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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를
학은제로 도움받아서
준비하고 취득하는데 성공한
30대초반 김0인입니다!
저는대학까지는 졸업을
하고 사무직으로
운좋게 입사를 해서
지금은 직장인의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는데요
언젠가부터 일한지
좀 되고 승진도 했으나
급여가 오르지 않고
하는 일에도 적성에
잘 안맞는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거같아요
그렇게 새로운 분야로
직종을 바꾸는 건
어느정도 무리가 있으니까
대학교다닐때 얼핏
들었던 CPA를 생각했고
한번 알아보게 되었죠
사실 이 분야에 관심있는
분들이라고 하신다면
한번씩은 들어보셨던 과정인데
시험에 합격해서
취득하는 자격증이고
있으면 취업은 무조건
잘 된다고 들어보셨을거에요
다만 시험이 너무 어려워서
공부를 정말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 해야하지만
그렇게 할수밖에 없게
연봉도 좋고 전문성도
꽤 크게 있는 일이기도 하고
가장 중요한 부분은
나이에 상관없이 취득만
한다면 이용할수 있어서
저도 더 늦기전에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를
도전하고 연봉을 올려서
전문성있는 직업으로
꾸준히 일해보자고 결심했죠
먼저 공인회계사의
조건같은 경우는
필수로 들어야 하는
과목들이 있는데요
한 과목당 3점씩으로
경영에서 2과목,
경제에서 1과목,
회계 및 세무관련으로
4과목을 이수하고
마지막으로 IT과목으로
1과목 이렇게 총합으로
8과목인데요
저는 전공이 아무래도
비전공이다보니
겹쳐서 들었던 과목이
아예 없더라고요
그래서 8과목을 다 듣고
준비를 해야하는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건
대학을 가서 이수하는 과정이라
이렇게만 보면 간단한 부분이지만
저는 일을 하고있고
그만두기에는 아직
돈도 많이 못모으고
당장에 생활이 안되니까
당장에 대학을 갈수없고
시간이 나중에
정말로 된다고 하더라도
수능보고 다시 준비하는
과정은 아무래도
쉽지는 않으니까
걱정도 고민도 많았어요
그래서 단순하게 직장을
다니면서 일반대는
어떻게 가나요..? 라고
인터넷 검색창에
작성을 해보았죠
그랬더니 한가지 방법이
나오더라고요
바로 학점은행제라는
교육부주관의 평생교육제인데
이 과정은 아무래도
나라에서 그것도
"교육부" 에서 학생, 취준생,
만학도, 주부 등
고등학교를 졸업한 모든 사람들이
공부할수 있는 기회,
더 나아가서는 취업도
할수 있게 만들어주는
경제적인 아이템인거죠
그렇다보니 학비도 대학교
등록금보다도 저렴하고
경제적으로 부담도
크지않아서 활용하기에
적당하다고 생각했어요
게다가 연간이수제한으로
한 학기에 24점,
1년에 42점만 받을수 있지만
저는 8과목으로
정확하게 24점이
맞아떨어지다 보니까
상관없이 한학기로
마무리 지을수 있었고
대학이랑은 다르게
학점제로 운영이 되서
기간을 줄이는 방안들도
다양하게 있더라고요
게다가 직장인들도
이용하기 편리하게끔
강의가 온라인으로 되어서
수업을 이수하는데 전혀 준비가
되진 않더라고요?
다른 부분에서는
사실 그렇구나 하고
넘기기도 했는데
이 부분은 그냥 넘기기
어려울만큼 매력으로
생각하게 되었고
그렇게 이 과정으로
공인회계사를 준비하기로
결심하게 되었던거같아요
그렇게 전문가에게 요청한
플랜으로 준비를 하니까
말씀드렸다시피
한 학기로 과정을 받았고
15주가 한학기로 진행되는
학은제의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죠
한 주에 올라오는 수업을
2주안에만 이수하면
출석을 인정 받을수 있게
되어있는 시스템이라서
저같은 경우는 일하면서
직장에서 들을수 있게
업무용 컴퓨터랑
제 과정을 연동시켜서
진행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게 좋았던 점이 중간에
수업을 들을수 없는 일이 생기면
잠깐 멈춰두었다가
나중에 다시 이어듣고
제대로 집중하지 못한 날은
다시보기로 들으면서
휴일에 집중해서
공부할수 있었던
그런 방법이 좋았어요
그리고 이 과정을 하면서
시험도 있는데요
8주, 15주차에
중간,기말시험이 있었고
그 사이로 평가요소도 있다보니까
조금 난감하긴 했죠
말씀드렸다시피
공인회계사 시험이
어려운 편이라 벼락치기로는..
도저히 할수 없어서
꾸준히 공부해야하는데
시험까지 신경쓸라고 하니까
머리가 아프더라고요
그래도 이 부분은 다행히
학습멘토님이 도와주셨는데
기존에 학생분들이
사용한 방법이랑
노하우부분을 들으신게있어서
그 방법을 귀뜸해서
알려주기도 하셨고
선생님만의 작은 팁도
들려주셔서 과락없이
무난하게 합격하고
시험준비에 집중할수 있었죠
그렇게 이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남았고
이 부분도 전문가의 도움을
받게 되었는데요~
행정처리같은 경우는
혼자하기에는 조금 어려워서
물어보면서 진행했어요
왜냐면 학점인정신청이
기간이 정해져있는데다가
정확하게 신청하지 않으면
누락되고 다음 신청기간까지
다시 기다리면서
시험기간까지 놓치게 되는거라
긴장하면서 알려주신대로
진행하니까 안정적으로
끝마칠수 있었답니다
이제 저에게는 가장 중요한
시험공부가 남았고
그 과정도 알려드릴게요!
공인회계사 1차시험같은 경우는
비상경계열이라 처음은
회계원리부터 시작해서
쭉 기본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계산기 사용도 익숙지 않아서
적응하는데도 며칠이 걸리고
따로 적응하면서
연습을 하니까 그나마
시험땐 좀 덜 어색하게?
안정적인 페이스로 진행한거같아요
저는 잘 몰라서 준비를 못했지만
활용도를 알아두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거같다고 생각합니다ㅎ
그리고 이제 문제는
아무래도 회계용어가
다양하게 있다보니
그 부분에서 익숙해지는게
최우선으로 먼저인거같고
저같은 경우는 암기를 정말
미친듯이 했었어요
최대한 많은 강의를
찾아서 듣고 준비하니까
득점을 얻을수 있었던거같고
어려운 부분들은
오답노트처럼 작성해서
다시한번 더 공부하는
그런 과정들이 눈앞에
다시 그려지네요..
2차같은 경우는 더 어려운데
만약에 1차에서
잘 못보더라도
어려운 부분인 재무관리쪽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다른 과목도 꾸준하게
알아가면서 준비했고
신문기사나 뉴스기사를
보면서 하나씩 알아가니까
이해하면서 암기하기에
더 수월했었던거같아요!
마찬가지로 강의는
정말 많이 보고 공부를 했고
결국 직장을 다니면서
노력한 결과 다행히 합격을
할수 있게 된것 같습니다!
물론 당연하게도
제 방법이 다 맞는건 아니고,
사람마다 공부하는 방법과
이해도가 다르기 때문에
도전할때 미리 알아두는것도
좋을거같습니다
저는 이렇게 이수를 했고
학점은행제의 도움으로
공부시간까지 벌면서
할수 있었던거같아요
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들 꼭!
합격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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