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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인회계사 시험과목들 영어랑
동시에 편하게 끝낸 이O지에요
CPA 준비하시는 분들이면
다 아실거라고 생각해요
공인영어 엄청 어렵잖아요
근데 CPA 응시하려면
영어 뿐만이 아니라
필수 과목 이수도 필요하죠
저도 고민이 정말 많았는데
멘토님 만나서 쉽게 끝냈어요!
그 이야기 공유해보겠습니다~
저는 4년제 사회학과를 나왔어요
근데 막상 다녀보니까
진로가 저랑 너무 안 맞았죠
이미 들어온 대학이니까
그래도 끝까지 다녀보자 했는데
그 때 편입을 할 걸 그랬어요ㅠ
굳이 사회학 전공 말고
다른 진로를 찾아보기로 했죠
그러다 찾은게 CPA였죠
회계사라면 전망도 좋고
전문성이 있으니까 스스로
자부심도 높을 것 같았어요
그런데 자격증을 따려면
공인영어 점수도 받아야하고
필수로 이수할 것도 있었죠
헐... 사회학 나온 제가
경영 관련 수업을 들을 일이
어디 있었겠나 싶었죠
그래도 혹시 몰라 확인해보니
역시나 겹치는 건 없던ㅠ
처음부터 다시 들어야 했어요
그런데 대학을 안 가고도
이수가 가능하다는 글이 있길래
연락을 드리게 되었죠!
공인회계사 시험과목들은
총 8과목이었는데요
개정이 예정되어 있더라고요
- 경영 6학점
- 경제 3학점
- 회계 및 세무 12학점
- IT 관련 3학점
이렇게 총 24학점을 들어야
응시 조건을 충족할 수 있는데
저는 전부 들어야 했죠^^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라
업무 특성상 다국어는
당연히 가능해서 그럴까요
공인영어 성적도 챙겨야 했죠
저는 영어가 약해서
공부가 많이 필요했어요
시간을 많이 쓸 수도 없고
돈이 여유로운 것도 아니라
어떻게 해야할까 싶었습니다
그런데 멘토님이 문제없대요
다니던 알바도 그대로 하면서
대학 안가고도 이수 된다고요
들어봤더니 학점은행제라고
온라인으로 수업 들을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어 있었어요
모바일로도 들을 수 있어서
어디에서든 수강 가능하고
그렇게 완강하면 조건 끝이래요
학은제 들어보기는 했는데
그렇게 쉽게 가능할까 했어요
그렇게 들어도 인정되나 싶었죠
학점은행제는 교육부 제도로
대학 수업과 동등하게 인정받는
온라인 시스템이었어요
제가 희망하던 CPA도
학은제 통해서 들으면
전부 처리가 되었죠
학은제라고 불이익이 있거나
추가로 준비해야 할 것도
전혀 없었어요
심지어 대학처럼 학기를
꽉 채워서 다닐 필요도 없고
필요한 강의만 들으면 끝!
한 번 챙긴 학점이나
이수 내역이 사라지지 않아서
나중에 학사 학위 취득도 되었죠
제가 제일 마음에 든 건
여기에 시간을 많이 안 들여도
된다는 점이었어요
영어가 많이 약한 저는
토익에 많은 투자가 필요했는데
학은제 수업은 그게 가능!
물론 이것도 강의니까
중간에 과제도 있고
평가도 있긴 했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멘토님이
다 도와주신다고 하셨어요
과락은 거의 없다더라고요
학비도 4년제 다닐때에 비하면
엄청 저렴한 수준이었죠
알바비로 충분히 조달 가능!
이 정도면 도전해볼만 해서
공인회계사 시험과목들
이걸로 이수하기로 했죠
멘토님이 착착 필수 강의
24학점 맞춰서 플랜 짜주셔서
그대로 수강 신청했어요
학기 시작하니까 온라인으로
강의실에 강좌 올라왔는데
끝까지 켜두면 출석 끝~
제가 강의 듣는걸
솔직히 몇 번을 깜박했는데
이게 기간이 여유롭더라고요
영상 업로드 되고 나서
2주내에만 전부 들으면
출석으로 인정되었어요
출결 관리에 있어서는
하나도 어려운게 없었고
알바하면서 출석 100%!
6주 차에 과제가 나와요
근데 이건 멘토님이 주신
자료 보면서 쉽게 클리어했죵^^
총 15주동안 진행되는데요
8주 차에 중간고사 한 번,
15주 차에 기말고사 보게 됐어요
근데 멘토님이 주신 팁대로
따라하기만 했더니
이것도 가볍게 패스패스~
학은제 수업에는 거의
시간 쏟지 않고 대부분
토익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그 덕분인지 학기 끝날 쯤에
토익 응시해서 기준점
700점 이상 따기 성공!
공인회계사 시험과목도
모든 과정 마치고나서
영어까지 4개월만에 완료했어요
그렇게 조건은 다 달성했지만
그냥 수업 들었다고
뿅하고 인정해주진 않아요
다시 또 귀찮은 행정절차...
그치만 든든한 멘토님이
어김없이 도움의 손길을!
행정 처리 해주시고
금융감독원에 서류 내니까
접수가 바로 가능했어요!
공인회계사 시험과목도
토익도 다 처리했으니
이제야 출발선에 서게 되었네요
CPA는 총 2차례의 평가에
모두 합격해야만 해요
1차 5개, 2차 5개 총 10개죠
1차는 객관식 문제들로
5지선다 형식으로 출제돼요
역시나 미친 난이도...
40점 이하는 낙제,
평균 60점을 넘겨야 합격이에요
진짜 너무 어렵더라고요ㅠㅠ
저는 첫 시도에서
세법, 회계학을 떨어졌어요
40점 넘기는게 이렇게 힘들줄은...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경영, 경제, 기업법 3개는
이번 시도로 통과!
한 번 붙은 분야는
내년까지 통과 인정해주니까
불합격만 재응시하면 되었어요
지금 저는 다음을 목표로
세법과 회계학을 머리 터져라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전문직 중에서도
상당히 대우가 좋다 보니까
응시자격부터 까다로웠네요
멘토님께 의지하지 않고
혼자서 진행했더라면
어휴... 엄두도 못 냈겠죠
토익이나 탭스 공부하기도
시간 부족하신 분들은
저처럼 해보시는거 강력 추천!
전문가 케어 받으면서
공인회계사 시험과목은
거의 신경 안 써도 됐어요
준비한 기간이 짧았는데
첫 시도에 3개나 붙은 것도
멘토님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난이도가 어려운 만큼
준비할 것도 많으니까
하나라도 신경 덜 쓰면 좋겠죠!
CPA 목표로 하시는 분들
이렇게 쉽게 병행하면서
조건 채우실 수 있으니까요
전문가와 함께 더 수월하게
자격증 준비하시면 좋겠어요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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