 얘기 일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인간은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갈 수 있고,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며 살 수 있다는 희망적인 생각을 한편에는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주를 깊게 공부하면 할 수록
태어난 운명을 거스른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이지 느끼게 됩니다





인간은 년월일시의 태어난 시간에 따라 사주를 부여받게 됩니다.

이는 지구와 태양의 관계에 따라 나에게 그 시기의 에너지를 부여받게 됩니다.

이는 마치,
내가 태어나며 방향성이 정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가령,
투수가 공을 던질 때
어떤 구질로 어느 정도의 힘으로 던지냐에 따라 그 공이 가는 속도와 방향이 정해지는 것과 같습니다.


150키로의 직구의 속도로 던지는 공과
100키로의 커브의 속도로 던지는 공은 이미 공을 던지는 시작점에서부터 다르기에 그 과정과 결과 또한 다르게 나타난 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생각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공처럼 생명이 없는 것이 아니기에 나의 의지와 노력으로 중간에 방향과 속도를 바꿀 수 있지 않느냐?

맞습니다.


그런데 그 바꿀 수 있는 범위가 한정적일 수 있습니다.

인간은 그 거대한 메인 스트림의 운명에서 자신의 의지로 조금의 버퍼를 가지고 자신의 삶을 바꾸어 간다 생각하는 것입니다.

결국 나다운 일을 한다.

내가 원하는 일을 한다.

인간은 결국 시간이 지나며

자신의 정해진 방향대로 수렴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이를 마치 자신의 의지와 선택이라 생각하지만

결국 자신이 가야할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뿐입니다.


그 방향을 거스를때 탈이 나고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자신의 기질과 성격,
삶의 방향성이 정해진 사람이,
중간에 직업을 선택할 때 조금 씩 다를 수는 있겠지만, 결국 자신의 기질과 성향과 관련된 업을 선택하게 됩니다.



이는 마치
정관이 강한 사주가 조선시대에는
관직이나 국가의 일을 했다면,
현대에는 공무원이나 대기업 등 그 형태만 달라질 뿐 결국 도달하게 되는 결과의 본질을 보면 같다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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