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L 뉴질랜드 스쿨링캠프, 이번 기회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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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습설계 팀장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학부모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ICL 뉴질랜드 스쿨링캠프이예요
여름캠프로 2025년에
뉴질랜드와 필리핀 과정이
나왔는데요^^
청정하고 안전한 도시인 오클랜드에서
진행이 되는 뉴질랜드 프로그램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게요~!
현지의 또래 학생들과 함께
생활을 하면서 영어를 습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알차게 여러가지 활동을 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어서 많은분들이
궁금해하시는데요ㅎ
뉴질랜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도 갖게 만드는 캠프라
인기가 많죠~~
아이만 갈 수도 있었고, 부모와
함께 할 수도 있다는 특징도
있었는데요^^
4주 및 6주 과정이 있었고
현지 학생들과 스쿨링 하는점에서
매력적으로 느껴진다고 했어요
그리고 공립학교 정규 수업에 참여하며
방과후 프로그램, 독서. 수학여행 등
다양한 액티비티가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이 과정을 통해서
캠프 수업을 어떻게 진행되는지
포스팅을 써보도록 할게요
ICL 뉴질랜드 스쿨링캠프는
참가 대상이 5세 이상으로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진행되는게 부모님도
같이 프로그램에 참여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었어요ㅎ
영어에 대한 학습뿐만 아니라
홈스테이를 하면서 문화에 대한
체험도 같이 할 수 있습니다
숙박 형태는 현지인 홈스테이
가정과 함께 이루어져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인지할 수 있다고 해요~
학교와 홈스테이가 유기적인
관계여서 학부모분들꼐서 중요하게
여기시는 안전 및 신뢰를
갖출 수 있었습니다 =3=
ICL 뉴질랜드 스쿨링캠프
과정은 4주, 6주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4주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현지학교 정규수업을 참여하고
방과후 심화학습, 1박2일 수학여행,
주말 액티비티 활동이 있어요
각 프로그램에 맞춰서
일정이 짜여져있더군요^^
6주의 경우에는 2주간 현지
학생들과의 액티비티 캠프를 진행하고,
4주간 정규 스쿨링 캠프가 있었죠
일정같은 경우에는 2023년
1월 15일부터 2월 24일까지라고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두 프로그램 부분에서 4주는
정규수업을 할 수 있다는 부분과
6주의 경우에는 액티비티 캠프를
하는거에 차이가 있더군요~
소개를 해드리면 버디 시스템이 있어서
스쿨링 기간동안 영어를 쉽게 접하고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였어요
같은 클래스에서 한국 학생과
스케줄이 동등한 뉴질랜드 학생
한명을 지정해서 연결을 시키는거였어요
행복한 학교 생활이 되도록
만들어주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의미가 있였습니다
현지의 또래 학생들과 함께
생활을 하면서 영어를 습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방과후 프로그램은 ESOL
교사에 의한 영어집중 수업을
받을 수도 있는 활동이 있었죠
쓰기, 말하기 위주의 집중학습과
자신감을 갖출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짜여져 있더군요~
클래스는 현지 선생님과 함꼐
진행이 되어서 피드백 및 수업 점검에 대한
부분을 만들 수 있었어요ㅎㅎ
Korean Culture Day day라고 해서
한글, K-POP, 한복 등을 영어로
발표를 하는 활동이라고 했죠
독서 프로그램도 있었는데 매주 2권
이상의 책읽기를 하고 감상문을 쓰고
방과후 수업에서 피드백을 해주신다고 해요
ICL 뉴질랜드 스쿨링캠프를
계획하고 있으시다면, 2023
APEC NZ 오클랜드로 진행하시면
여러가지 경험을 하실 수 있었고요!
엄선된 현지인 홈스테이에서의
생활을 할수 있어서 안전하게
교육을 밟을 수 있었습니다
1박 2일 수학여행, 다양한
액티비티를통해 살아있는 생활영어와
가족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었죠
학교생활 및 홈스테이에서의 사진과
학습자료를 부모님들께 공유를 해드려서
아이를 혼자 보내도 안심할 수 있다고 해요
홈스테이는 학교직원 및 관계자,
기존 참가자 등 다양한 직업과
가족구성원을 가진 현지인 홈스테이여서
믿을 수 있었죠ㅎ
ICL 뉴질랜드 스쿨링캠프를 가기
위해서 홈스테이 과정에 대한
부분도 미리 체크하는게 나으시죠!
엄마도 함께 참여하여 영어
집중학습과 현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Special Mom Class도 있었습니다
학부모도 영어 클래스, 대학입시 및
교육, 와이너리 클래스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있다고 해요~
부모와 함께 즐기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여서 아이들에게도 좋은 경험을
쌓으며 공부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4주 캠프에 있었던 주말투어로는
1박2일 수학여행, 주말 액티비티에 대해
이야기를 해드릴 수 있는데요^^
대표적 관광도시인 로토루아에서
1박 2일을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가버먼트 가든, 뉴질랜드 양쇼, 곤돌라,
스카이라인 런치뷔페, 레드우스 숲,
지열지대, 폴리네시안 스파가 진행되죠~
현지 원주민 문화를 잘 보존하고
있는 이 도시에서 뉴질랜드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어요!
이 프로그램은 교실밖의 교실을
체험하는 최고의 시간이 될거라고
장담을 하시더라고요ㅎㅎ
이곳에서 음식에 대한 것도
휼륭했기에 이 부분도 만족을 하면서
경치 구경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홈스테이에서 교류하면서
문화체험까지 가능한 이 활동을
4주, 6주만에 모두 경험할 수 있었구요ㅎ
주말 액티비티는 오클랜드에서
시티 탐방과 보타닉가든 방문 등
여러 문화체험을 할 수 있더라고요~
오클랜드 시티
보타닉 가든
추가로 6주 과정에 있는
미션베이까지 행복하고 즐거운
활동들이 있었습니다!
6주에 참가하는 분들은
현지 학생들과의 액티비티 활동도
덧붙여서 말씀드릴게요!
수영, 하이킹, 축구, 보딩, 암벽등반 등
다양한 활동이 있다고
말씀을 해주셨죠ㅎㅎ
아트, 크래프트, 페인팅, 댄스,
카툰 등의 아트 클래스가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하겠더라고요^^
친구를 사귀며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걸 배울 수 있는 이 캠프!
흥미로운 활동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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