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가치를 전달해 소비자에게 정서적인 감동을 줄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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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의 목표에 부합하는, 가장 이상에 가까운 현실적 대안'을 제안하는 것이다. 이때 '현실적 대안에서 단서가 되는 것은 디자이너의 결험과 제작 공정에 대한 이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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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렇게 새로운 제품이나 방식을 사용할때 과거의 경험을 통해 가지고 있는 지식을 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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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한 공부를 깊이 하는 것은 차별성을 찾는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 기존의 것에 나의 색깔과 개성을 입힘으로써 '친숙하면서도 확연히 다른' 적당한 새로움에 가까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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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과 친숙함 사이에 적절한 시점을 찾고자 스스로를 관찰하다 보면 적어도 욱울하거나 답답한 마음은 가라앉힐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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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디자이너는 디자인을 의뢰한 사람이 원하는 바를 이끌어내어 그것을 최적의 구좌 표현으로 나타내는 사람이다. 클라리언트가 언어로 표현한 것을 물론이고 클라이언트 스스로도 인지하지 못하는 무의식적인 니즈들을 잡아내야 한다. 그럼으로써 클라이언트도 예측하지 못했던, 그렇지만 실제로는 가장 필요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제시한다면 최고의 디자이너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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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목표가 어떤 방향으로 설정되느냐에 따라 디자인은 오히려 비용을 크게 절감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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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어떤 미래에라도 가능할 법한 최소한의 개연성을 지녀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개연성을 갖추지 못했다고 판단된다면 구현하는 것을 미루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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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어디까지나 영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논리적인 기획과 설계임을 명심해야 한다. 그리고 이것을 체워주는 것은 기존의 다양한 사례에 대한 직간접적인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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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라는 분야는 주관적인 판단에 좌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객관적인 시각을 갖추고 타인과 시각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더 많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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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인 시각과 이해를 통한 설득의 자세를 취하는 것이 디자이너와 클라이언트 모두 주과네 의한 실수를 줄이고 더 냉저ㅇ하게 목표에 다가갈 수 있는 것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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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의 작업은 사용자에서 출발한다. 디자인 결과물을 향유할 사람들에게 어떤 만족을 줄 것인가가 디자인의 출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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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의적인 소통능력과 폭넓은 경험이다. 내면의 목소리보다 외부의 목소리에 민감해야 하고, 끊임없이 외부의 의견을 수용하는 것이 디자인로서 개성을 갖는 것 이상의 중요한 자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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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막현히 두려운 것이다. 이런 어려움은 경험하고 지식이 쌓일수록 해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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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는 디자인의 의도와 목적,가치 등을 충분히 설명했다고 생각하지만, 개발자는 기능과 구조, 작동 원리등을 전달받은 것으로 디자인 의도를 이해했다고 한다.
.... 대략적인 기능이라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가장 오해를 줄이기 쉽다.
.... 디자인이란 처한 상황에서 가장 좋은 방법을 찾아 제안하는 일이다. 그런 만큼 평소에 많은 재료를 준비해두면 그중에서 더 효율적인 발법을 찾아낼 가능성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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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한 구성을 파헤치고 분석하는 연습과 그것을 직접 만들어보는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좋은 디자인을 체화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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