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Nov 22. 2024
정보보안기사 자격증 응시조건을 못 채웠다면 주목!
http://pf.kakao.com/_mexgkG/chat
▲ 무료 상담 받으러 출발~!
안녕하세요 여러분
정보보안기사 자격증 응시조건을
못 채우셨을 때 주목할만한
정보를 직접 경험한 후기를 통해
여러분들게 전달해드리러 나온
20대 학습자 우O훈입니다
IT업계에 취업하기 위해서
부트캠프도 다니고 다양하게
스펙과 이력을 만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왔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좋은 일자리
구하는게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라서
웬만한 걸로는 중소기업 들어가면
잘 들어갔다고 말 할 정도더라고요
그래서 국가 기술을 따면 좀 다르다는
말을 듣고 이걸 해보기로 했는데
문제는 관련 경력이나 학력을
맞춰야 시험을 볼 수 있었어요
이걸 순수하게 채우기 위해서는
너무 오랜 시간을 들여야 했기에
그냥 포기할까 생각을 하다가
이번에 교육부 주관 제도를 통해
인강만 듣고 단기간에 수월하게
응시조건 패스할 수 있단걸 알고
이걸 시도한 덕분에 시간, 비용
그리고 효율까지 다 챙길 수 있었죠
같은 과정 준비하시는 분들 중에
혹시나 시험 못 보고 계신 분 있으면
제 이야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이렇게 후기까지 쓰게 되었습니다
마지막까지 놓치지 말고 읽어주셔서
필요한 내용 가져가시면 좋겠어요
정보보안기사 자격증 응시조건은
관련 학력 또는 경력인데요
모든 국가 기술증은 시험 참여 전에
이 요건을 먼저 갖춰야 합니다
4년제 이상 연관 전공 졸업하거나
실무 기간이 4년 이상 있거나
둘 중 하나는 충족을 해야만
도전할 수 있는 형식이었죠
저는 고졸 상태로 사회에 나와서
바로 부트캠프와 프리랜서 일부터
시작하게 된 케이스였는데요
당장은 접수할 수가 없었기에
다른 방법을 찾아야 했습니다
대학을 다시 가는 것도 지금은
이런저런 비용이며 시간 생각하면
부담이 너무 커지니까 무리였고
지금까지 했던 일들은 직무 연관성을
인정받지 못하는 것도 꽤 되었기에
사실상 처음부터 경력을 쌓아야 해서
당장 이직을 위한 스펙이 필요한 제게
너무 오랜 시간을 들여야 했습니다
그렇게 고민을 하고 있다가
발견한 게 학점은행제였는데요
이 제도를 통해 온라인으로 보다 쉽게
인강만 들어서 점수를 쌓으면
단기간에 수월하게 국가 기술증에
도전할 수 있다는 내용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이걸 시도해보고자
전문가와 연락하게 되었습니다
학은제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온라인 학습 시스템이었습니다
고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해서
원하는 대학 수준의 수업을
온라인 인강 형태로 제공해서
그걸 이수하면 학점을 부여했구요
규정에 맞게 잘 모은 학습자에게는
학위도 받을 수 있게 해줬답니다
정보보안기사 자격증을 주관하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도 이 제도를
인정하고 있기에 이걸 활용해서
점수를 모으면 다른 경우와 동일하게
시험을 볼 수 있다는걸 확인했죠
모든 교육 과정에 실시간 참여나
대면 출석 요구가 전혀 없기에
일을 다니면서도 아무 문제 없이
수강을 유지할 수 있었고
그 비용도 웬만한 학원이나 대학의
등록금에 비하면 1/5 수준이라서
경제적인 부담도 훨씬 적었어요
거기에 전문 학습 멘토가 옆에서
지원까지 지속적으로 해주기 때문에
인강을 크게 신경쓰지 않고
기사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이걸 통해서 합격한 후기를
적지 않게 발견할 수 있었거든요
이게 딱 저를 위한 길이구나 생각해서
바로 제대로 플랜을 받게 되었답니다
정보보안기사 자격증 응시조건을
학점은행제로 갖추기 위해서는
총 106점을 이수하면 되었습니다
학은제는 종류에 상관없이 모든
과목이 하나당 3점으로 인정되었고
점수를 얻기 위해서는 인강을
한 학기동안 잘 이수하면 되었는데요
무턱대로 채울 수 있는게 아니라
학기당 24점, 연간 42점으로
최대치가 정해져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수업으로만 진행하려면
2년 반이 걸리게 되었죠
이것도 사실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저한테는 너무 길었기 때문에
저는 좀 더 시간을 단축해서
빨리 직장을 옮기고 싶었어요
그러자 저와 상담 진행해주신
멘토님께서 방법을 주셨습니다
학은제는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점수로 인정해주고 있으니까
난이도가 쉬운 라이센스를 추가로
취득하면 기간이 줄어든다네요
저는 총 42점을 대체한 다음
나머지 64점은 인강을 통해서
총 3학기, 기간으로는 1년 반동안
이수하고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이러면 이듬해 일정은 패스한 뒤
충분한 공부 시간을 가지고 나서
다음연도 기사 시험에 응시해서
합격하면 되는 플랜이었죠
계획을 확정짓고 나서 바로
등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수업은 뭘 듣던 상관이 없고
학점만 제대로 이수하면 된다네요
그래서 듣기 편한 걸로 멘토님께
추천을 받아서 진행하게 됐습니다
과목과 교육원 모두 전문가가 알아서
선정해주신 덕분에 편하게 등록했죠
개강 후에는 출석만 챙겨줬어요
성적은 영향이 없었기 때문이죠
어차피 녹화 영상이었기 때문에
출석은 전혀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 외의 참여 요소들의 경우
저는 신경을 쓰지 않았어요
과제나 시험같은 부분을 최대한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곳으로
안내를 받은 덕에 제일 중요한
정보보안기사 자격증 대비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할 수 있었죠
중간중간 한 번씩 짬을 내어서
학점을 대체할 라이센스 준비를
함께 병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1년 반 동안 학은제를 진행하면서
응시조건과 본고사 공부를
동시에 가져갈 수 있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