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습멘토입니다!!!!
최근에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한류열풍과 늘어나는 다문화가정으로
한국어강사되는법에 대한 관심과
배우고자하는 외국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그만큼 많은 인력이 필요한 상황이
되었고 다른 직업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아지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한국어강사되는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볼까해요.
세가지가 있는데 우선 차례대로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과정은 연수120시간 이수와
교육능력검정이라는 시험을치뤄야합니다.
시험은 1년에
한번밖에 하지 않기 때문에
합격하지 못한다면 다음해를 기약해야하죠....
합격률도 30%로 상당히 높은
난이도라고 보여집니다.
활용도에 비해 난이도가
높다고 말씀드릴 수 있죠.
3급에서 2급으로 승급을 하시려면
5년의 경력과 2000시간의 강의를 하셔야 됩니다.
2급을 따기위해서는 4년제 대학에서
전공학과로 졸업을 하면 자격증을
받으실 수 있어요.
마찬가지로 1급은 2급에서 승급을 하는
개념인데 조건은 아까와 동일합니다.
이 전공의 학위만 따면 자격증을 받을수
있어 별도의 시험이 없는데요
한국어강사되는법에 관심이
생겨서 시작하시려는데
대학교에 가서 이 전공을 다시 하거나
입학할 상황이 안되시는 분들이 포기를하고
3급을 준비하려고 하실거에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온라인으로 이 과정을 진행해서 2급을
바로 도전하실 수 있어요!
바로 학점은행제로 학위를 취득하는 것 입니다.
학은제로 도전을 하신다면
졸업과 함께 2급 자격을 동시에
가져가실 수 있죠!
이 제도에 대해서 모르고
계시는 분들에게 설명을 드리면
교육부에서 시행하는 국가평생교육제도입니다!
대학교와 마찬가지로 수업을 진행하지만
다른점이 있다면 수업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는게 가장 큰 차이점이고
대학처럼 학기별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목표학점을 이수하기만 한다면
학력를 얻으실 수 있고 그 방법은
수업외에도 자격증이나 전적대활용
독학학위제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학점을 모으실 수가 있죠!
이번에 한국어강사 자격증에 성공한
학습자의 후기를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어학당 선생님이 된 학습자에요.
저는 원래 전문대를 졸업하고 취업을 해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 회사원입니다.
저는 일본어를 전공으로 졸업을 했기
때문에 일본을 많이 갈 기회가 있었고
또 회사계약건에 통역을 포함한
많은 역할을 하고 있었죠.
몇년전부턴가 일본회사쪽
사람들이 점점 일얘기보다는
한류열풍이야기나 드라마이야기를
많이 하더라구요?
말도 배워와서 서툴게 한마디 하는
모습이 조금 놀랍기도 했어요.
그 전까지는 일절 그런게 없었거든요.
이게 진짜 한류열풍의 힘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고 신기했었죠.
이번에는 일본출장의
기회가 생기게 되어서 가게 됬는데
여기저기 한국노래를 듣고있었고
여기가 도쿄인지 서울인지 모르겠더라구요.
외국어를 전공으로 했던 저는 흥미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내가 일본어를 배울때 느꼈던 생각을
저사람들이 배울때도 느낄까?
상상을 해보니까 재밌을거 같더라구요.
한번 한국어강사되는법을
알아봤더니 이게 쉽지가 않았고
3급을 보려고 했더니 과목도 많고
시험도 만만치 않다고 하고 1년에
한번 밖에 없으니까 직장다니면서
자격증따볼려고 가볍게 생각했던
저는 조금 당황스럽더라구요.
귀국 전날 회사선배 지인이
여기서 어학당 선생님을 하는데
저녁식사하러가자고 권유를 해서
평소같으면 거절했겠지만
바로 따라갔습니다.
어떻게 선생님이 됬는지
물어봤더니 제가 일본어로 학교를
졸업한거랑 비슷하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4년제로 해야됬지만
다시 수능을봐야하나 편입을
해야하나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학점은행제로 하면 직장다니면서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학점은행제가 뭔지는 알지만
재대로 아는게 없어서 머리가 복잡했는데
멘토쌤을 알려주면서 상담 한번
받아보라고 하더라구요.
궁금한거나 이런거 다물어봤는데
직장을 다니면서 진행을 하기에도
크게 문제될게 없었어요.
물론 실습이 있긴했지만
저는 이미 전문대를 졸업했기
때문에 고등학교졸업학력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에 비해서
기간이 좀 더 짧았어요.
저는 140학점중에 80학점이 있어서
60점만 더 들으면 됬어요.
그렇게 한국으로 돌아가서부터
과정을 진행을 했습니다!
수업은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었는데
이게 진짜 편하더라구요.
출퇴근길이나 주말에 틈틈히 들으니까
수업때문에 시간에 쫒기는 일도 없었고
난이도도 생각보다 높지도 않고
다좋았는데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과제나 시험은 꼭 컴퓨터로 해야된다는점?
흠을 꼭 잡자면 그 정도 였던거 같아요.
실습을 들을때가 되서
근처에 진행하는 대학교가 있어서
그쪽에 신청을 하고 학교에 가서
강의참관도하고 모의수업도 하고
강의실습도 해봤는데 학교다닐때
생각도 나고 나름 재밌더라구요.
15번 참석하는게 처음에는 오래하는 것처럼
느껴졌는데 직접해보니까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오히려 더 해보고 싶었고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왜 실습을 해야하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졸업과 함께 자격증을 땃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보람됬고 이제부터 선생님으로써
학생들을 위해서 노력할 것 이고
혼자 진행했다면 어려웠을텐데
옆에서 계속 도와주신 멘토쌤한테도
감사드립니다.
자~ 이번에 한국어강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어학당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게 된
학습자분의 후기를 보셨는데요?
처음에는 3급을 혼자 도전하려고 하시다가
급수에 비해 높은 난이도와 신경쓸 부분이
많아서 졸업과 함께 2급으로 하게 됬죠.
2급을 시작한다고 학사학위를 따는
기간을 생각하실텐데
앞에서 말씀드린것처럼 3급에서 2급이
되려면 5년의 경력이 있어야되요.
하지만 2급으로 시작하는데 이 학습자같은
경우는 3학기로 끝냈습니다!
자격에 필요한 15과목과 졸업하기위해
남은 학점만 이수하면 되기때문이에요
개개인마다 기간의 차이가 있지만
빠른 기간 그리고 시험이 없기때문에
진행만 하면 안전하게 취득하는다는게
메리트라고 볼수 있겠죠
조금만 생각해보면 힘들게 3급을
따는 것보다는 2급을 따는 방법을
전문가로써 권장하고 싶네요
선택은 항상 본인의 것 입니다!
혹시 더 궁금하신 점이나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해주시면 됩니다~
■ 운비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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