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명복을 빌며…

by 옛날영화

오늘 아침..

2019년부터 쭉

지켜봐온 블로그 이웃 환우 한분이

소풍 가셨단 소식을 보았다.


오랜시간

참 열심히 싸웠던 그녀…

한번도 직접 본적은 없지만

마음이 너무 아파서

한참 울었다.


아주 자세하고 긴 투병일기를

오래 같이 보아와서…

친구를 잃은것 같은 기분 ㅜㅜ


세상의 고민이란게

나에겐 대부분 다 가벼워진지 오래다.


누구는 월급이 적어 스트레스

누구는 집값이 안올라 스트레스

누구는 명품 하나 장만해보려 아둥바둥


그런저런것들이

다 소꿉장난처럼 느껴지는

오늘 하루


나는 당신에게 묻는다…

당신의

꿈이

무엇이냐고.










하양이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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