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공학과 순위 알아보고 진로 정했어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컴퓨터공학과 순위를 알아보고
제가 원하는 인서울 대학으로
편입 성공한 강O수라고 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전자기기 같은
부류들을 다루는걸 좋아했기 때문에
이쪽으로 진학을 하길 꿈꿨는데요
저도 수능을 볼 나이가 점점 차자
걱정이 되었는데 왜냐하면 성적이
충분히 뒷받침 해주지 못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일찍이 수시 정시로
들어가는 것을 포기하고 온라인 강의로
편입하는 것을 알아보았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방법자체는
수월하지 않았었는데요
제가 처음에 알아본 방통대나
사이버대쪽은 중간중간에 오프라인
출석을 해야하는게 생각보다 거슬렸죠
그리고 졸업시에는 논문같은걸
준비해서 제출해야 한다는게
많이 부담이 되었습니다
또 다른 방법은 없을까 여러가지
검색도 하고 지인들에게 물어보기도
하면서 열심히 찾아다녔어요
그래서 결국 선택을 한건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를 이용해서
제가 컴퓨터공학과 순위에서 본 곳으로
들어가는거였어요
우선은 2가지 종류로 나뉘었었는데
첫번째로는 일반전형으로 80점을
이수한 사람이 2년제 학위 자격이 되어서
지원을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낮은 진입장벽에
지원자들이 많았고 그에따라서
경쟁률도 상당히 높았습니다
두번째로는 학사전형이였고
총 140점을 이수하면 4년제 학위와
동등하게 취급이 되었어요
눈치채셨다시피 이쪽은 지원자들이
적기때문에 그만큼 커트라인도
상대적으로 낮았었죠
하지만 저에게는 그렇게 긴
시간은 없었기 때문에 어떻게든
좋은 점수를 받아서 일반전형으로
지원을 해야만 했습니다
이렇게 목표는 정해졌으니
진행을 위해서 학은제를 찾아가 보았죠
그렇게 컴퓨터공학과 순위에서
갈 곳은 정해놨고 이행하기 위해
학점은행제를 알아보러 왔어요
처음부터 좀 힘들었던건
아무래도 제가 혼자서 확인하기에는
너무 복잡하게 보였다는거였죠
그래서 도와줄 사람이 필요했는데
마침 1대1로 케어를 해주신다는
담당멘토님을 알게되었어요
덕분에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일단 이 제도가 가능했던 이유는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누구든지
지원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인데요
교육부에서 저처럼 진학이 힘든
사람들을 위해서 만든 교육제도였죠
수업도 상당히 쉬운편이라서
문제없이 해결할 수 있었고
혹시나 모르는게 있어도 멘토님께서
바로바로 피드백을 해주신다고 했어요
덕분에 마음에 있던 걱정들이 사라지고
어느정도 걸리는지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보통 수업만 챙겨 들으면
4학기정도가 걸린다고 하셨어요
그정도는 예상을 했던터라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기서 추가적으로 더 줄이는것도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되면 제가 컴퓨터공학과 순위에서
알아본곳을 1년이나 더 빠르게 지원하는게
가능하다고 말씀해주셨죠
저도 이왕이면 결과를 빨리 내는게
마음에 편했기 때문에 선택을 했고
제가 해야하는걸 물어봤어요
우선은 간단한 자격증부터 알아볼건데
저한테는 컴활1급을 말씀하시더군요
어짜피 이쪽으로 진로를 잡았기 때문에
나중에 취직을 할때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거라고 하셨었죠
제 입장에서도 어짜피 할거라면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는쪽으로
하는게 좋았기 때문에 해보겠다고 했어요
그렇게 총 3학기 과정으로
결정이 되었으며 이로 인해
내 후년 입학을 할 수 있게 되었죠
저도 나름 만족스러운 플랜에
동의하였고 그렇게 개강일까지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결국 저는 컴퓨터공학과 순위에서
어느정도 중상위권 정도를 목표로 두고
열심히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친한 친구들이 괜히 고생한다며
농담반 진담반으로 놀려댔었는데
오기가 생겨서 더 성공해야 싶더라고요
다행히 평소에 혼자서 독학을
해놓은 양이 어느정도는 있다보니
솔직히 금방 적응이 된것 같았죠
난이도 외적으로도 솔직히
편리한 점들이 여러가지 있었는데
대표적으로는 시간적으로
엄청 자유롭다는거였습니다
덕분에 제가 하고있는 아르바이트와도
병행을 하면서 해도 전혀 지장이 없었고
보통 퇴근 후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공부했던게 아직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시험이나 과제같은게 좀
껄끄러웠었는데 이 부분마저 주변에서
팀장님이 약간의 팁들을 알려주셔서
무리없이 끝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여러 도움을 받고 무사히
온라인 강의를 마칠 수 있었어요
마침내 저는 모든 과정을 마치고
컴퓨터공학과 순위 한 중상위정도 되는
학교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물론 힘들고 포기하고싶었던 적이
아예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죠
하지만 옆에서 기대를 하고 있는
어머니와 응원해주는 친구들이
있었기에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올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또한 앞으로 이걸 기회 삼아서
좀 더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정말 귀찮게 했던
팀장님이 고생이 많으셨었죠
항상 늦은시간 공부를 하다보니
연락을 어쩔 수 없이 그때 했었는데
항상 친절하게 도와주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배울게 많더라고요
여러분들도 무언가 원하는게
뚜렷하게 정해지시면 전문가와 함께
도전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고
항상 좋은일만 있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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