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기사 학점은행 직장 다니면서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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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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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토목기사 학점은행 과정으로
취업까지 성공한 문0병입니다.
오늘은 제가 어떤 방법으로
일할 수 있게 됬는지
공유해보려 하는데요
저는 국문과를 나와
회사에 들어가서
가정을 꾸린 가장입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커 갈수록
생활비랑 학윈비가 많이 들더라고요
맞벌이로 감당하기 힘들어서
연봉이 높은 다른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구직사이트에
검색을 해 봤어요
그 중 눈에 띄는 직업이 있었는데
건설현장 관리직을 봤는데
연봉이 높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취직을 할 수 있는지
조건을 알아봤는데요
관련 자격증이 있어야
일할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취득할 수 있는지
조건을 알아봤습니다.
사이트에 들어가서 확인해 보니
관련 전공학위가 있거나
아니면 경력이 4년 이상이여야
응시 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관련 전공도 아니고
그렇다고 경력도 달라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인터넷에 검색을 해 봤답니다.
그러니 많은 정보들이 있었는데
그 중 눈에 띈 글이 하나 있었어요
학은제로 조건을 만들고
이직까지 할 수 있었다는
글을 봤답니다.
자세히 보니 쉽고 빠르게
일 하면서 수업듣고
요구조건을 만든 뒤
자격증을 땄다는
내용이었어요
이 내용을 보고
나도 이 방법으로
이직을 하자고 결심했죠
그래서 아래 연락처가 있어
전화를 해 봤답니다.
그러니 담당 멘토님이
연락을 받아주셨는데
받자마자 이것저것
많이 물어봤었네요
저도 이 후기글쓴이 처럼
이직을 하고 싶은데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지
물어봤어요
그리고 상황이랑
고민을 얘기 했습니다.
멘토님이 제 얘기를 듣고
질문을 하셨는데요
처음 한 질문이
학은제를 아는지 물어봤고
잘 모른다고 하니
친절하게 설명을 해 주셨어요
학은제는 교육부 주관
고등학교 졸업자 이상이면
신청 할 수 있다고 했어요
그리고 인강을 들으면 되서
직장인이나 주부들이
쉽게 들을 수 있다 했죠
저도 일 하면서 이직을
준비하고 싶었는데
딱 알맞는다 생각했죠
그리고 점수제로 운영이 되서
다양한 방법으로
기단 단축을 할 수 있다고 했어요
그래서 단기간에 스펙이
필요한 분들이 많이 찾는다 하네요
그리고 목표점수를 다 채우고
학위를 받으면 대학 졸업장이랑
동등한 학력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했어요
제가 목표하는
자격증을 응시 하려면
관련 학력이 있어야 하는데
단기간에 만들 수 있다 하니
좋다고 생각을 했죠
이 다음은 정말 중요한
장점 일 거 같은데
요즘 고물가 시대에
외식 한번 하기도
많이 부담되잖아요
그런데 학은제는
대학보다 저렴한 학비로
운영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모든 설명을 듣고 제가 나온
학교랑 비교를 해보니
1/5 정도로 저렴하더라고요
학비도 저렴한데 단기간에
스펙을 만들 수 있다 하니
사막 한 가운데 오아시스를
찾은 느낌을 받았네요
그래서 토목기사 학점은행
과정을 하고 싶다고 얘기했죠
그러니 이미 대학을
졸업을 하셨으니
타전공으로 진행을 하는게
좋겠다고 말한 후
이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습니다.
타전공은 쉽게 말하면
대학 복수전공이랑
비슷하다 생각하면 된다 하네요
2년제 학력 이상의 학위를
소지한 분들이 할 수 있는 제도인데
전공 수업만 들어서 빠르게
학위를 얻는 과정이라 하네요
그리고 과정별로
필요 학점이 다른데
2년제 학위는 36점,
4년제 학위는 48점이
필요하다 합니다.
그리고 타전공도 기간 단축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렇게 모든 설명을 듣고나니
자격요건을 만드는데
4년제 학력을 얻어 졸업예정자로
다음 해 1회차 시험을
응시 할 수 있다 해서
1년동안 필기공부를 하면서
강의를 들으면 되겠다 생각해서
토목기사 학점은행을 타전공으로
진행하고 싶다고 얘기를 했죠
이어서 멘토쌤과 플랜을 짜고
학은제 수업을 들었습니다.
