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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 학사학위 학점은행제로 쉽게 해냈어요!

by 이달의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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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영학 학사학위

쉽게 취득한 치킨집 쏴장님

이ㅇ람입니다.


저희 시대 사람들에게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듯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일을 시작했었답니다.


10대 후반부터

여러가지 일들을 하며


자본금을 모아

작은 가게도 하나 차렸구요.


가게가 아예 안되진 않아

숨통도 좀 트이고 나니


제가 하고싶었던

공부들이 떠오르더라구요.


사업에 관심이 있기도 했고

지금 가게를 하고있기도 하고


경영학을 배워보고

학력까지 갖고싶다고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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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 학사학위를

취득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었는데요


전문대나 4년제대,

방통대, 사이버대, 학점은행제

등의 방법이 있었죠.


몇년은 학습을 하게될텐데

첫 단추가 중요하지 않겠어요?


천천히 알아보며

어떤게 제게 맞을지

고민하게 되었답니다.


자영업을 하다보니까

아무리 숨통이 트여도


여유가 그렇게 많지 않고

일정하지 않은건 어쩔 수 없었어요.


고려를 하지 않은것은 아니지만

오프라인 학교를 가는건

좀 부담스럽다 싶기도 했었어요.


하고싶은건 하고싶은거고

현생을 뒤로 할 순 없었으니까요.


4년제와 2년제, 방통대는

학교를 직접 가야한다고 하니


우선순위에서는 밀어두었구요


그렇다보니 온라인만으로도

가능한게 있는지도 찾아보았는데요


사이버대가 온라인으로

수강이 가능했는데


사이버대는 학비가

예상보다도 더 비싸더라구요.


좀 괜찮은 방법을 찾기는

역시 어렵구나 싶던 시점에


옆 가게 사장님께서

자기가 학점은행제로

자격증 조건을 맞췄었는데


학은제로도 학력을

만들 수 있다더라,


그건 혹시 알아봤냐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렇게 학점은행제에 대해서

알아보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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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 학사학위를

학점은행제로 취득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긴 했지만


어떤 방식인지라던가

뭐 여러가지 걱정이 있었던게

사실이에요.


옆가게 쏴장님에게

궁금한 것을 물어보았죠.


이건 뭐 다른것들처럼

대학이나 그런 명칭도 아니고한데


이게 뭘 하는건지라던가,

믿을 수 있는 교육기관인지라던가


뭐 여러가지를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대학은 사립도 있고 한데

이 학점은행제라는건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평생교육제도고


대학들과 동등하게

학력도 인정돼서


저처럼 학위를 따거나

편입을 하고싶은 사람,


자격증 취득을 위한

조건을 맞추는 등


학력과 관련한 여러가지에

많이들 쓴다고 하더라구요.


딱 저같은 상황인 사람에게

너무 좋은 방법이겠다 싶었죠.


학력을 인정받아야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은 요즘 사회잖아요?


부득이하게 배움의 기회를

잡지 못했던 사람들을 위해

국가에서 마련한 제도라고 하더라구요.


정규대학보다 과정도 쉽고

수월하기도 하다고 들었었구요.


그렇게 기대하는 마음을 품고

학점은행제로 수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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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 학사학위를

따기 위해 본격적으로

학습을 시작하게 됐는데요,


꽤나 쉽고 괜찮더라구요.


수업은 온라인으로 진행됐고


별도의 시간표가 없었답니다.

정해진 시간에 착석해서

수업을 들어야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특정 요일에 수업이 올라오면

들어가서 수강하면 됐답니다.


총 15주 과정에

2주 안에만 들으면 됐어서

크게 부담도 없었고요.


강의를 잠깐 멈춰뒀다가

다시 듣는 것도 가능했고


핸드폰이나 태블릿으로도

들을 수 있었답니다.


가게에서도 쉬거나 한가할 때

종종 틀어놓을 수 있어

듣기 굉장히 편했답니다.


저는 1학점당 1시간으로

알고 있었어서


수업을 듣고,

복습하는 시간까지 한다면


꽤 걸리긴 할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도 있었거든요?


하지만 실질적으로 강의는

더 짧긴 했답니다.


한 과목에 3점씩인데

그럼 3시간이어야하잖아요?


실질적으로는

1시간 30분 정도가 나오더라구요.


수업을 듣는거에 있어서는

일과 병행도 가능했고

크게 부담이 없었답니다.


근데 이제 문제를 꼽자면

말씀드린것처럼 저는

고등학교까지만 나왔잖아요?


그 이후로 뭘 배우거나

한것도 아니고요.

그냥 장사하면서 지내왔죠.


그래서 과제를 포함한

중간과 기말시험, 토론


이런 것들이

더 생소하고 어렵게

다가오지 않았나 싶었어요.


토론은 그래도 좀 덜했던게

점수를 주려고 만든 느낌이라


하던 안하던

큰 지장이 있지는

않다고 듣긴 했습니다.


난이도도 그렇게 높지 않았구요.


2~3페이지정도 되는

레포트 형식의 과제가

가장 어려웠네요 저는.


그냥 다시 강의 들으면서

해도 되긴 하는데


오래걸리고 지치기도 했구요.


중간기말은 전부 객관식에

온라인으로 응시하면 됐는데요


뭐 따로 감독관도 없고

4일 내로 편한 시간에

응시하면 됐었어요.


요령이 없어서 그런가

좀 어려운 부분이

없지는 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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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 학사학위가

생각보다 어렵다고

옆 가게 사장님한테 말씀드렸는데요


그럴 수 있다고


쉽고 어렵고는 당연히

상대적인 것이지 않겠냐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처음에는 자기도

까다로운 부분들이 있었는데


학점은행제로도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선생님이 또

있다고 하더라구요?


열심히 하고 싶었고


지쳐서 괜히 포기해버리거나

하고싶지 않았기 때문에


그 선생님의 연락처를 받아

도움을 받아보기로 결정했답니다.


굉장히 속전속결로

제 문제들을 해결해주시더라구요.


과제나 시험과 관련한

노하우도 전수해주시고


어떤 부분들에

집중하는게 좋은지라던가


더 공부하고 싶은 부분들에

대해서도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이 선생님께서도

경영학을 전공하셨다고 하시니


같은 분야를 공유하는

사람이라는 동질감이 들었기도 합니다


특히 회계와 관련한

과목들이 너무 어려웠는데


이것까지도 잘 이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전문가분을 보니


더 열심히 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기간 단축도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시기와는 별개로

공부도 하고


경영학 학사학위를

취득하는게 목적이었던지라


따로 기간단축을 하기보단

수업을 들으며 과정을 마쳤답니다


돌아보면 생소한

부분도 많았고,


어렵고 힘들었던

부분도 많았지만


멘토님이 도와주셔

이렇게 잘 마무리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과정은 끝냈지만 아직까지

선생님과 연락을 주고받으며


또 어떤 도전을 할지

고민중인 요즘이랍니다


경영학 학사학위도 취득했겠다,

이번엔 자격증을 목표로

다른 공부들을 해볼까 해요


학력이 이렇게 생긴 것만으로

할 수 있는게 굉장히

많아진 느낌이 듭니다


꼭 저와 같은

전공이 아니더라도


원하시는 길을

찾아 나가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생각보다 너무 힘들고 어렵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것도


경험해본 입장에서

괜찮은 것이라고 봅니다


다들 힘내시고 바라시는 것들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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