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엘레브 Jan 13. 2021

직장인 10년 vs 가정인 1년

직장인, 사회초년생, 취준생, 워킹맘 도합 10년차.

이제 가정인 1년차.

나보다 주변 반응이 더 재밌다.


일단 "너무 바빠"라고 말하면 주변에서



네가 왜?






"나 요즘 우울해" 라고 말하면 주변에서






혹은


네가 왜?







가정인 1년차 후기.

집안일은 하면 할 수록 더 하기 싫다.



많은 부분이 브런치북으로 옮겨 갔습니다. 앞 부분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어요!

https://brunch.co.kr/brunchbook/ellev01 

https://brunch.co.kr/brunchbook/ellev02


https://brunch.co.kr/brunchbook/ellev03

https://brunch.co.kr/brunchbook/ellev04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