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2급 원격교육원 만족스러웠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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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회복지사2급 원격교육원에서
만족스럽게 실습까지 마치고
일자리도 얻게 되었던
40대 주부 윤0아입니다!
저는 작은 사무직에서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까지 하고 아이가
생겨서 경력이 단절되었어요
초반에 아이가 자랄떄부터
육아가 너무 힘들어서
남편처럼 나도 일을
나가고 싶더라고요
조금 더 자란 지금도
마찬가지로 집에만있으니
너무 침체되고 우울한?
그런 기분에 아이에게도
남편에게도 까칠해지고
그런 일이 잦아지니까
아무래도 집안일과 육아만
하는 제 모습이 초라해 보여서
그랬던거같아요
그래서 주부들도 할수 있는
그런 일자리를 알아보자는
그런 생각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을 알게되었고
주부들도 곧잘 도전한다는
그런 말들에 조건을 먼저
알아보게되었죠
알아본 사복 조건은 일단
전문대 학력에 필수 17과목을
이수해야한다는 조건이 있는데
저는 전문대를 졸업한 학력은
있어서 다행히도 17과목만
이수하면 취득할수 있는
조건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문제는 대학을
이미 졸업한 상태에서
도대체 어떻게 하면
수업을 들을수 있을까? 라는
의문과 대학을 다시
가야하는 걸까? 하는 생각에
조금 난감하기도 하고
대학을 가야할수도 있다는
생각까지 다다르자
사회복지사 말고 다른직업을
알아봐야 하는건지
고민이 되더라고요
그래도 한번 생각했던거
혹시나 다른 방법이 있을지
고민하고 찾아보게 되었고
그렇게 인터넷을 뒤지다가
사회복지사2급 원격교육원으로
취득한 사람의 글을 보게되었죠
학점은행제라는 단어가
생소하고 뭔지 모르겠어서
일단 이 제도를
알아보기로 했는데요
아무래도 인터넷으로 알아보면
거짓정보가 있을수도 있어서
전문가를 먼저 찾아봤어요
그리고 문의를 했죠
문의하고 나니까
조금 명확하게 이 과정을 알고
이 제도에 대해 활용하는
방법을 알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알게 된 이 제도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평생교육제도로 되었는데
아무래도 나라에서
운영하는거니까
보증은 확실하더라고요
그리고 학력이나
국가 라이선스같은 부분도
인정을 받을수있게
만들어 주는 제도라서
이 부분에서 굉장히 놀랐어요
왜냐면 이 과정을
사회복지사2급 원격교육원에서
온라인으로 된 수업들로
인정을 받을수 있는거라
대학교처럼 직접가지않아도
집이나 내가 편하다고
느끼는곳 어디든 수업을
듣고 인정받는게 가능하다고 하니
저는 아이를 돌보면서도
제도를 통해서 활용할수?
있겠더라고요ㅎㅎ
게다가 학비도 제가
대학을 다녔을때보다
경제적으로 확실히 저렴해서
큰 부담이 들지 않았고
아직 일을 해야하는 나이고,
아이가 어느정도 클때까지는
돈을 벌어야하니
그 부분에서 하는
투자라고 생각하니까
하나도 아깝지가 않았죠
그렇게 제가 하려고 하는
사회복지사2급 원격교육원에서
가능할지를 먼저 물어봤는데
가능하다는 답변과
관련 17과목을 이수하면
바로 된다는 말에
이 멘토님이랑 하기로
결심하고 진행했어요
그렇게 온라인수업에 관해
설명을 듣게 되었는데요
수업은 15주 과정이고
그 중에 8주와 15주차에
중간고사랑 기말고사가
시험으로 있는데
저는 이 시험도 살짝
버거울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이뿐아니라 평가요소로
과제, 토론, 쪽지시험 등이
중간에 한번씩 있더라고요
설명을 들으면서 생각한게
"아 큰일이구나 시험을 못보면
취득하기 어려우려나?
