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공학 평생교육원 온라인으로 학력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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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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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컴퓨터공학 평생교육원을
해야만 했던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학점은행제라는 온라인 교육제도를
통해서 쉽고 간편하게 핸드폰으로
수업을 들을 수가 있었는데요
직장을 다니면서 학력개선과
스펙업을 위해서 준비를
하게 되었는데, 온라인으로
공부하면서 스펙업이 가능했기에
효율적으로 잘 마무리를 했었습니다
과정을 진행하면서
느꼈던 저의 솔직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1. 컴퓨터공학 평생교육원이란?
학점은행제라는 대학 학위 취득
제도를 활용하는 건데요
컴퓨터공학 학위를 온라인이나
자격증, 시험 등 다양한 학교 외의
학습들을 통해 학점을 인정 받아
교육부장관명의의 학위를
받을 수가 있는 국가교육제도입니다
나라에서 운영을 하는거다 보니깐
공신력이 있고, 자격증 조건이나,
취업,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할 때
유용하게 활용이 가능하다더라고요
저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비전공으로 2년제를 졸업했습니다
그런데 IT 계열의 전망이
밝다는 내용을 듣게 됐고,
평소에도 관심이 갔지만
머리가 좋지 못해서 망설였었는데요
이 참에 마음먹고 준비를 해보고자
학위를 취득해서 경쟁력을 갖추기로 했죠
원래는 학원을 다니려고 했지만
학점은행제 온라인 교육이
나라에서 진행을 하다보니
대학 등록금의 1/5로
한달에 학원 등록비와
비슷하더라고요
그래서 차라리 학위를
취득하는게 100배 더 좋다
생각을 해서 시작을 했어요
2. 온라인 수업제도
모든 수업들은 전부다 온라인으로
진행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전문플래너의 도움 아래
교육부 인가를 받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강의를 들으면 되었는데요
매주 올라오는 현직 교수님들의
녹화영상을 하루에 하나씩
들어주면 되었어요
과목당 출석기한은 2주인데요
안정적으로 듣기 위해서
하루에 1시간 정도씩 틀어줬어요
온라인으로 학위 취득 한다고 해서
그저 녹화영상만 보는게 아니었고,
학사일정에 맞춰서 토론,
레포트, 중간, 기말을 봐줘야 했어요
한 학기 15주(4개월) 과정으로
제가 들었던 곳의 경우에는
3주차 쯤에 토론과 레포트
주제가 나왔는데요
토론은 100 ~ 200자 정도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게시판에 올려주면 되었고,
레포트는 정해진 양식이 있는데
서론, 본론, 결론에 맞춰서
파일을 올려주면 되었어요
A4용지 두장의 분량으로
작성을 해주면 되었죠
플래너님께서 참고할 수 있는
자료들을 보내주셔서
전날에 한 번 읽어보고
작성을 했었는데
분량 부분에 있어서
걱정이 많았지만
그런 부분들을
좀 커버할 수 있었어요
시험은 8주차에 중간고사,
15주차에 기말고사를 봤고,
난이도가 쉬움 ~ 보통 정도였어요
대분의 이용하시는 분들이
직장인, 주부이기 때문에
어렵지가 않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수업을 학습플랜에
맞춰서 이수를 해주면 되었죠
3. 전문플래너란?
