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걷는 길은

악한 자의 화전을 막는 방법

by 이요셉

악한 자가 쏘는 불화살은

진군하는 군대를 멈추게 할 수 있다.

불화살이 나를 멈추게 하는 이유는

그들의 송사가 항상 진실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전혀 거짓도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나도 불화살을 맞고 쓰러져

있었던 적이 많았다.

성경은 악한 자의 불화살을 막기 위해

믿음의 방패를 가지라 말한다. (엡6:16)

당시 로마 군인은 약 120cm 높이의

앞면은 가죽으로 된 나무 방패를 가졌다.

적의 불화살에 대비해서 가죽을

물에 적셔서 적으로부터의 공격을 막아냈다.

믿음의 어군은 신뢰, 확신, 또는

계약을 존중하는 행동을 뜻한다.

화전을 맞고 흔들릴 때마다

나는 약속을 생각한다.

하나님의 약속은 신실하신가?

오늘 믿음으로 산다는 것.

내게 믿음은

눈에 보이는 세상 속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약속 안에

살아가는 것.

믿음으로 걷는 길은

다음 걸음이 보이지 않아서

걸음을 뗄 때마다 당황하거나 두려움에 떨었다.

그러나 믿음의 걸음이 징검다리와

같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걸음을

믿음으로 내딛고, 소망으로 내딛었을때

주님은 풍성한 사랑으로 안아 주셨다.

믿음은 신념이나 의지보다는

믿음의 시작이며 완성자이신

예수님이 주체이며 (히12:2)

그래서 믿음은 확신이 아니라

주님과의 관계이며 사귐과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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