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0현이라고 합니다

육아에 전념하고 난 후에,
서서히 직장을 구해야겠다는 생각에
이거저거 알아보다가
어린이집 보조교사로 일하려고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취직까지 수월하게 할 수 있는
루트가 있더라고요
평소에 아이들을 좋아해서
적성에도 맞는것 같고
25년도에 개정될
유보통합 대비도 할겸
이번 기회에 한번
도전해보기로 결심하죠
물론 무작정 시작한건 아니였고
정보를 수집하던 도중에
만났던 좋은 선생님께
많은 도움을 받아
목표를 이룰 수 있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해
어떤 과정을 거쳐서
할 수 있었는지
실제 겪었던 경험을 토대로
긴 글을 작성해보려 해요
개인별로 맞는 학습방식이
다 다르기도 하고
언제 시작하느냐에 따라
얼마나 걸릴지 정확한 기간이나
최종학력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어떻게 해야될지 커리큘럼에 있어서
약간씩 차이가 있더라고요
이런 길도 있구나~ 하고
참고만 해주시면 되고
확실한 내용에 대해서는
멘토님께 직접 여쭤보면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실거예요!!
무관한 학과로 2년제를
졸업했던 저는
작은 회사에 다니다가
현재의 남편과 만나
아이를 낳게 되면서
그 이후에는 육아에
전념하게 되었죠
아무런 스펙이 없어서
어린이집 보조교사로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관련 라이선스 2급을
보유하고 있어야 됐어요
학력이나 이수 관련
기준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자같은 경우에는
이미 갖춰진 상황이더라고요
두번째 조건은
개념 위주의 강의인 이론 8개에
한 과목당 한번씩
오프라인 출석을 해야되는
대면 8개가 포함되어 있고
마지막은 정해진 관련 기관에 가서
시간을 채우는 실습 1개로 구성된
필수교과목 17개를 이수해야 됐어요
그러나, 지금 당장
수능을 다시 준비해서
진학을 한다는건
현실적인 부분을 고려했을 때
전업주부였던 제 입장에선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죠
그나마 현재 상황에서
적합한 루트가
어느 한 교육제도를 통해
온라인 수업을 듣는것이더라고요
어린이집 보조교사로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보육2급을 취득하면 될텐데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평생교육제도인 학점은행제로
인강을 들어서
필수과목 17개를 이수할 수 있었어요
1주차, 2주차 이런식으로
매주차별로 올라오는
온라인 수업을
모바일이나 컴퓨터 사용 가능할때
원하는 시간대에
자유롭게 수료하면 됐죠
업로드 된 시점부터
2주 안에 수강완료하여
출석인정까지 받을 수 있어
출결도 편리하더라고요
대학과 동등하여
버적인 효력을 지녀서
공신력이 인정되고
동일한 커리큘럼을 갖고
15주 동안 수업을 듣게 돼요
몰아서 하든 끊어서 하든
아무거나 상관없이
듣기만 해주면 되는거라
시공간의 제약이 없고
대중교통 이용할 때
틈틈히 수료할 수 있죠
이러한 장점들로 인해
안할 이유가 없었으나,
중간 및 기말고사 뿐만 아니라
레포트를 작성하여 과제를 제출하고
성적은 60점, 출석율은 80% 이상
넘겨야 과락이 나지 않더라고요
아무래도 공부를 놓은지
오래되기도 했고
한번에 잘 해낼 수 있다는
확신이 없어서 그런지
저도 모르게 망설이게 되고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ㅠㅠ
그러나, 이걸 한번에
해결해줄 수 있었던건
잘 관리해주는 담당자님을
만나고 난 이후였어요
어린이집 보조교사로
직업을 갖기 위해서는
보육2급을 보유하면 되고
지금 당장 해야되는 부분은
필수교과목 17개를 이수하는거죠
일년에 42, 한학기에 24점씩
제한을 둔다는 규정에 맞추어서
온라인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학습플랜을 설계하여 보내주더라고요
모든 안내를 마치고 난 후에는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어떤 수업을 들어야되는지
알려주신 다음에,
자리를 미리 선점하는것까지
신경을 써주셨어요
또한, 학습자 등록과 같은
행정절차를 세번에 나누어서
해야되는 순간이
다가오게 될텐데
이게 일정이 정해져 있고
조심해야되는것도 있어서
복잡하게 느껴졌죠
근데 걱정안해도 되는게
할 때가 다가오게 되면
먼저 연락하셔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꼼꼼하게 확인해주더라고요

덕분에 아무런 지연없이
어린이집 보조교사로
일을 할 수 있도록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고
현재는 취직까지
성공한 상황이에요 ㅎㅎ
물론 제가 공부를
잘해서 할 수 있었던게 아니라
제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1 : 1 멘토링을 해주시는
선생님이 옆에 계셨기에
가능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죠
아이들 등하원길이랑
제 출퇴근 시간이 비슷하다보니
일이 끝나고 나면,
애들이랑 집 주변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일도 많아지더라고요
그럼 이만 가봐야돼서
여기서 마치도록 할텐데
모두들 어렵다고
금방 포기하지 말고
두려움에 맞서서 마무리까지
도전하셔서 원하는것들을
이뤘으면 하네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