떨어지면 어쩌지?" 라는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어떻게 아셨는지 시험부분에
관한 얘기를 해주시면서
걱정안해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기간이랑 이런 부분에서
신경쓰이지않게
연락주신다고 하셨죠
사회복지사2급 원격교육원에서
평균60점만 넘기면 되는거라
부담가지지말고 해도
괜찮다고 다독여주셨어요
그리고 시험말고도
평가요소도 마찬가지로
생각하면 된다고 하셨고
막상 시작했을때는
선생님이 도움을 주셨던
학생분들이 주신 노하우나
약간의 팁을 알려주시고
쌤만의 팁도 살짝
알려주셨어서 저는
도움을 받고 안정적으로
통과를 했던 기억이 있네요ㅎ
그렇게 시험 부분은
안정적으로 끝내고
온라인강의를 바로
듣게 되었죠
수업같은 경우는
한 주에 올라오는 수업을
2주안에만 수강하면
출석으로 인정받을수
있는데 수업시간도 사실
그렇게 긴 편은 아니라
어느정도 적당했어서
저는 아이랑 같이 공부하는
시간을 만들어서 조용히
서로 공부하고, 책읽으면서
완료를 하게 되었고
녹화된 수업이라
사실 이해를 못했을때는
다시 돌려보거나
못듣고 넘어가는 부분을
다시 돌려서 보는것도 가능해서
이 과정에서 원격교육원을
다들 활용하는데는 이유가
다 있는 거구나를 알았죠
그렇게 저는 수업까지도
잘 받았고 남은건 실습이었죠
저는 처음에 실습은
그냥 아무 기관에서만
하면 되는줄 알고
혼자서 막 찾아봤는데
멘토님이 실습하는 기관을
집 근처로 알아봐주신다고
거주지를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렇게 처음에는 거주지를
말하는 게 부담스러워서
제가 알아보고 진행하겠다고
말씀드렸었는데요
설명을 듣고나니까
왜 물어보셨는지 알겠더라고요
이 부분은 보건복지부에서
인정한 기관에서만 할수 있어서
학생이 혼자 알아보기엔
너무 어렵고 복잡하니까
대신 알아봐주시고 리스트를
따로 보내주시겠다고
세세하게 설명을 해주셨어요
그렇게 안심하고 거주지를
말씀드리게 되었고
저는 리스트를 쭉 뽑아준
기관들 중에서
제가 가능한 시간과
날짜를 따로 연락해서
알아보고 저에게
맞는 시간과 날짜를
맞춰서 실습을 시작했죠
실습은 160시간에
플러스로 30시간의
세미나도 받아야하는데
오히려 저는 세미나랑
실습할때 너무 좋았어요
주말에 3번 세미나를 참석하고
실습도 알려주신 기관에서
원하는 시간을 정해서 하니까
일을 하고싶었었고,
밖으로 나가서 생활하고 싶던
저로서는 정말 너무 좋은
기회라고 생각이 들었고
기분전환이 되면서
일이 더 즐겁더라고요
처음에는 해본적 없고
잘 알지도 못했던 일이라서
고민과 걱정이 참
많았었는데요
다행히도 적성에 잘 맞고
세미나도 너무 유익하게
들었던 시간이었어요
그렇게 이제 실습으로
아예 나가게 되었는데
어차피 집 근처로 알아봐
주셨던거라 거리가 그리
멀지도 않았었고
출퇴근도 멀지 않아서
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어요 저는 오히려
적성에 잘 맞아서
안심하게 되었거든요
그렇게 실습도 마치고
일자리를 알아보려고하니
실습했던 기관에서 연락이 왔는데
일할때 즐거워하고
잘 해나가는 모습에
같이 일하면 좋을거같다고
어떤지를 물어보시더라고요
어치피 일자리를
알아보는 중이었고
집근처에다가
일을 했던 기관이다보니
어느정도 적응이되어서
당연히 너무 감사하다고 하고
저저번주부터 바로
일을 시작하게 되었죠
하지만 일하기 전에
꼭 해야하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행정절차를 먼저
처리해야 할수 있어요
학점인정신청이라고
이 부분을 먼저 해야지
자격증이 발급되고
그래야 기관에서
일을 할수 있으니까
이 부분은 꼭 진행해야 해요!
저는 다행히 이 과정을
사회복지사2급 원격교육원에
멘토님이랑 같이 진행을 한거라
과정을 빠트리지않고
안정적으로 신청을 완료했고요
현재 안정적으로 일을
하고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상태에요!
저처럼 경력단절되고
집에서만 있지 마시고
사회복지사2급 원격교육원에서
이 과정을 한번 도전해보세요!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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