수업은 총 15주 동안 진행이 되는데
강의, 과제, 시험이 있어요
먼저 강의는 인강을 들으면 되는데
매주 사이트에 올라오는 영상을
2주 안에 끝까지 들으면
출석이 되는 방식이라고 했죠
그래서 끊어듣거나
이어서 들을 수 있죠
그리고 인터넷만 된다면
장소 상관없이
어떤 기기든 상관없이
시청을 할 수 있다고 했죠
그래서 저도 퇴근하는 길에
휴대폰으로 라디오처럼 듣고
못 들은 수업이 있으면
주말에 몰아서 다 봤네요
이 다음 과제도 했는데
강의별로 주제가 나오고
리포트를 작성하면 되는데
이 부분은 멘토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가이드라인이랑
꿀팁을 알려주셨는데
이때 과목별로
하나하나 다 알려주셔서
조금 힘드셨을 거 같은데
나중에 제 성적을 말 해주니
잘 하셨다 하셔서 많이 감사했어요
마지막으로 시험도 봤는데
8주 차에 중간고사를 보고
15주 차에 기말고사를 봤어요
문제를 푸는데 쉽다 느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학은제는 다양한 연령대 분들이
신청을 하는 만큼
문제 난이도가 낮다고 하네요
그런 줄도 모르고
쉽게 풀고 제출해서 나 천제인가
생각을 했는데 진실을 알고나이
부끄러워졌네요ㅎㅎ
이렇게 시험, 과제, 출결 점수를
다 더해서 평균 60점 이상 나오면
이수 할 수 있다 했는데
저는 그 보다 더 높은 점수가 나와
쉽게 통과 할 수 있었답니다.
그렇게 2학기동안
30점을 채웠는데
수업은 연간 이수 제한이 있어
1학기 24점, 1년 42점을
넘길 수 없다 했어요
그래서 학기마다 5과목씩
수업으로 듣고
남은 점수는 다른 방법으로
기간 단축을 하기로 했죠
멘토님이 다양한 방법을
알려 주셨는데
그 중에 신문사 자격증을 하나 땄어요
1년에 8번 응시 할 수 있고
총 300점 중 몇점을 맟냐에따라
급이 나뉘고 채울 수 있는
점수도 달랐어요
180점은 3급, 210점은 2급,
240점은 1급, 270점은 s급이였어요
그래서 3급 17점, 2급 18점,
1급 19점, S급 20점을
채울 수 있다했죠
시험 난이도는 시사 경제
기초용어를 푸는 거라
1~2달 정도 공부하면
쉽게 붙을 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도 한달정도
공부를 한 다음 응시했는데
300점 중 220점을 맞아
통과해서 부족한
점수를 채울 수 있었답니다.
그래서 학위를 얻을 수 있는
목표 점수를 다 채웠는데
그래서 토목기사 학점은행
일정을 다 마무리 할 수 있었죠
이 다음엔 행정처리를 했답니다.
가장 먼저 한 행정처리는
학습자 등록을 했는데
매년 1월, 4월, 7월, 10월에 하고
커피값 정도 수수료가 나왔어요
이 다음 학점 신청을 했는데
1월, 4월, 7월, 10월에 하고
1점당 수수료가 나왔는데
수업을 듣고 신청을 하니
15,000원의 수수료가 나왔어요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한다 생각하니
거침없이 지불했었네요ㅎㅎ
이 다음 목표점수를 다 채우고
학습자 등록후 75일이 지나면
학위신청을 할 수 있는데
1년에 2번 신청을 할 수 있고
2월과 8월에 받을 수 있었어요
2월에 받으려면
12월 15일부터 1월 15일까지
8월에 받으려면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이때 멘토님이 당부한
주의사항이 있었는데
행정처리는 한번 밀리면
일정이 많이 꼬일 수 있다 해서
휴대폰 알람 등록을 하고
달력에도 날짜들을 적어놔서
다행히 밀리는 일 없이
토목기사 학점은행 과정 중
모든 행정 처리를 하고
다음해 1회차 필기시험을 응시해
최종 합격을 해서
이직에 성공을 해서
더 높은 연봉을 받고
열심히 일 하고 있답니다.
이 모든 과정을 멘토님이
도와주셔서 할 수 있었어요
첫 수강신청을 할 때부터
출결관리랑 과제 꿀팁 알려주고
시험 일정 체크해주고
힘들 땐 위로해 주셔서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답니다.
여러분들도 각자의
목표가 하나씩은 있을텐데
토목기사 학점은행 과정같이
목표를 이루기 위한 길을 몰라
어떻게 할 지 모르겠다 하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쉽고 빠르게 목표를
이루길 간절히 바랄게요
여러분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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