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특별전형 누구나 쉽게 가능한 온라인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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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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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주신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간호학과 특별전형을 누구나 쉽게
가능하게 해주는 온라인 과정을
소개해드리기 위해 후기를 작성한
40대 학습자 고O선입니다~
간호조무사로 꽤 오랜 시간을
병원에서 근무하게 되었는데요
저보다 나이 어린 친구들이나
선생님들께 홀대 받기도 하고
조금씩 나이가 찰수록 일자리가
불안해지고 있다는 걸 느꼈어요
그렇다고 평생을 해 왔던
이 직업을 버릴 수도 없었죠
업계에서 꾸준히 일하기 위해선
결국 정식 의료인력이 되어야겠다
면허를 갖춰야겠다 판단하고
간호사가 되기로 작정했는데요
문제는 국내법상 의료 인력은
반드시 해당 학과를 졸업해야
면허 시험을 볼 수 있었답니다
마흔이 넘은 나이에 어떻게
입시를 거쳐서 대학을 가겠어요
솔직히 이 때 포기하려고 했는데
이번에 다른 방법을 알게 되었죠
온라인으로 쉽게 학위를 갖춰서
특별 전형을 넣을 수 있었던 덕에
쉽게 관련 대학까지 진학했구요
이번에 면허까지 획득하게 되어서
혹시 저처럼 벽에 가로막히신
비슷한 처지의 분들 계실까봐
알려드리기 위해 글을 써볼테니
필요한 정보 얻어가시길 바라요!
제가 말씀드릴 간호학과 특별전형은
대졸자전형이라는 방식이에요
원래 입시라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수능이랑 내신이죠
하지만 이건 학생때나 시도하지
나이들고 어떻게 이걸 준비하겠어요
대졸자전형은 수능이나 내신,
추가적인 영어나 필기고사 이런거
전혀 없이도 시도할 수 있는
완전히 다른 방식이었습니다
정원 외 전형이라고 해서
기재된 인원은 무조건 뽑는데다
경쟁률도 훨씬 적었던 덕분에
합격률이 꽤 높다더라고요
다만 조건으로 전문대 이상의
학력을 가지고 있어야 가능했죠
40대에 어떻게 학력을 만드냐고
좌절부터 하시는 분 계실텐데
여기에서 끝이면 제가 이 후기를
작성할 생각도 안 했겠지요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를 이용하면
중년이라도 아주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온라인으로 수업듣고
학위를 만들 수 있었답니다
이 제도는 교육부에서 기관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는 원격 대학 시스템으로
저처럼 학력이 필요한 중년들이
이용하기 정말 편한 제도였어요
인강이라고 해서 차별이 있지도 않고
정부 차원에서 보호를 받기 때문에
일반 학교와 동등하게 대우 받았죠
덕분에 간호학과 특별전형도 이걸로
학위 만들면 지원이 가능했답니다
모든 과정이 온라인 100% 참여라서
일 다니면서도 아무 문제 없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겠더라고요
또 학비는 등록금과 비교했을 때
5배가 넘게 차이가 났던 덕분에
경제적인 부담도 한결 적어서
이 정도면 할만하겠다 생각했죠
무엇보다 제가 이 제도를 통해
진학을 시도하기로 마음 먹은건
대졸자전형에서 평가하는 건 오직
전적대 성적을 본다고 하는데요
학점은행제는 모든 학습 과정에서
전문 학습 멘토가 함께해
합격에 필요한 성적 관리를
체계적으로 도와준다고 합니다
여기에 추가적인 비용도 없어서
누구나 이용하기 정말 좋았죠
그래서 저도 담당 멘토쌤께
자세한 상담을 받기로 했어요
장점은 여기서 끝나지 않아요
학은제는 정말 특별한 제도인데요
원래 학위를 따려면 학년을 거쳐
졸업을 하는게 일반적이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그런 개념이 없고
이수는 모은 학점으로 판단한대요
간호학과 특별전형에 필요한 건
2년제 이상의 학력이었는데요
이걸 학은제에서 갖추는 방법은
총 80학점을 이수하는 거였습니다
인강을 무사히 들을 때마다 하나당
3점을 획득하게 되었는데요
이렇게 학기당 24점, 1년에 42점까지
인터넷으로 점수 확보가 가능했죠
그런데 여기서 제가 노력을 더하면
이 기간을 더 줄일 수 있대요
난이도가 어렵지 않은 자격증을
취득하면 제 스펙이 되기도 하고
또 학점 환산도 된다고 해서
저도 두 개 정도 추천 받았습니다
이걸로 총 36점을 대체하면
남은 44점은 온라인으로 딱
1년만에 마무리가 되었어요
안 그래도 나이가 좀 있던 차에
학교 다닐 기간이 걱정되었는데
이렇게라도 기간을 줄이면
좀 더 일찍 면허딸 수 있길래
큰 고민 없이 해보겠다 했어요
바로 등록까지 진행했답니다
학위를 취득하기 위해서 필요한
과목과 수업 들을 교육원 모두
멘토님께서 다 선정해주셔서
편하게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학기 시작하면서 염려했던 건
이 나이에 수업 잘 들을수 있을까
그게 제일 큰 걱정이었죠
여기에도 과락같은게 다 있으니까
실패하면 다시 시도해야하거든요
그런데 40대에 일도 다니고 있는
제가 할 수 있을까 고민이었죠
이 얘기를 들으신 멘토님께서
확실하게 관리해주신다고 하셔서
그 말만 믿고 눈 딱 감고 도전했어요
출석은 제가 신경 써서 받았습니다
제일 비중이 큰 부분이기도 했고
사실 이건 녹화 강의를 보는 식이라
어려울 건 전혀 없었거든요
문제가 되었던 건 과제나 시험처럼
제가 뭔갈 해내야 하는 거였어요
그런데 멘토님께서 이런 부분을
쉽게 넘길 수 있도록 참고자료와
기존 학생들의 팁을 넘겨주셔서
저도 그냥 그대로만 따라했더니
무난하게 넘길 수 있었답니다
자격증도 주신 자료 기반으로
공부하고 시험 보러 다니고 하니
1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어요
간호학과 특별전형에 필요한
전문학사 학위 어느새 갖췄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