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 간호사 차이가 너무 나길래 이렇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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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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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들
간호조무사 간호사 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걸 느껴져서 대학까지
진학하기로 결정해서 성공한
20대 학습자 이O진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나와서 바로
간조사를 준비했습니다
빠르게 취업할 수 있었기에
그걸로 만족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동네 병원에 일자리 구해서
지속하면서 불안함을 느낀게
원장님의 건강 문제로 원이 자주
쉬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결국 개인 의원의 경우 고용에 있어
불안정한 부분이 너무 많았기에
대학 시설이나 이런 곳에도
취업을 한 번 알아봤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간조사 TO가 아예
없다시피 하거나, 구하더라도 연차가
상당히 높은 베테랑만 소수 뽑더라고요
결국 고용 안정성부터 급여, 대우
그리고 맡는 업무까지 다르다는걸
몸으로 체감하면서 알게 되었죠
그래서 더 늦기전에 학교를 들어가서
정식으로 면허를 따기로 다짐했어요
그 과정에서 교육부 주관 제도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단하게 학위 마련해서
최단기간에 편입을 성공한 덕에
비용, 기간, 효율 모든 면에서
많은 소득을 거두게 되었거든요
오늘은 두 직업이 뭐가 다른지 알려드리고
개선하는 방법을 남겨드리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집중해서 읽어주시고
필요한 정보 얻어가시길 바라요
간호조무사 간호사 차이는 먼저
취업처에서부터 발생하게 됩니다
일정 규모 미만의 개인 의원에는
대부분 간조사가 업무를 맡게되죠
그러나 흔히 의료의 꽃이라고 불리우는
대형 시설에서 근무하는 경우
대다수가 의료인 면허를 가지고 있는
정식 간호사로 보면 되죠
고용 안정성부터 개인 의원과
대학 병원은 큰 격차가 나겠죠
여기에 실질적인 봉급 또한
생각보다 많이 달라진답니다
간조사는 초봉이 최저시급을 거의
벗어나지 않고, 급여 상승 폭도
크게 오르지 않는 반면에
후자는 약 250만원 이상으로 시작해서
연차가 쌓일수록 더 많은 월급을 받아
350~400만원까지도 바라볼 수 있었죠
저는 안정적으로 일하고 싶었고
또 급여도 먹고 살 만큼은 받아서
돈을 좀 모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아 격차가 너무 많이 나는구나
대학을 가야겠다 마음을 먹었죠
그 과정에서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로
편입을 할 수 있다는걸 알게됐고
이걸 통해서 준비하는게 평범하게
수능을 보는 것 보다는 훨씬
현실성이 있겠다는 걸 알았어요
학점은행제는 교육부에서 산하 기관인
평생교육진흥원을 두고 운영하는
인터넷 시스템의 일종입니다
저처럼 생업에 종사하던 사람이
나중에 학력이 필요하게 되었을 때
모두가 입시를 거치면서
대학을 들어가면 힘들잖아요
그러니 최소한의 기회를
모두에게 보장해주기 위해서
고졸 이상 누구나 인터넷으로
대학과 동등한 수준의 강의를 들어
그걸 통해 학점을 취득할 수 있고
규정에 맞게 잘 모으면 학위까지
받을 수 있게 만든 좋은 제도였어요
여기서 얻은 학업적인 성취들은
일반대와 동일하게 취급되었기에
간호조무사 간호사 차이를 느끼고
대학을 들어가 의료인이 되기 위해
편입을 시도하는 저같은 학생들이
몇 년 전부터 애용해왔다고 해요
온라인 수업이라 참여도 쉽고
학비도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부담이 많이 적었고
무엇보다 시작하면 전문 멘토가
학습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관리해준다고 하더라고요
더 이상 미룰 수 없겠다 싶어
저도 바로 연락을 드렸습니다
간호조무사 간호사 차이를 느끼고
진학을 시도하려는 분들은
다양한 연령대에 걸쳐서
학은제를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이루어야 할 목표는 동일하게
편입을 시도할 수 있는 최소한의
학력을 만드는거였습니다
저는 2년제 전문학사를 만들어서
먼저 일반편입을 시도하기로 했죠
학점은행제에서 이걸 이루기 위해
총 80점을 모으면 되었는데요
점수는 인강을 이수하면 과목당
3점씩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학기당 24, 연간 42점까지
최대치에 제한이 걸려 있다네요
그래서 제가 목표를 달성하려면
총 2년이 걸리는 과정이었습니다
한 번에 입학 성공한다고 해도
2년 대학을 다시 다니는 입장에서
이 기간은 너무 길었기 때문에
조금 줄이기로 결정했습니다
자격증을 추가로 취득하면
그만큼 점수를 빨리 모을 수 있어
총 기간이 줄어든다고 하네요
저는 추천해주시는 종목 2개를
취득해서 36점을 대체받은 뒤에
나머지는 인강을 통해서 듣고
이듬해 바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실제로 진행하기 위해서 등록을
하기 직전에 저같은 사람들이
얼마나 있는지 확인해봤어요
실제로 간호조무사 간호사 차이를
실감하고 대학을 준비해봤지만
난이도가 어려워 힘들었다는
분들이 상당히 많았는데요
저를 상담해주신 멘토님과 함께한
학생분들은 만족도가 꽤 높았고
실제 진학률도 괜찮은 편이라서
믿고 맡길 수 있었습니다
먼저 편입에 필요한 학력부터
만들기 위해 요구되는 수업들과
그걸 들을 교육원을 선정해주셔서
저는 편하게 선생님이 주시는 대로
수강 신청까지 마칠 수 있었어요
개강 이후에는 인강을 들으며
출석부터 확실하게 챙겼습니다
학교를 들어가려면 전적대 성적을
잘 관리해둬야 원활했기도 하고
동시에 면접도 준비해야만 했어요
거기에 일도 병행하고 있는만큼
시간 분배가 정말 중요했는데
멘토님이 학습 지원을 통해서
참고자료와 제출 팁들을 주신 덕에
시간이 많이 들고 배점이 높은
과제나 시험은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면접도 여유롭게 준비해서
1년간의 과정 마치게 되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