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넝쿨

지독한 생명

by 김은정

<담쟁이넝쿨>



어두침침한 절벽

빛이 들까 말까 아슬한 그곳에

악착같이 매달려 줄기를 잇는 너

새끼줄을 엮고 또 엮는다

담쟁이 소속에서 끊어질까 봐 숨 막힐 듯 그려진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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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시와 소설을 쓰는 작가입니다. 브런치에서 독자를 만날 수 있다는 기쁨에 설렘도 있습니다. 음악을 무척 좋아합니다. 다양한 주제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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