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대로 되지 않아도 좌절하지 말고, 꿋꿋하게 걸어 나가길
인생은 정말 우연한 일들이 연속적으로 혹은 불규칙하게 일어나는 것 같다.
건강했던 사람이 갑자기 세상을 떠난다거나, 공부를 못했던 학생이 어느 순간 노력파가 되어 전교 1등을 하여 명문대학을 간다든지,
조직에서 잘 나가던 인간이 시기와 질투 혹은 본인이 저지른 잘못(대부분 비리, 횡령, 성희롱, 성추행, 폭언, 갑질과 같은 나쁜 행동)으로 인하여 나락을 간다든지,
작년 2024년 12월 같은 경우에는 갑자기 밤 10시 좀 넘은 시간에 Y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하여, 국내의 사회와 경제 전반을 쑥대밭으로 만든다든지,
학창 시절에 왕따를 당했던 사람이 유명한 유튜버나 작가가 되어 명성과 부를 얻고 성공하는 것처럼 말이다.
이 밖에도 너무나 많은 예상치 못한 일들이 갑작스레 일어나기도 하고, 어느 날에는 눈에 보이지 않게 천천히 진행되다가 결실을 보기도 하는 것 같다.
참 세상일은 알 수 없는 것 같다.
살아볼수록 하루에 충실하게 사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다고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내가 그토록 노력하고 원해도 시기와 방법이 잘못되면 결코 얻을 수 없었던 것들이 있었다는 것을 시간이 지나고 이제야 보니 조금은 보이는 것 같다.
재미있는 것은 나이를 많이 먹는다고 사람이 현명해지지는 않기도 한다.
간혹 정치인들이나 사회 지도층을 보면 명문대학을 나오고, 박사를 하거나, 교수를 하는 사람이라도 보통의 서민이 바라볼 때 이해가 되지 않는 욕심을 부려 각종 횡령, 비리 등의 경제적 범죄를 하고, 유죄판결을 받고 사회적 지위를 잃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러니 바람이 부는 대로 순리에 맞게 평범한 삶을 사는 것이 현명한 삶이라고 생각한다.
인생은 한번뿐이니 보통의 행복한 일상을 잘 만들어가길 바란다.
아빠의 첨언
"인생은 내 생각처럼 되지 않기에 항상 겸손하게 살아가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