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사 되는법 학사부터 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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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심리상담사 되는법을 보고
갖추고 있어야 되는 학사부터
취득하게 된 이OO입니다~
저는 비전공자이긴 한데
상담심리쪽에 관심이 생겨서
이번에 과정을 진행했어요
대부분의 일이라는 게 그렇듯
이쪽 분야에서도 활동하려면
라이선스를 취득해야 되었죠
일단 국가 자격증부터 보면
네 가지 정도가 있었습니다
인적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국가경쟁력과
잠재성장률을 향상하도록
기여하는 직업상담사는
검사를 실시하거나 해석하고
지도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이나 행정업무를
수행한다고 되어 있는데
구직자나 미취업자에게
적성, 흥미검사 등을 해서
알맞은 직종을 찾아주고
정보를 제공한다고 했어요
이쪽의 2급은 딱히
제한은 없어서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거였죠
학생이나 부모 또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당사자의 심리정서,
진로, 학업 등 다양한 문제에
해결을 도와주는 전문가인
청소년상담사라는 자격은
1, 2, 3급으로 구분되고
기본적으로 관련 전공 학사가
있어야지 되는 거였습니다
취득하게 되면 연결된
기관이나 시설에서 주로
활동을 한다고 되어 있었죠
정신적으로 힘든 분들에게
지식을 활용해서 약물이 아닌
대화와 제시를 통해 치료와
재활을 돕는 임상심리사.
이건 4년제 심리학 졸업자가
관련 실습 수련을 1년 이상
받은 사람이 국가고시를
통과해야지 얻는 거였어요
궁극적으로는 국민의 심신
건강 증진을 돕고 불편한 분껜
여러 프로그램을 활용해
자문을 해준다고 했죠
그리고 추가적으로
전문상담교사라는 게 있는데
학교나 지역교육청 방 등
교육 관련 쪽에서 근무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정신과
복지를 위해 교내 생활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건 상담심리교육대학원에
들어가서 2급 양성과정 밟거나
교대에 진학해서 교직을
이수해야 되었습니다,
근데 그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들 하시더라고요
일단 입학부터가 경쟁률이
어마어마한 데다가 안에서
따로 관리하는 것도 필요했죠
일단 기본적으로 맨 처음의
직상사를 제외하고는
심리상담사 되는법은
관련 전공의 학사 부터
받아야 되는 거더라고요
혹시나 싶어서 제가 나온
학과를 보니까 당연히
비전공자 판정이었습니다.
애초에 안 될 거라 생각했어요ㅎ
민간자격증을 보면 더 많은데
상담심리사 2급 같은 증서도
기본적으로 학사는 필요했죠
들어가고 경력이 2년 이상인데
어디서 근무해야 된다는 건
전혀 없지만 1급 상태에서
5년 이상 근무한 사람 아래서
정기적으로 해야 되었습니다
어쨌든 저는 비전공자였고
위에서 말한 모든 것에
도전할 스펙이 안 되었죠
이런 저에게 학점은행제라는
나라 제도가 해결책이었어요
교육부가 최종 주관하는데
국가평생교육제도라고 해서
고등학교 졸업 이상자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거였죠
정해진 기준을 잘 넘기면
2년제나 4년제가 나왔습니다
관련 법령도 있어서
대학 졸업장이랑 동등한
효력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래서 대학원을 갈 수도 있고
편입을 할 수도 있었죠
일단 온/오프라인 중
원하는 곳을 선택해서
진행할 수가 있었습니다
다른 방법인 사이버 대는
학비가 기본적으로 많이 들고
오프라인 캠퍼스는
다시 다니려면 편입을
하거나 해야 되어서
아무래도 부담되었죠
하지만 학은제로 원격
교육을 밟게 된다면
등록금도 낮아지고
장소의 제약이 없어졌어요
또 학년제로 하는 게 아니라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기간 단축도 가능했습니다
전문 멘토님이 계셔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도
메리트 중 하나였죠
일단 심리상담사 되는법은
학사부터 만들어야 되니까
4 년제 졸을 새로 만드는
과정이 필요했는데
본래라면 140점이 필요했어요
구체적으로는 전공, 교양이
각각 60, 30을 넘어야 했죠
최종학력과 목표 등
필요하신 걸 말씀드렸는데
저 같은 경우 전공으로
딱 48점만 얻으면 새로운
4 년제 졸 신분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걸리는 기간도
원래라면 3년 반 정도인데
단 3~2학기 만에 가능했어요
일단 학은제는 특이하게
연간 이수 제한이라고 해서
15주 동안 진행되는 한 학기엔
최대 24점까지만 얻을 수 있고
1년에는 42점 획득 가능했죠
그래서 기본적으로는 한 해를
넘겨야 되는 건데, 그러면
최대 이수 제한도 초기화돼서
2학기 때 여덟 개를 듣고
다음 연도 첫 학기 때 다시
같은 개수를 들을 수 있었어요
마침 제가 흥미를 갖고
심리상담사 되는법을
알아 보던 때가 1에서 2로
넘어가는 시기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금 기다렸다가
1년 안에 학사부터 만들려 했죠
학위를 받는다고 하면
전공 중에서 필수는 모두
들어야 되는 거였어요
그래서 어떤 걸 들으면 되는진
사실상 정해져 있는 상태였죠
상담심리교대원에 간다면
특히 학생이 듣고 싶을 법한것
위주가 안전하다더라고요
제가 한 과정은 원격이었는데
전체적으로는 일반 대학과
비슷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학기가 3개월 반이니까
얼추 4개월 정도 되었고
출석이나 과제, 시험
이런 것도 당연히 있었죠
토론도 있었는데 따로 누구랑
논쟁을 할 필요는 없이
주제에 맞게 제 생각을
몇 줄 댓글처럼 적었습니다
숙제는 조별로 하는 게
전혀 없어서 무척 편했고
중간이랑 기말 고사도
어디 따로 안 나가고 했어요
출석도 강의를 2주 안에만
다 봐주면 되는 거였는데
매주 분량이 있으니까 되도록
그 주차 안에 하는 게 좋았죠
심리상담사 되는법을 위해
학사부터 만드는 과정은
생각보다 할만했고 퀄리티도
교수님을 모셔와서 녹화한
영상을 보는 거라서 좋았어요
그래서 나름 열심히 공부했고
그 노력의 결과인지 성적도
무척 좋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실상 어딜 도전해도
괜찮은 수준까지 맞았죠
전체적인 방향을 설계해 주고
모르는 게 있을 때마다
질문하면 피드백해 준
멘토님 덕분인 것 같아요
심리상담사 되는법에 저처럼
관심이 생겼는데 학사부터
어떻게 할지 걱정이라면
담당자분과 함께
안전하게 하시는 게
괜찮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원하는 목적을 위해
진행하는 과정 잘
마무리 하실 수 있길 바라고
제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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