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은행제 플래너없이 해보고 느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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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쌤

안녕하세요!

학점은행제 플래너없이 해보고

느낀 후기를 작성하는 황0정입니다

그럼 간단하게 제가 하던

진행과정에 대해 설명을 드리자면

전문대를 졸업하고 4년제 학사를

얻고자 이 제도를 활용하게 됐어요

그런데 당시에 교육원들을 비교해

보다가 교육원에서 근무하신다는

전문가님을 알게 됐는데요!

일반적으로 전문가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학비가 더

비싸다는 걸 알게 됐죠!

그래서 당시엔 학은제가 원래

쉬운거라 하길래 저 혼자서도

잘할 수 있을 것 같아

전문가 없이 혼자서 하게 됐는데요

한 학기를 진행해 보면서 생각보다

귀찮은 것도 너무 많고

은근 어려운 것들도 많아서

후회를 진짜 많이 했어요..

그래서 2학기 때는 돈 조금 더

주더라도 편하게 하고 싶어서

당시 후기가 좋던 분과 같이 하게됐죠

그래서 지금은 도움 주시는 선생님과

진행해서 학위도 만들었는데요!

혼자서도 해보고, 도움받으면서

학은제를 하는 저의 견해를 담은

이야기를 작성해 볼까 해요

그럼 이 차이가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셔서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학점은행제 플래너없이 진행을

하기 전에 상담은 받아봤어요

그리고 이 때 간단하게 이 제도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됐죠

여기는 교육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시행하는 온라인 대학과정이라 했어요

그러다 보니 정규 대학은 아니었지만

법적으로 대학과 동등하게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으면서

시행 목적도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대학을 못 가는 사람들을 위해

나라에서 만든 교육제도기 때문에

수강을 하는 걸론 어려운

부분은 없다는 얘길 들었어요

그리고 당시 전문가님이 보내주신

학습계획서를 확인하게 됐는데,

이게 무려 8개월 만에 4년제 학사를

만드는 걸로 되어있어 어떻게 이렇게

빨리 만들 수 있는 건지 물어봤는데요!

학은제는 일반 학교들 처럼

학년을 거듭해 졸업하는 방식이 아닌

필요 점수를 쌓아 학위를 받는

과정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수업 외 방법을 통해 점수를 받아

기간단축이 가능하다 했어요!

그래서 생각보다 시간도 짧고,

모든 진행과정에 대해 방법을

알게 되니까 혼자서도 충분할 것 같아

저렴한 교육원을 찾아

혼자 진행하게 됐었죠

학점은행제 플래너없이

시작하게 됐을 때 처음엔

저도 쉽다 생각을 했어요

수업은 인강을 듣는 방식이었는데요!

그러다 보니 정해진 시간표도 없고

모바일 수강도 가능하도록 되어있어

수강을 하는 걸론 어려울 게 없었죠

심지어 특히 좋았던 부분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출석인정기한이 14일로

매우 길게 잡혀있다는 거였어요!

그래서 기간단축 공부를 할 때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다만 이 다음부터가 문제였는데요

과제를 하게 됐는데 이건

리포트를 쓰는 거였어요..

그런데 리포트라는 게 원래

상당히 귀찮고, 힘든 거다보니

저도 부담이 많이 되더라구요..

그래도 어쨌든 해야하는 거니

열심히 자료 조사를 하면서

작성을 하게 됐는데요!

과목당 하나씩 해야하는거라

약 한달정도 동안 열심히

작성을 하게 되면서

겨우 과제를 끝냈어요

그런데 이 뒤론 토론과, 중간, 기말

시험들도 있어서 너무 힘들었네요..

학은제가 쉽다해서 혼자서도

충분할 줄 알고 시작을 했는데

당시에 과락은 면했지만 성적도

안좋고, 지칠대로 지쳐서 2학기는

시작할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2학기를 하게 됐을 땐

전문가님께 지원을 받는 식으로

수강을 하게 됐답니다..!

학점은행제 플래너없이 하는 건

자신이 없어 당시 후기가 좋던 선생님께

연락드리며 다시 기간단축에 집중했어요

그리고 선생님과 함께 하니

이 때 부터 과제, 토론, 시험

모두 수월하게 마칠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단축을 할 때는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었답니다 

우선 저의 경우 전적대라는 걸

사용해서 80점을 채울 수 있었어요

그래서 앞으로 추가 60점만

채우면 학위가 나오는 상황이었죠!

그래서 우선 2학기 동안 수강을

하는 걸로 42점에 대한 점수를

받으면서 부족한 18점은

라이선스를 하나 취득하게 됐는데요!

이 때 제가 했던건 신문사가

주관하는 국가 라이선스를

하나 따는 거였어요!

이게 인정해 주는 점수 대비

난이도가 쉬운 편이라며

이거 하나만 따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건 선생님도 도움되는

자료들을 많이 갖고 있어서

보내주신 것들로 공부하며

한달 만에 합격을 할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남은 점수는 수강을 통해

채우게 된 후 마지막엔 행정절차를

거치고 학사학위를 만들 수 있었어요!

학점은행제 플래너없이

행정절차는 못 할것 같았어요..

이게 총 3번의 신청을 해야 하는 건데

워낙 까다롭게 만들어져 있어

종종 실수하는 사람들이 많다 했죠

물론 저는 다행히 전문가님이 있어

사전에 일정과, 알림을 받게 됐고,

당일엔 전화로 설명들으면서 진행한

덕분에 문제 없이 마칠 수 있었는데요!

그래서 여러분들에게도 말씀을

드려보자면 매년 1, 4, 7, 10월에

학습자등록과, 학점인정신청

이라는 거 하게돼요!

그리고 이 두개를 신청할 땐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필요

서류를 우편으로 제출해야 됐죠!

그렇게 이 두 곳까지 완성을 마쳤다면

마지막에 매년 2, 8월에 받을 수 있는

학위신청이라는 걸 하는데요!

여기도 주의할 점이 있으니

신청시엔 최소 75일전에

학습자등록은 끝나있어야 해요!

여러분들은 부디 이런 부분들을

알고, 사고 없이 완성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학점은행제 플래너없이

2학기를 했다간 분명

과락으로 인해 문제가

생길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늦게라도 지원을 받으니

원하는 결과를 이룰 수 있어

진심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어쩌면 이러한 기쁨으로

함께하는 것이 혼자보다

훨씬 좋다는 추천글로 이어졌네요

여러분들도 선택은 자유지만

만약 학은제를 하시게 된다면

지원 받는 방향을 권장드려요

저는 충만한 자신감을 갖고

혼자하게 됐지만 막상 단축이나,

시험들이 왔을 때 멘붕이더라구요

그럼 이만 여기서 인사드리며

글을 마쳐볼까 하는데요!

부족한 글이었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의 목표를 향한 도전을

저 역시 함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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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