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년 9월, 10월, 11월 주가 변동

미국주식

by ENTJ SHARK

Q.

최근 10년간 미국 증시 9월 10월 11월의 주가가 각각 어떻게 변동 됐는지 알려줘


A.

지난 10년간(2015년~2024년) 미국 증시는 9월에 약세를 보이다 10월에 반등하고 11월에는 강한 상승세를 보이는 경향을 나타냈습니다. S&P 500 지수를 기준으로 월별 등락률을 분석한 결과, 9월은 하락한 해가 더 많았던 반면, 10월과 11월은 상승 마감한 경우가 우세했습니다.


9월: 변동성과 하락 우위

9월은 전통적으로 미국 증시가 약세를 보이는 달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10년간의 데이터도 이러한 경향을 뒷받침합니다. 10번의 9월 중 6번 하락 마감했으며, 특히 2020년과 2021년, 그리고 2023년에 비교적 큰 폭의 조정을 겪었습니다. 이는 연말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서거나, 다음 해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부각되는 시기적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 연도 | 9월 S&P 500 등락률 |

|---|---|

| 2015 | -2.64% |

| 2016 | -0.12% |

| 2017 | +1.93% |

| 2018 | +0.43% |

| 2019 | +1.72% |

| 2020 | -3.92% |

| 2021 | -4.76% |

| 2022 | -9.34% |

| 2023 | -4.87% |

| 2024 | +2.02% |


10월: 반등의 서막

9월의 부진을 딛고 10월에는 증시가 반등하는 모습을 자주 보였습니다. 지난 10년간 7번의 10월이 상승 마감했으며, 특히 2015년과 2022년에는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10월 효과'를 증명했습니다. 9월의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과 3분기 기업 실적 발표에 대한 기대감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 연도 | 10월 S&P 500 등락률 |

|---|---|

| 2015 | +8.30% |

| 2016 | -1.94% |

| 2017 | +2.22% |

| 2018 | -6.94% |

| 2019 | +2.04% |

| 2020 | -2.77% |

| 2021 | +6.91% |

| 2022 | +7.99% |

| 2023 | -2.20% |

| 2024 | -0.99% |


(snp500은 5회 상승)


11월: 연말 랠리의 시작

11월은 연말 소비 시즌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연중 가장 강력한 상승세를 보이는 달 중 하나입니다. 지난 10년간 8번 상승했으며, 특히 2020년과 2023년에는 각각 10%가 넘는 인상적인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추수감사절과 블랙프라이데이 등 연말 쇼핑 시즌이 본격화되면서 소비 관련 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다음 해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확산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연도 | 11월 S&P 500 등락률 |

|---|---|

| 2015 | +0.05% |

| 2016 | +3.42% |

| 2017 | +2.81% |

| 2018 | +1.79% |

| 2019 | +3.40% |

| 2020 | +10.75% |

| 2021 | -0.83% |

| 2022 | +5.38% |

| 2023 | +8.92% |

| 2024 | +5.73% |


결론적으로, 지난 10년간 미국 증시는 9월에 조정을 받은 후 10월에 반등을 시도하고, 11월에 본격적인 연말 랠리를 펼치는 패턴을 보여왔습니다. 물론 과거의 데이터가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계절적 특성을 이해하는 것은 투자 전략을 세우는 데 참고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Q.

20년간 데이터 보여줘


A.

네, 지난 20년간(2005년~2024년) 미국 증시의 가을철(9월, 10월, 11월) S&P 500 지수 월별 등락률 데이터를 정리해 드립니다.


전반적으로 지난 20년간의 데이터에서도 9월은 약세, 10월은 높은 변동성 속 반등, 11월은 강한 연말 랠리의 경향성이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2008년 금융위기 당시의 극심한 변동을 포함하면 이러한 특징이 더욱 두드러집니다.


9월: 통계적으로 가장 부진한 달

9월은 20년 중 13번 하락 마감하며 통계적으로 가장 약한 달의 모습을 명확히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2008년 금융위기 때 리먼 브라더스 파산 사태가 터지며 -9%가 넘는 급락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소폭의 상승은 있었지만 큰 폭의 하락이 더 잦아, 투자자들이 경계심을 갖는 달로 분석됩니다.


| 연도 | 9월 S&P 500 등락률 | | 연도 | 9월 S&P 500 등락률 |

|---|---|---|---|---|

| 2005 | +0.76% | | 2015 | -2.64% |

| 2006 | +2.53% | | 2016 | -0.12% |

| 2007 | +3.58% | | 2017 | +1.93% |

| 2008 | -9.08% | | 2018 | +0.43% |

| 2009 | +3.57% | | 2019 | +1.72% |

| 2010 | +8.76% | | 2020 | -3.92% |

| 2011 | -7.18% | | 2021 | -4.76% |

| 2012 | +2.42% | | 2022 | -9.34% |

| 2013 | +2.97% | | 2023 | -4.87% |

| 2014 | -1.55% | | 2024 | +2.02% |

| 상승 횟수 | 7회 | | 하락 횟수 | 13회 |


10월: 극심한 변동성과 반등의 달

10월은 20년 중 12번 상승했지만, 하락 시에는 그 폭이 매우 컸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의 절정에서는 무려 -16.94%라는 기록적인 폭락을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큰 하락 후의 기술적 반등이 강하게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2011년 유럽 재정위기 우려 속에서는 +10.77%의 급반등을 기록하며 '베어마켓 킬러'라는 별명처럼 극적인 모습을 자주 연출했습니다.


| 연도 | 10월 S&P 500 등락률 | | 연도 | 10월 S&P 500 등락률 |

|---|---|---|---|---|

| 2005 | -1.75% | | 2015 | +8.30% |

| 2006 | +3.16% | | 2016 | -1.94% |

| 2007 | +1.48% | | 2017 | +2.22% |

| 2008 | -16.94% | | 2018 | -6.94% |

| 2009 | -1.98% | | 2019 | +2.04% |

| 2010 | +3.69% | | 2020 | -2.77% |

| 2011 | +10.77% | | 2021 | +6.91% |

| 2012 | -1.99% | | 2022 | +7.99% |

| 2013 | +4.46% | | 2023 | -2.20% |

| 2014 | +2.32% | | 2024 | -0.99% |

| 상승 횟수 | 12회 | | 하락 횟수 | 8회 |


11월: 뚜렷한 연말 랠리

11월은 지난 20년간 가장 꾸준하고 강력한 상승세를 보인 달입니다. 20번 중 무려 15번이나 상승 마감했으며, 특히 2020년에는 코로나19 백신 개발 소식에 힘입어 +10.75%라는 경이로운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연말 소비 시즌에 대한 기대감과 다음 해에 대한 낙관론이 반영되며 전통적인 '산타 랠리'의 시작을 알리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났습니다.


| 연도 | 11월 S&P 500 등락률 | | 연도 | 11월 S&P 500 등락률 |

|---|---|---|---|---|

| 2005 | +3.49% | | 2015 | +0.05% |

| 2006 | +1.58% | | 2016 | +3.42% |

| 2007 | -4.42% | | 2017 | +2.81% |

| 2008 | -7.48% | | 2018 | +1.79% |

| 2009 | +5.74% | | 2019 | +3.40% |

| 2010 | -0.23% | | 2020 | +10.75% |

| 2011 | -0.52% | | 2021 | -0.83% |

| 2012 | +0.28% | | 2022 | +5.38% |

| 2013 | +2.80% | | 2023 | +8.92% |

| 2014 | +2.45% | | 2024 | +5.73% |

| 상승 횟수 | 15회 | | 하락 횟수 | 5회 |


The bull market is on the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