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냉동기계기사 응시자격 준비때문에 알아보고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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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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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조냉동기계기사?
조금은 생소할 수 있는
어려운 발음의 공죠냉둉기계기솨!
이 직업이 어떤일을 하는 직업이냐면,
많은 분들이 아시는 냉각기나
공장에 있는 커다란 냉동고 등등
냉동, 냉방, 냉장을 담당하는
기기들을 설비하고 관리, 생산 제작하며
더 나아가 연구를 하고 개발하는일도
이 분들이 하시는 일이랍니다.
세상에는 많은 음식들이나, 물품들이
유통기한, 유효기간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수명들을 늘려줄 수 있는
냉장, 냉동기술을 높여줘 삶의 질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직업이랍니다.
만약에 우리의 일상에 냉장고나 에어컨,
냉동차 같은 것들이 없었다면
신선한 음식을 배달받거나 먹는것도안되고
여름에도 더위에 쪄죽어나갈겁니다.
그마만큼 우리의 일상에 큰 역할을 하는
이 업무를 맡는 공조냉동기계기사 응시자격을
주**님의 학습사례를 통해 알아볼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공조냉동기계기사를 취득해서
아직 이직은 못했지만 생산직에서 근무중인
주**이라고 합니다.
저는 전문대를 졸업하고서 취업이 잘 안되
군대에서 여러가지 자격증도 취득하고
전역을 했었는데요.
그래도 역시나 취업의 길은 어렵다라는 것이
요즘 세상의 일들인 것 같습니다.
사실 눈을 낮춰라 이런 말씀도 많이하시지만
보통 그런곳들은 열정페이...급여 밀리기
이런일들도 많은터라 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뭘 준비해야 내가 조금 더
발전적으로 살 수 있을까에 대해서
생각을 하다보니까 기능사나 의미없는
자격증말고 조금 더 괜찮은 분야로
준비를 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후로 여러가지 국가기술들을 검색해보면서
취직도 수월하게 이뤄지고 전망도 있는
것을 찾아보다가 처음에는
태양광 기사랑, 공냉기 이 두가지가
제 마음에 딱 들어왔었습니다.
그런데 태양쪽은 아직 개발중이라
지금 현재로는 일할 수 있는 곳이
많이 있는 편은 아니라 어려울거라고해서
공조냉동기계기사 응시자격을 맞추는 편으로
마음을 먹고 시작하게 되었던 것이었죠.
공조냉동기계기사 시험을 준비하려면
자격조건이 있는데 관련대학교 4년제를
졸업한 공대출신의 학생이거나
4대보험이 인정되는 경력이 그만큼 있거나
이런 것들이 중요했었는데 저는 둘다
포함이 안되서 다른 방법을 선택해야했죠.
그게 바로 학점은행제로 106학점을
만드는 방법이었습니다.
대학이랑 동등한 학력으로 인정되는
학은제로 점수를 따게되면
생산관리분야에 적합하게 되서
시험을 볼 수 있도록 되어있었거든요.
고졸이라고하면 그냥 0점부터 차근차근
106점을 채우면 되었었는데,
저는 전문대 졸업자라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몰랐기때문에 멘토님에게 연락해서
제가 어떤 준비를 해야할지 여쭤보겠되었습니다.
쌤이 먼저 학점은행제는 온라인이고
이런저런 설명을 해주신다음에
저에게 필요한 106점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공조냉동기계기사 응시자격을 위해서
일단 제일먼저 제가 대학교에서
이수했던 학점들을 학은제로 가져와서
학점으로 사용해 기간이나
시험을 보기 위해 필요한 점수들을
줄일 거라고 말씀하셨죠.
전적대라고해서 대학교에서 들었던걸
그냥 가져올 수 있는데 2년제 졸업자는
최대 80학점을 쓸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106점에서 80점이라는 엄청많은
점수가 빠지고 나서 부족한 것은
이제 26점뿐이었죠.
학은제가 이렇게 여기저기서 점수를
끌어다가 쓸 수 있는 제도다보니까
생각보다 106점이 빨리 채워지더라구요.
수업으로 1학기 24점, 1년 42점이라는
학기점수 제한은 있었지만서도
그것말고도 자격증이나 다른방법으로도
점수를 채울 수 있어서
사실 1년동안 막 80점씩 따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고들 하시더라구요.
어쨌든 저에게는 이제 26점이 필요했고
컴활 2급 자격증이 6점으로 인정되서
상시시험으로 편하게 하나 따주고,
나머지 20점은 과목당 3점씩하는
학은제 인강을 통해서 7과목을
수강하는 방향으로 하게되었습니다.
물론 배점이 더 큰 자격증들도 있는데
시험기회도 엄청 많고, 난이도도 낮으니까
이게 제일 무난하겠구나라고 생각해서
이걸 병행을 하게 되었던 거였어요.
멘토님께서 조금 어렵겠거니하는 부분들은
여러가지 방법들도 도움을 주셔서
공조냉동기계기사 응시자격을 수월하게
맞출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셤공부 때문에 많이 걱정되기도했고
학은제를 놓치는 일도 있었는데
그때마다 도움주셔서 잘 마무리했습니다.
140학점을 따게되면 학사까지 나오지만
아직 그만큼의 욕심은 없어서 추후에
필요하면 이어서 하려고합니다.
1:1 학습진행으로 막힘없이
도움 주신 멘토님에게 감사드리며
이상으로 긍을 마무리하겠습니다!
네, 이렇게 학생분의 후기를 통해
대학을 가지 않아도, 경력이 없어도
가능한 학은제 사용법에 대해 알아봤어요.
편입, 대학원, 그리고 오늘의 주제인
기사자격증 등등 중간다리 역할로는
정말 좋은 제도인데요.
기간단축이 가능하다라는 메리트가 있어서
우리나라 특징상 아주 잘 맞는 방법이라고
여러분들께서 정리해서 설명드릴 수 있겠네요.
어떻게 시작하고 준비해야할지
아직 감이 잘 안오신다면
1:1 무료상담을 통해 물어보세요!
걱정들을 한번에 끊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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