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작고 나도 참 작구나

답답한 현실과 믿음의 세계

by 이요셉

우린 평생 동안

믿음과 현실 사이의

간극을 재어 가는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가

믿음의 행위인지

어디까지가

현실감 있게 살아가는 것인지.

이 간극을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자신만의 거리를

청년의 시절에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https://youtu.be/0d2wrRqq-Q4

여러 인생의 시간을 두고

굳이 청년의 시절이라

말하는 이유는

아직 책임질 것과

소유가 적을 때

몸이 훨씬 가벼울 때

보다 수월하게 실험에

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실험을 할 때

기억해야 할 것은

돈이나 물질을 고민하는 것이

죄책감을 가져야 할 문제가

아니란 사실입니다.

거룩하지 않은,

세속적인 고민을 하는 것

같아서 부끄럽다는

말을 꽤 여러 사람들에게서

들었습니다.

다윗의 고민들과

시편의 고백들이

어떤 상황에서

기록된 글들인지를

자주 묵상하는 편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우리의

경제생활 전체,

돈을 추구하는

모든 행동들이 다 정당화

되는 것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현실에 대해서

답답함을 느끼지만

과연 우리는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존재일까요.

이 질문앞에서

현실은 아무것도 아니야.

현실보다 주님이 크신 분이야.

라고 단순하게 말하지 못하는 것은

저 자신도 때때로

답답함과 두려움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많은 부족함들이

실제로 존재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나의 선한 목자가

되셨을 때 부족함이 없다는 역설을

우리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눈에 보이는 세상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

둘 사이의 간극 사이에서

믿음으로 살아가는 오늘을 꿈꿉니다.

#현실과믿음 #사이의간극

#실험하는오늘 #이요셉tv

#오늘믿음으로산다는것

#하나님의시간을걷다


_몇 가지 거룩한 습관을 만들고 있는데,

제대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한동안 부족한 시간들을 모아야 할 것 같아요.

매주 월요일 아침마다 영상을 따로 편집했는데

이 콘텐츠는 하반기에 다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전반기는 목요일 밤의 라이브방송만 이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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