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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입 3개월차 햇병아리 김○두입니다.
지금 열심히 교육 받으면서 이 회사에서
하는 업무를 익혀 나가고 있어요ㅎㅎ
제가 원래 전혀 관련이 없는
사람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취업도 하고
잘다닐 수 있는 이유가 있어서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평소에 컴퓨터에 관심은 많이 있었어요.
젊은 세대라고 하면 이거에 관심없는
분들보단 있는 사람이 훨~씬 많지
않나요??
그리고 일자리를 알아보다 보니
it관련 직종이 항상 꾸준하게 전망있는
분야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알아보던 중에 굳이 입학을
해서 졸업을 하지 않아도 졸업장을
딸 수 있다는 걸 알아내고서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이라는걸 하게
됐어요ㅎㅎ
아! 제가 친구들 중에도 이 전공으로
나온 애들도 있고 해서 들은게,
공부를 엄청 못해도 학위만 있으면
취직은 문제 없다고 하더라고요??
거기서 희망을 봤죠~
그렇게 멘토님을 만나 설명을 듣는데
어쨌든 같은 졸업장이다 보니 커리큘럼은
똑같다고 했어요.
4년제 취득하기 위해서 140점이
필요한데 막 듣고 싶은거 들어서 채우면
끝이 아니고,
뭐였지? 전공은 몇 점, 뭐는 몇 점 이런
식으로 알맞게 들어야 됩니다.
딱 여기까지에요. 더 깊이 들어가면
저도 설명 못해드려요ㅎㅎ
시간표는~ 멘토님이 저랑 조율을 해서
딱 맞게 다 짜주셔요~
솔직히 저희들은 이거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 이해도 힘들고,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가 하면서 의심도 생기잖아요?
근데 애초에 완전 뿌리부터 시작해서
이게 왜 가능하고, 굳이 학교를 안가도
가능한지 알려주셔서 안심이 갔습니다.
제가 지금 일을 하고 있으면서 이런저런
사람들을 만나봤잖아요?
저처럼 들어온 사람도 있고, 국비지원을
받고 들어온 사람도 있고 해요.
근데 전달부터 슬슬 나오던 얘기가
4년제가 아닌 사람들은 하라고 위에서
권유 아닌 권유를 하더라고요!!
그래야 앞으로 일하면서 진급도 하고
연봉협상도 잘 된다고 하는데요??
저는 어차피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을
하면서 관련 자격증도 따고 해서 오히려
업무를 하면서 하나라도 더 배울 수
있었습니다ㅎㅎ
우선은 여러분들도 제일 먼저 필요한게
뭔지 알았다고 하면,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을 진행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등하교 안한다 했죠??
집에 컴퓨터 한대 정도는 대부분
있을 거에요??
그럼 준비 끝이에요ㅎㅎ
어디 갈 필요 없이 집에서 시간 될 때
강의 틀어서 보면 됩니다~
시간 될 때라는 말은 언제부터 언제
어떤 과목을 들어야 되는 정해진 시간이
없다는 말이에요!
완전 인강이랑 다를바가 없었어요.
일단 출석하는건 방법 자체가 쉽죠??
근데 대학 다녀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게 다가 아니잖아요??
중간에 과제도 해야되고, 중간/기말도
쳐야 되고 그렇잖아요.
이때는 제가 이것만 하고 있던건
아니라 혼자 하기가 조~금 빡셉니다^^;
근데 선생님이 계셨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충분히 할 수 있었어요~
이 뿐만이 아니에요!
회사 사람들이 학력은 따야되지,
일 때문에 시간은 많지 않지,
일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돈도 별로
없지...
왜 이걸로 진행하겠어요ㅎㅎ
쌉니다!
등록금에 비하면 엄~청 싸요!
근데 더 싸게 할 수 있는 법도
알려드릴까요??
이건 어부지리로 딸려오는 결과물이고
원래는 마치는 시간을 단축하려고
하는 방법들이에요!
제가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을 하면서
자격증 이미 땄다고 했죠??
이거를 했더니 반년 정도의 시간이 훅
없어졌습니다.
이렇게 된다 말로만 듣다가 진짜
되는거 보고 깜짝 놀랐잖아요ㅎㅎ
대학이랑 차이점이 온라인수업인거
자체부터가 다르긴 한데, 또 수업뿐만
아니라 다른 것들을 함으로써 기간
단축을 할 수 있다는 거에요~
뭐 하나 할 때마다 반년씩 줄어들고
그럼 그만큼에 해당하는 수강료도 같이
줄어드니까 일석이조라는 거였어요.
이건 우리 선택!!
저처럼 욕심쟁이면 많이 하시고,
아니면 무난하게 하셔도 되고요ㅎㅎ
진짜루 it분야 관련해서 취직할려면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학위가 제일
시급합니다.
취업이 목표라고 했을 때 가장 시급한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에 대해 설명을
해봤는데,
세상 쉽게 얘기해서 제가 얘기한건
다 이해가 되시죠??ㅎㅎ
솔직히 이정도만 이해하고 멘토님한테
상담 받으면서 가장 맞는 시간표를
받고 시작하면 딱이에요!
그래도 혼자 하는거 아니고 옆에서
동반자처럼 같이 해주시는 든든한 분
계시니까
화이팅하게 하셔서 제 밑으로 들어오세요
얼른^^;
후배가 기다려집니다ㅎㅎ
그럼 더 자세한건 직접 설명을 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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