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사업보험

[사업보험] 선행기술조사를 해야하는 이유

사업보험 - 지식재산 꿀팁

by 엄정한 변리사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318644


자신의 아이디어가 이미 특허로 등록되어있는지를 조사하는 것을 '선행기술조사' 라고 한다.

아이디어를 제품화하기전에 꼭 해야하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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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기술조사를 발명자가 직접 챙겨야하는 이유 2가지


1) 특허 검색을 통해 나의 기술 수준과 경쟁자들의 기술 수준을 비교할 수 있다. 비교를 통해서 나의 아이디어가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 알아볼 수 있다.


2) 내가 가진 기술의 부족한 점들을 보완해 줄 수 있는 아이디어를 타인의 특허 정보를 통해 얻을 수도 있다. 애플의 멀티터치 기술을 처음으로 개발한 기업은 핑거웍스였다. 애플은 핑거웍스의 특허 3건을 37번이나 인용하며 개량 특허를 출원하다가 결국 핑거웍스를 인수합병하였다. 애플은 타인의 특허 정보를 통해 자신들의 기술을 보완한 것이다.


리디북스에서 <기술창업36계> 전체보기

https://ridibooks.com/books/416800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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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기술조사는 특허청 심사관들도 어려워하는 분야이다. 선행기술이 공개된 날짜만 증명할 수 있다면 문서 형태적 제한이 없기 때문이다. 홈페이지나 제품 카탈로그까지도 선행 문헌에 포함된다.

따라서 전문가들의 시각에서 특허 등록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구하고자 한다면 지역지식재산센터나 전문성 높은 변리사 사무소를 통해 지원받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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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l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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