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럽앤포토

The Door Calendar 출시

나니아로 향하는 문

by 이요셉
The Door 언박싱 영상

+드디어 출시

매해 기도하며 사진을 찍고,

같은 마음으로 글을 쓰고 디자인하여

캘린더를 만들고 있습니다.

해마다 일반적인 형태가 아닌,

새로운 주제와 디자인을 고민하며 만들었습니다.

어느새 23번째입니다.

+다시 탁상 캘린더

올해는 특별한 재질을 찾았습니다.

필기감이 좋으면서도,

습기 있는 욕실이나 눈비 내리는 외부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돌로 만든 종이를 사용한

워터프루프(waterproof) 캘린더로 만들었습니다.

캘린더를 고정하는 받침대는

제주 현무암을 재생산 가공했습니다.

비정형의 형태, 똑같은 모양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하나가 특별한 작품입니다.

나무결 무늬를 넣은 패키징은

돌과 나무 같은 원초적 재질을 연상하게 만들었고,

캘린더 날짜 표시면에는 제도용 문 기호를 비롯해

이번 캘린더의 제목과 구성을 연결하는 디자인을 담았습니다.

+23번째 캘린더, The Door

이번 캘린더의 주제는 한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슬픔과 행복은 함께할 수 있을까요?

함께할 수 없다며, 소소한 행복을 말하는 상품들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살아보면 알게 됩니다.

슬프지만 기쁠 수 있고, 고통하지만 기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세계로 연결하는 문들이

비정형의 현무암 위에 놓였습니다.

나니아의 벽장문처럼,

보이지 않는 세계로의 여행을 돕기를.

그 여행이 우리를 고통하지만 기쁜,

영적 상상력으로 이끌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출시 기념 이벤트

언박싱 및 사진콘테스트를 진행합니다.

게시물이나 스토리 등 무엇이든 괜찮아요.

다만 제가 확인할 수 있도록 저를 태그해 주시거나

#TheDoor 혹은 #WaterproofCalendar 를 표시해 주세요.

ㅇ12월 17일까지 (당첨자 3명)

ㅇ당첨자는 DM을 통해 알려드립니다.

+구매 링크

https://smartstore.naver.com/lovenphoto/products/12800723070

#이요셉작가 #23번째 #다큐캘린더 #TheDoor #WaterproofCalendar

#나니아로가는문 #현무암캘린더 #스톤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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