중간중간에 도움을 주시는
선생님이 계시는데요
컴퓨터공학 평생교육원을
진행을 하게 된다면
전반적으로 전문플래너의
도움을 받으면서 마무리를
할 수가 있어요
모든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를 할 수 있어서
혼자서 진행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기는 하지만,
과목, 행정처리,학점 인정 신청 등등
해줘야 할 게 산더미 처럼 많았어요
문제는 하면 되기는 하지만
정해진 규정과 규제들이 있어
그에 맞추서 진행을 해줘야만 했죠
수강할 공식 홈페이지를 고를 때
피해사례가 많은데요
정식으로 인가를 받지 않은 곳이
행세를 하는 곳도 있다고 했고,
과목 결제까지 전부 진행을
해서 개강일에 수업을
들으려고 하니 사라져 있었다는
내용들을 볼 수 있었어요
애초에 컴퓨터공학 평생교육원 과정을
처음 접해봤기에 잘 알지 못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로 했습니다
처음에 상담을 통해서
저의 상황이나 필요한게 뭔지
같이 이야기를 하면서
찾아주셨는데요
학력개선에 있어서 필요한
전공 과정으로 안내를
받을 수가 있었어요
수업진행 과정이라던가
기간, 행정처리 등에 있어서
플랜을 받아 볼 수 있었죠
일을 다니고 있었다보니
일정에 있어서 많이 신경을
쓰지 못할 수 있는데요
플래너님께서 시험이나, 행정처리를
할 때 연락을 주셔서 놓치는 거 없이
안정적으로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4. 매 분기 행정처리
컴퓨터공학 평생교육원 과정으로
수업을 전부 이수를 했다면
학습자 등록, 학점인정, 학위신청 등
행정처리를 해줘야 학위가 나오는데요
1월 4월 7월 10월로
분기에만 신청 홈페이지가
열려서 과정이 끝나는 타이밍에
잘 처리를 해줘야 하는데요
학습자 등록의 경우는
인적 사항이나 학위과정, 전공 등
정보를 등록해주는 건데요
컴퓨터공학 평생교육원을
시작할 때 바로바로 해주면 되었어요
학점인정신청의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학기가
마무리 되고 해줘야 하는데요
학습과정 이수, 자격증 취득 등
학은제를 통해서 점수로
인정을 받기 위한 평가 절차에요
이 과정을 거쳐줘야지만
이후에 필요한
이수구분을 인정 받아서
졸업장을 받을 수 있어요
주의할점은 연간이수제한이라고 해서
1년에 최대 이수할 수 있는
과목의 수를 넘기지 않았는지
잘 체크를 해줘야만 해요
안그러면 기간과 학비의
낭비가 생길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플래너가 대신 확인을
해줬기에 불필요한 낭비 없도록
꼼꼼하게 확인을 해주신거 같더라고요
덕분에 추가적인 시간이나
비용 없이 계획했던 기간 안에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학위신청의 경우에는
대학과 동일하게 2월과 8월에
신청을 할 수 있는데요
2월에는 12월 15일 ~ 1월 15일
8월에는 6월 15일 ~ 7월 15일에
신청이 가능하다고 했어요
저는 8월에 신청을 할 수가
있었기에 졸업예정증명서를
발급 받아서 이직을 할 때
혹시 모를 증빙 자료로 발급했어요ㅎ
5. 마치며
컴퓨터공학 평생교육원으로
IT쪽 졸업 학력을 만들게 되었는데요
전체적인 기간은 1년 안으로
마칠 수 있었어요
저는 네트워크관리사, 컴퓨터활용
자격증을 취득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자격증으로 7과목 정도를
대체할 수가 있었어서
들어야 하는 과목의 수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컴퓨터공학 평생교육원
학사 과정은 140점으로
각각 전공, 교양 이수구분을
맞춰야 해줘야 하지만,
저는 전문대를 졸업한 학력이 있어
최대 80점의 전적대를 끌고와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전에 있던 학력이
사라지는게 아니에요
되려 기간도 줄이고,
두개의 학위가 생기게 된거죠
그렇게 1년 안으로 학사를
받아내서 취업에 유리하게
적용시킬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관련 학사가 있어서
국가고시를 볼 자격이 생겨
정보처리산업기사를 준비해
6개월 공부해서 여유롭게
따낼 수 있었습니다!
이런식으로 온라인을 통해서
학력을 개선해 자격증이나
취득할 때 스펙업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혹여, 고민이 되신다거나
방향의 갈피가 잡히지 않으신다면
전문가와 이야기를 나눠보시는 걸
적극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