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대학 학점은행제 사실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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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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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이버대학 학점은행제
사실 비교 대상이 아니길래
이에 관해 설명을 드리고,
제가 진행했던 과정을 후기로
남기게 된 30대 이0연입니다!
이전까지 고졸로 자격증 몇 개 딴 걸로
취업에 성공해서 나름 만족스러웠어요!
그런데 아무래도 학력에 대한 부족함이
있는 건 사실이라 시간이 지날수록
학력개선의 중요성을 느꼈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일도 하면서 학교를
다니는 건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니까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고 학력개선을
할 수 있는 곳들을 찾아보게 됐고
이때 후보로 둔 곳이 원격 대학인
사이버대와 평생교육인 학은제였죠
그럼 과거의 저처럼 이 두 가지를
고민하시는 분들이 저의 고민과
결정을 통해 참고하시길 바라며
그날의 이야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사이버대학 학점은행제를 고민할 때
두 곳의 가장 큰 장점이
무엇인지 파악해 봤어요
먼저 사대의 경우 수준 높은 교수진이
포진되어 있어서, 다양한 전공과
학습에 도움이 되는 게 큰 장점이라 해요
그런 만큼 졸업 후 바로 실무에서
활용가능한 수준으로 배울 수 있다 합니다
또한 오프라인 학교의 캠퍼스도
이용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죠
반면 학은제는 수준 높은 교수님들이나
캠퍼스를 이용할 수 있는 건 전혀 없어요
애초에 여긴 학교가 아니기 때문이죠
반면 학은제의 경우 평생교육제도라서
학년이 아닌 점수로 학위를 얻는 구조고,
이 점수들도 수업을 듣는 것 말고도
여러 방법들을 활용해서 기간단축이
가능하다는 게 큰 장점이었어요!
그러니 요약하자면 배움이 우선일 땐
사대로 들어가야 하는 거고,
쉽고 빠른 학력개선은 학은제를
선택하면 되는 거였답니다
그리고 이때 저의 가장 우선 사항은
빠른 학력개선이었던 만큼
학은제를 선택하려 했는데요
마침 여기는 교육원에 계시는
전문가님이 계셔서 상담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이버대학 학점은행제 중에서
저는 학은제가 나은 것 같았어요
왜냐하면 정규 대학이 아니라고 해도
법적으로는 동등한 학력을 받을 수 있고
수업도 엄청 쉽고 편하게 되어있는데
기간단축도 가능하게 되어있는 거니까요
그래서 이때 전문가님께 진행에 필요한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물어보게 됐는데요
당시 전문가님께서는 제가 진행하게 될
내용이 담긴 학습계획서를 만들어 주셨어요
그리고 이 과정은 빠른 학력개선을
원하는 저의 상황에 맞게 7개월이라는
짧은 시기에 전문학사 학위를 먼저 얻고,
다시 7개월 동안 수강을 해서
4년제 학력을 만드는 거였습니다!
그리고 고졸임에도 이렇게 단기간에
학위를 얻을 수 있던 이유로는
기간단축이 가능하기 때문이었죠
그러다 보니 지금 제 상황에서
가장 효율적인 제도인 것 같아
알려주시는 대로 수강신청을 하며
앞으로의 수업을 듣게 됐습니다!
사이버대학 학점은행제 비교 대상이
아닌 만큼 고민할 필요 없이
바로 수업을 시작하게 됐어요
그리고 이때 제가 들었던 수업들은
평생교육인 만큼 전부 인강이었고
인강이기에 정해진 시간표도 없는데
모바일로도 수강이 가능하더라구요?
그러다 보니까 언제든 시간 상관없이
편하게 강의를 들을 수 있더라구요!
뿐만 아니라 학은제는 출석기한도 14일로
여유 시간도 엄청 길게 되어있었는데요!
그래서 늘 걱정 없이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던 너무 좋았네요^^
그런데 어쨌든 여기도 대학과정이니까
강의를 듣다 보면 어려운 시간들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던 문제였어요
특히 저에게 가장 큰 부담이었던 건
리포트를 작성하는 과제가 그랬죠..
아무래도 한 번도 해본 적 없으니까요
그러나 이때 전문가님께 연락드리니
엄청 다양한 노하우를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알려주시는 대로 작성하니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쉽고 빠르게
제출까지 완성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중간, 기말고사 시험도
응시해야 됐는데, 이조차 마찬가지로
전문가님이 도와주시니까
좋은 성적을 받게 되면서 마지막에는
기간단축에 집중하는 시간을 갖게 됐어요!
사이버대학 학점은행제 중에서
제가 후자를 선택했던 이유는
기간단축이 가능하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이 방법들조차 생각하는 것만큼
어려운 것도 아니라서 문제없었답니다^^
일단 제가 취준생이던 시절에
컴활 1급이랑, 정보처리기능사
워드를 따놨었는데 이것들 중에서
컴활 1급이 14점으로 인정됐어요!
그리고 제가 수업으로 42점을 들어서
24점에 대한 기간단축을 하면 됐죠!
이때 제가 했던 것은 먼저 신문사에서
주관하는 자격증 하나를 따면 됐어요
이게 인정해 주는 점수는 엄청 높은데
난이도는 쉬운 편이라고 해서
추천을 받아 시작했던 겁니다
그리고 추천을 받았던 만큼 도움 되는
자료들을 많이 받아서 한 달 만에
취득까지 완성할 수 있게 됐어요!
그리고 다음에는 독학사라고 해서
검정고시 개념의 시험이 있다는데
여기서 2과목을 보면 끝내게 됐던 겁니다!
이럼 최종적으로 2년제 학위에 필요한
80점을 모두 채우게 되며 마지막에는
기간단축을 완성하게 됐고
마지막 학기를 진행하게 됐을 땐
총 3번의 행정절차를 거쳐
전문학사 학위를 얻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