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회복지사 자격조건 갖추는 방법
안녕하세요
제가 경남 사회복지사를 위해서
자격조건을 갖춘 후기를 남기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처음부터 사회복지쪽에
관심이 있었던건 아니였지만
정말 하고싶은게 없다보니까
많은 고민 끝에 직업인식도 좋고
향후 전망 괜찮은 직업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이에 관련된 직업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 이유하나만으로 선택한건아니고
어느정도 이에 관련된 일을 한다면
저랑은 잘 맞을 것같은 느낌이 있어서
이런 선택을 하게 되었죠
저는 원래 대학을 진학해서
관련학과를 들어가고 싶었었는데
당시에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아서
진학을 못하게 되었었거든요
그렇게 고등학교 졸업하고 알바하면서
생계유지를 해왔었습니다
사실 이것도 쉽게 돌아가지 않고
하루하루 겨우 버티며 지내던 중에
방법을 찾아보다가
학점은행제라는걸 알게 되었는데요
이 제도로 경남 사회복지사 증을
취득하려면 두가지 조건을 갖춰야 했습니다
먼저 전문대 이상의 학력과,
필수 17과목에 대한 이수였습니다
사실 저같은 경우에는 고졸자라서
어느 하나 해당되는게 없어서 당황스럽기도하고
그렇기 때문에 새롭게 진학을 해야되나 하는
걱정부터 앞서더라구요
근데 지인이 알려주길 사복증은 인터넷으로
쉽게 취득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바로 이 제도를 통해서 할 수 있다는거였죠
다양하게 검색을 해보면서 찾아봤더니
이건 국가에서 주관하는 원격평생교육제도로
고졸 이상이라면 누구든 할 수 있다더군요
그래서 저도 이 방법을 통한다면
충분히 할 수 있다는걸 알고
바로 멘토쌤을 찾아봤습니다
그렇게 경남 사회복지사에 대해서
지금 필요한거랑 하는 과정에 대해서 여쭤보기 전에
이 제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부터 확인해봤습니다
알아보니까 모든 수업이 온라인으로
진행 되고 있다는걸 알았는데요
직장을 다니고 있던터라
이 부분이 가장 큰 메리트로 다가오더라구요
저는 학력을 쌓음과 동시에
필수적인걸 들을거라고 말씀해주셨는데
학은제로 2년제 학위를 얻으려면
총 80점을 받아야 된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되면 저는 약 2년 이상이 걸리는데
이걸 듣고나니 평균적으로 걸리는 시간과
비슷하니까 뭐가 다른건지 싶더라구요
하지만 두가지를 같이 진행한다는걸 생각하면
단기간으로 끝나는거였습니다
그리고 한 학기당 15주로 되고 있어서
기본적으로 좀더 빨리 끝내는 것도 되었습니다
또한 중간에 라이센스나
독학사 등을 같이 병행한다면
그만큼 점수를 플러스 할 수 있어서
학기 수를 줄이는 것도 된다고 했습니다
경남 사회복지사를 위해서 저는 총 3학기로 해서
1년 반도 안되는 시간이 걸렸던것 같아요
오로지 인강만 했다면 오래걸릴걸
선생님 찬스를 통해서 할 수 있는 모든걸
총 동원했답니다
이러한 부분도 미리 알려주셔서
무조건 할 수 있는건 최대로 했어요
혹시 모르니까 여러분들도 꼭 확인해보고
같이 이용해보세요!!!
그리고 수강을 하기 위해서 정하는데
선이수과목이라고 해서
첫 학기에 먼저 들어야 되는게 있어
이에 맞게끔 쌤이 커리큘럼을 짜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외에도 연간이수제한이라고
일년에 최대로 42점까지 받는게 정해져 있어서
그것도 맞춰서 했어야 했는데요
저 혼자서 했다면 아무것도 못했을 것 같더라구요
이렇게 많은 도움을 받으면서
걱정했던것과 다르게 수월하게 했습니다
그렇게 경남 사회복지사를 위해서
첫 학기가 진행이 되고
실습 외에는 모든게 넷상으로 되고있어서
개인적으로 너무 간편했고 편했답니다
저 같은 평우에는 평일에 시간이 안되니까
시간표 맞춰서 강의를 제때 못들을것 같아서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였는데요
따로 정해진 틀이 없어서 주말이던 평일이던
문제없이 공부하는게 문제없이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로 주말에 몰아보기를 택했죠!!
그리고 출석인정기간이 있었지만
이것도 14일이내에만 해주면 되는거여서
마음의 부담을 좀 덜고 했답니다
그리고 오프라인으로 하는 건
제가 어디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니까
잘 하다가 망하겠구나 생각이 들었거든요
근데 다행히도 거주지 근처로 해서
쌤이랑 같이 상의해가면서 진행했거든요
그래서 조금이나마 수월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총 190시간을 채워야 되니까
꼭 기관이나 센터에 확인하고서 진행하셔야 되요~
경남 사회복지사를 위해서 모든 과정을 끝내고
지금은 마음 속 한켠이 든든한 느낌이네요
지금은 원래 일하던곳에서 아직 일을 하고있지만
요즘에는 증을 취득해놓고 노후대비 한다고 하는데
저도 아직은 창창한 나이지만
나중에 이용할 나날이 오겠죠
그리고 그때 친구들이 하고있다면
저는 당당하게 보일 수있는거구요~~
요즘에 백세인생이라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관심을 가져보셨으면 하고
이러한게 있다는 것도 아셨으면 하네요
난 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꼭 도전해보셨으면 하고
그만큼 좋은 성과 이루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
달려가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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