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조기유학에 앞서 진행해보는 스쿨링 캠프!
by
Feb 21. 2025
http://pf.kakao.com/_mexgkG/c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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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ICL 한국센터 유학 멘토
이코쌤 인사드립니다!
이번에 말씀드릴 프로그램은
기존의 국내 교육 체제에서 벗어나
교과 위주의 지식 전달보다는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위주로
맞춤 눈높이 교육을 제공하는
뉴질랜드 조기유학 프로그램인데요
세계 각국에서 인정하고 있는
교육 선진강국인 뉴질랜드는
아이들을 글로벌 인재로 만들고
원하는 꿈을 마음껏 꿀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주고 싶은
부모님들에게 최근 계속해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유학 국가입니다
다만, 해외로 아이들을 보낸다는 게
사실 걱정이 많이 되는 일이죠
그래서 저희 ICL에서는 부모 동반으로
미리 교육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4주 일정의 스쿨링 캠프를 제공해서
환경을 둘러보실 수 있게 해드려요!
오늘은 저희 ICL 한국센터를 통해서
직접 아이들과 뉴질랜드를 경험해보신
김O영님의 후기를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이번 후기가 고민하고 계신 부모님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관심 있으신 분은
포스팅 상하단에 있는 배너를
클릭해서 찾아와주시거나 하단의
명함 연락처로 연락 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뉴질랜드 조기유학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글로벌 진출 기회를 열어준
두 아이 엄마 김O영이라고 합니다!
저는 제가 한국에서 대학 다니면서
이런 입시 위주의 교육 방침이
아이들의 성장에 전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할 수도 있겠다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해주기 위해서는
해외로 내보내야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일찍부터 영어에도 익숙해지려면
조기유학이 답이겠구나 생각을 했고
어느 국가로 보낼지 고민해보다가
요새는 미국이나 캐나다, 유럽보다
뉴질랜드가 정말 비용도 합리적이고
교육 체제가 잘 되어있다고 해서
여러 가지로 정보 찾아보니까
딱 제가 원하던 스타일이더라고요
그러다가 이제 ICL 한국센터를 통해
유학 전에 사전 경험할 수 있는
스쿨링 캠프에 대해 알게 됐어요!
부모 동반 참여도 가능한데다
중간에 호주 문화체험도 있어서
여름이나 겨울 휴가를 가는 느낌으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바로 한 번 설명 들어보기로 했죠
뉴질랜드 조기유학 사전 캠프를
제공하는 ICL은 영국 런던에
본원을 두는 전문 교육기관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의 질이
상당히 좋다는 후기가 많았죠
뉴질랜드 최대 도시이자
경제 중심지인 동시에 최고의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오클랜드의 학교들과 협력해서
스쿨링 캠프를 진행하기 때문에
치안은 물론이고 편의성에 교육까지
걱정할 부분이 거의 없었습니다
사실 아이를 타지로 보낸다는 일이
부모 입장에서 걱정이 태산이잖아요
그런 점에서 장기 유학 시작 전에
사전 경험을 부모가 직접 동반해서
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구요
아이들이 수업을 받는 동안에는
부모를 위한 프로그램도 다 따로
준비되어 있다는게 진짜 행복했죠
뉴질랜드 교육청의 인증을 받은
공립학교에서만 스쿨링을 진행하기에
안심하고 수업 맡길 수 있답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하시는게
바로 주거적인 부분인데요
이런 점은 엄선된 가정과 협업으로
홈스테이 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뉴질랜드 조기유학에 있어서
학생들의 모든 일정은 관리교사가
늘 상주하고 있기 때문에
부모님이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도
아무 걱정하실 필요 없답니다
타사의 4주 캠프는 보통 한 달을 잡고
마지막 하루를 빼버리기도 하는데
ICL은 알차게 4주를 꽉 채워둬서
온전한 일정을 다녀오실 수 있어요
여기에 학생들이 머물 곳은
학교장 추천을 받은 가정 중
뉴질랜드 경찰청 신원조회와
사전 교육을 이수한 가정을 엄선해
깔끔한 환경과 성품이 증명된
호스트를 반드시 확인합니다
성별을 고려하여 배정이 되기에
안전 염려하실 필요가 없고
출국 1주일 전 호스트 인적사항과
머물 집 사진을 포함해서 요약된
정보 카드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부모와 아이의 안전을 책임져주고
생활 편의성까지 챙겨주는 전문가
‘가디언’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제가 다른 유학 프로그램에 비해
매력을 느낄 수 밖에 없었죠~
그렇다면 뉴질랜드 조기유학
어디서 스쿨링을 받을지
그 기관에 대해서도 궁금하시죠?
저는 초등학생 아이를 데리고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조용한 부촌 타운에 설립된
Titirangi Primary 학교에서
수업을 진행하게 된답니다
한 학급 학생수가 25명 내외라서
개개인 케어가 잘 되는 곳이었죠
수영장, 도서관, 운동장 등이 정말
넓고 좋은 시설로 갖춰져 있어요
국제학생 담당 선생님과 함께
영어회화 도와주실 ESOL쌤도
함께 협업해서 체계적으로
관리해주는 시스템이었답니다
중학교 시설도 설명 들었는데
Glen Eden Intermediate라고
여기도 명문 공립고라고 해요
교육환경의 완성도가 높고
실제 학생들의 성취도가 뛰어나
외부 지역에서 지원자가 연일
이어지는 곳이라고 합니다
학교 내에 한국어 강좌 개설과
교직원들이 한국 방문 경험도
풍부한 분들이 다수라네요
한국 학생과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라 단기간에도
효과적으로 적응해서 수업받도록
최대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해요
저는 정말 만족스러웠구요
바로 캠프 사전체험 결정했답니다
뉴질랜드 조기유학 전에 캠프를 해서
정말 마음에 들었던 점은
네이버 밴드 앱을 통해 매일
일지와 사진, 동영상을 통해
아이들이 어떤 프로그램을 참여하고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모습들을
하나하나 체크해서 보여주는거라
공들여 관리하고 있다는 게
눈에 훤히 보일 정도랍니다
단독 연수 학생들의 경우
부모님과 담당쌤이 1:1 카톡으로
상시 연락 가능 상태를 유지하고
비상 상황을 대비해서 24시간
소통 창구를 열어두고 있어요
프로그램 내내 관리교사가
늘 컨택할 수 있는 곳에 상주해
학교생활, 교우관계, 건강 등을
매일 체크해서 연락을 주시니까
타지에 보내도 안심할 수 있고
오히려 마음이 편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