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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국내 최초로 번역 소개되는 빅토리아 시대 여인들의 필독서
1861년에 단행본으로 처음 나온 빅토리아기 영국 여인들의 필독 생활 지침서, <비튼의 가정서>.
21세기인 오늘날까지도 판매되어, 당대의 시대상을 알려주고 있는 고전 중의 고전입니다.
빅토리아기 마니아 및 로맨스 판타지 크리에이터들에게도 놓칠 수 없는 책입니다.
이 책의 편역본을 국내 출간하기 위한 펀딩이 10월 14일까지 진행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주소를 참조하세요.
https://tumblbug.com/beeton
고객께서 부르시면 어디라도 달려가는 글 청부업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