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많은 사람들 중에~~
너를 만나게 된 거
시간이 지나면
추억이겠지만.......
지금. 오늘. 내일은.....
내 숨소리조차 편치 않다
다시는 흔들리는 일
다시는 흠칫하는 일
없을 거 같았는데.........
너보다.... 나....,,,,,
내가 더 힘들 줄 알고 흔들었나 보다
오늘이 마음으로 하는
마지막 연락이길????
스마일 썬ssun🔅의 브런치입니다.일상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