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를 엿보다

히로시마미술관에서 만난 나의 할머니

by emily

이번 여정에서 솔직히 그곳의 미술관들을 다 돌아보고 싶었던 건 나의 바람이었으나 원래의 나 홀로의 여정을 그녀를 위한 위로여정으로 변경한 뒤라 시내의 미술관을 하나만 골라야 했다.

2018년 삿포로 미술관에 서 일본 근대 미술을 맛보았던 터라 현립미술관을 가려했었으나, 그녀와의 동행으로 서양작품들이 소장괴 있는 공익재단법인 히로시마미술관으로 행로를 변경했다.

건축물 자체도 멋들어졌고 , 동상들도 , 작품의 부모들이 굉장히 커피에 서양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했다..

인상파를 중심으로 한 프랑스 현대 미술을 중심으로, 일본 현대미술도 포람 하여 모네 , 고흐, 세잔, 르노와르 , 피카소 등의 서양화 중심의 미술관이다.

오고 가는 길에는 아직 늦가을 풍경으로 가득했었다.


워낙이 유명한 서양 화가들의 굵직굵직한 대작들이 가득한 상태에서 유독 나의 시선과 발걸음을 멈추게 한 한 작품이 있었다.

바로 나의 할머니란 작품이었다.

히로시마 미술관이 소장한 마르크 샤갈의 대표작 중 하나는 '나의 할머니 (My Grandmother)'로, 샤갈 특유의 몽환적이고 따뜻한 색채로 그려졌으며, 유대인 정체성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 가족의 사랑 등 샤갈 예술의 핵심 주제를 담고 있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현실과 상상이 뒤섞인 동화 같은 분위기로 관람객에게 깊은 인상을 주며, 샤갈의 개인적인 삶과 신앙, 그리고 고향 비테프스크에 대한 향수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는 작품이었다.

결론적으로, 히로시마 미술관의 '마르크 샤갈의 할머니'는 단순히 인물화가 아니라, 샤갈의 삶과 예술 세계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소중한 작품으로, 샤갈의 예술적 감성과 서사를 이해하는 열쇠가 되는 작품이라는 설명을 남겨본다


현관을 들어서면 바른 자세로 미술관 안을 지키시는 유니폼의 남자분 앞으로 로뎅의 군상작품이 먼저 관람객을 맞는다.

그리고 이어지는 첫 번째 전시실은 성모상부터 펼쳐졌다.

친숙한 밀레의 작품이 가득 펼쳐진다.

Eugane BOUDIN의 보르도의 풍경

Edouard MANET의 모자 쓴 부인과 Berthe MORISOT의 젊은 여자와 아아이


르노와르의 작품도 가득

드가의 조각과 그림도 가득 펼쳐졌다.

로뎅의 묵직한 조각도 인상적이었지만 로트렉의 화상도 아주특별했다

세잔의 앉아있는 농부

고흐의 Daubigny's Garden도 나의 눈 속에 한 참을 담았다.


누가 봐도 이건 마티스일 테고


피카소의 대작들도 가득히 펼쳐졌고,
모딜리아의 조각과그림들도 이어지고,
얼마전 예전에서 샤갈의 특별전을 보고그에대한 해석이 달라진 내게 그날의 샤갈의 작품들은 나에게 또 다른 감동을 전해주었다.

2,3 전시실을 관람하며, 익숙한 화가들 외에도 유럽의 인상파의 중요 작가들의 작품을 가득 만난다.




사랑과 편안함의 사치 공간에, 마네·모네·고흐 등 인상파의 우수한 작품

히로시마시의 중심부, 녹지로 둘러싸인 히로시마시 중앙공원의 일각에 있는 히로시마 미술관은, 1978년 11월에 히로시마 은행의 창업 100주년을 기념해 설립되었습니다. 「사랑과 편안함을 위해」을 테마로, 밀레나 모네, 르누아르, 고흐, 마티스, 피카소, 샤갈 등 인상파를 중심으로 한 프랑스 근대 미술과 쿠로다 키요테루, 아사이 타다, 후지시마 타케지 등 일본 근대 서양화, 다케우치 스가호와 요코야마 다이칸 등 일본화 등의 컬렉션 중에서 약 90점을 상설 전시하고 있다.

미술관의 또 다른 묘미는 미술관 카페에서 바라보는 정원이다.

11월 마지막 주의 히로시마 미술관 카페의 또 다른 묘미를 남겨두고 그곳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