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복지 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직장인이에요~
이번에 라이센스를 새로 하나 따고,
이직할 수 있었는데요
어떤 거로 땄는지 알려드릴게요~!
전에 다니던 직장에서는
평범하게 사무직으로 일했는데,
일이 너무 많아서 매일
야근을 할 수밖에 없었죠..
솔직히 야근은 괜찮았어요
그런데, 저한테 맞지 않는 일이라
뭘 해도 성취감이 없었어요..
사실 오랜 시간 근무를 하려면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네요
그래서 빠른 시일 내에
이직을 하기로 결정하게 됐어요
내가 기분 좋게 할 수 있는 일이
어떤 게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청소년관련 자격증을
따기로 다짐하게 됐네요 ㅎㅎ
제가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도 좋아하고,
개인적으로 조언도 잘해준다고
생각해서 전부터 해보고 싶긴 했어요
뭐든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힘들 수밖에 없겠지만,
도전이라도 해보고 싶었네요ㅎ
일단은 청소년관련 자격증에는
어떤 게 있나 알아보기로 했어요
대표적으로 두 가지가 있는데,
지도사랑 청상사가 있었어요
보통 지도사는 어렸을 때 갔던
수련회에 계시는 교관이시고,
청상사는 학생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방법을 알려주거나, 위로를 해주는
학생들의 안식처 같은 존재였죠
지도사랑은 맞지 않을 거 같아서
청상사를 하기로 했는데요
1년에 한 번 있는
시험에 합격해야 하더라고요
그 이후엔 면접을 보고,
연수를 받으면 발급받을 수 있었어요
하지만 그 시험도 보고 싶다고
바로 볼 수는 없었네요..
조건이 필요했는데, 해당된 학과로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해야 했어요
저는 2년제 전문 대학을 졸업하고,
학과는 전혀 비슷하지도 않아서
해당하는 게 하나도 없었어요
그렇다고 직장에 다니면서
대학을 다닐 수는 없었기 때문에
대책을 세워야 했죠
열심히 찾아보다가 교육부에서
주관하고 있는 제도를 알게 됐는데요
고등학교만 졸업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더라고요
이곳을 통해 수업을 듣기만 해도
학점을 모을 수가 있었는데,
점수가 어느 정도 모이게 되면
학위까지 받을 수 있다네요
너무 쉽게 딸 수 있는 거 아닌가
제대로 된 졸업장인지
고민이 좀 됐지만,
얻은 학위는 일반 대학교와
동등한 학력으로 인정된다고 해서
신뢰가 갔던 거 같아요
아무리 그래도 국가 기관을
의심하다니..ㅋㅋ
그래서 청소년관련 자격증을 따기 위해
수업을 듣기로 결정했는데요
모든 강의가 온라인이었어요
덕분에 직장에 다니면서도
수월하게 할 수 있었네요
강의당 1시간 정도라
출퇴근하면서 듣기에 좋았는데,
야근이 많다 보니 졸면서 갈 때도
많아서 듣지 못한 날도 많았어요
그래도 출석으로 인정되는 기간이
2주나 되기 때문에 매일 듣지 않아도
문제 될 건 없었네요ㅎㅎ
주말이 되면 한꺼번에 몰아서
들은 날이 더 많은 거 같아요^^
제가 청소년관련 자격증을 따려고
조건을 맞추려면 140학점이 필요했는데,
수업만 들으면서 끝낸다면
3년 반이나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어느 정도 기간이 흘러서
수료할 수 있는 학교랑은 달라서
학점으로만 따지기 때문에
점수를 빠르게 모을 수만 있으면,
수료할 수 있는 기간이 그만큼
빨라지게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담당 멘토 선생님께서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몇 가지 알려주셨어요
일단은 제가 2년제 전문 대학을
졸업해서 전적대를 쓸 수 있었는데요
80점까지 가능하다고 하셨어요
이거 하나로 1년 반은
줄일 수 있었네요 ㅎㅎ
추가로 더 줄일 수 있어서
독학학위제도 해봤는데요
검정고시처럼 1년에 한 번 시험을
볼 수 있었는데, 전공과 교양 점수를
얻을 수 있었네요
좀 열심히 했더니 그 많던
기간이 8개월로 줄어서 생각보다
빨리 끝낼 수 있었어요!!

저는 청소년관련 자격증을 따려고
시험 조건부터 얻었는데요
다행히 필기는 한 번에
합격할 수 있었네요ㅎㅎ
시험이 1년에 한 번 있어서
걱정이었는데 저 열심히 했나 봐요
이다음은 면접을 봤는데,
저랑 다른 사람 1명이 한 조로
같이 들어가서 봤어요
면접관은 총 3명이었는데,
20분 정도 진행한 거 같네요
이때 한 명이라도 1점을 주면
바로 불합격 처리된다고 해서
많이 떨렸었는데..ㅠㅠ
다행히 평점이 15점 넘어서
합격할 수 있었네요
그러고 연수를 받았는데,
100시간 하면 이수할 수 있었어요
이 과정을 통해 끝내
청상사까지 발급받을 수 있었죠
과정이 길어보이지만 막상 해보니까
금방 하던데요?ㅎㅎ
지금은 새로운 직장에서
적응도 잘 끝낸 거 같고,
무엇보다 일이 너무 재밌네요
역시 사람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아야 하나 봐요 ㅎㅎ
제 글이 도움 되셨길 바라며
이만 글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