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과 오답, 어떤 답을 적을 것인가?
바람에 날리는 먼지
대단한 것 같지만
알맹이가 없어서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아닌 것.
당시 곡식을 얻기 위해
타작을 하고 겨는 공중에 떨어 버렸다.
남겨진 알곡과 대조된 무가치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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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은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복 있는 사람과 대조해서
악인의 길을 말한다.
그들은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며
하나님의 심판에 서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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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은 이렇게 무섭고 선명하다.
강의를 할 때 사람들의 입장에 서서
설득하며 이야기할 때가 있다.
그러나 설득의 한계를 만나게 된다.
선언.을 성격상 피하게 된다.
상대에게 폭력이 될까 두려워서이다.
그때는 차라리 기다리는 편이다.
그러나 진리 싸움에서 때로는 그런
내 모습이 비겁해 보이지는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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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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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친구에게 성경을 선물하며
문구에, 농담처럼 적었다.
이렇게 살면 망한다.
그런데 그 친구가 정말 망하게 되었고
만날 때마다 그 이야기를 한다.
진심은 아니었기에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그 친구는 망하고 난 뒤, 그 문장에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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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장은 이런 개인의 문제를
담는 작은 내용이 아니다.
시편 전체와 인생 전체에 대한
하나님의 선언과도 같다.
이제 너는 어떤 길을 선택할 것인가?
이 길인가? 저 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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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사람 #악인의길 #하나님은보이셨다 #정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