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 연봉, 6000이래...

by 이달의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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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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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 연봉 최저가 육천이래요...


그래서 준비했어요.

저는 수능을 못봤어요.

그냥 망쳐버렸죠.


점수 평균도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처참하게 그렇게 고3 생활한 것이

무너져버렸습니다.


그러다가 재수를 시작했어요.


제 의지보다는

어머니의 의지가 컸죠.


치마폭에 희둘린다는 거

그 당시에는 별 생각 없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마음은 감사하긴 해도

불쾌하기 짝이 없는 시절이었어요.


뭐 하나 제 스스로 결정하고

그러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공부가

집중이 잘 되는지..


그런 것도 아니구요.


재수를 시작하고서 반년이 지나고는

힘들어서 더는 이 짓 못하겠더라고요


일단 뭐 점수가

잘 나와야 계속할텐데

가망이 없어 보였어요.


하지만 그래도 계속하라고

당연히 부모님 입장에서는

그렇게 독려를 하셨는데


그렇다고 안 될 것이

될 수는 없다는 걸 알아서


저는 다른 길을 찾아봤어요.


처음에는 무작정 그냥

알바부터 해서 돈도 벌고

제 취미 생활도 하고

놀러다니고 그렇게 지냈었죠.


하지만 그것도 3개월 가니까

뭐 그렇게 대단하게

자유롭다는 느낌도 안들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걸 찾아보다가

직업 검색에서 연봉 검색으로

넘어갔는데요.


수의사 연봉이 아무리 못해도

6000은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 길이

내 길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공부를 다시 시작하려고


또 제 상황에서 뭔가를

준비하려고 했죠.


그럼 다시 재수를 재개할까요?


그건 안 될 말이었어요.


부모님이랑 싸워서

그 길로는 더 이상 들어가지 않을 건데


제 스스로도 그쪽으로 수능보고

뭐하고 하는 건


이제 학을 땐 상태였고


나머지는 이제 편입이라는

방법 뿐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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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 연봉만 바라보고

준비를 하는 건 아니었죠.


동물도 좋아하고 했기 때문에

이렇게 진로를 세우고


하나하나 알아보고 그랬는데요.


일단 제가 할 수 있는 건

수의대에 편입하는 거였어요.


전국에 10댓개밖에는 없더라고요.


이 10 몇 개 중에

저 하나 받아 줄 곳이 없겠나~

싶으면서도


생각보다 그렇게

쉽지 않은 입결에 놀라면서도


아무튼 편입 준비를 하게 됐어요.


단계별로 말씀드릴 건데요.


일단 편입 지원할 수 있는 조건이

2년제 전문학사더라고요.


그러니까 학력이 있어야 하는 거였어요


그런데 제가 고졸인 상태에서

전문대라도 들어가야 했을까요?


아니에요.


굳이 학교 안가고도

학력을 만들 수 있더라고요.


그 방법이 바로

학점은행제라는 거였어요.


학점은행제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대학 수업 제도인데요.


그래서 집에서 아니면 도서관에서

편하게 인터넷 강의를 들으면서


학력을 마련할 수 있었어요.


2년제 학위 취득 요건은

80학점을 취득하는 거였고


가능하면 이건 빨리 마련하고

수의대 편입 지원하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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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들어가면

예과는 패스하고

본과 1년으로 들어가서

4년간 학교를 다니고


졸업을 하면서

수의사 면허 시험도 보게되는데요.


이걸 통과하면

드디어 개업을 하거나

종합병원에 취업할 수 있고


위에서 말한 수의사 연봉도

기대할 수 있는 거죠.


육천이 젤 낮은 값이고

많이 버는 지금 학교 선배 분들은


억대로 번다고도 소식을 들었으니

저는 지금은 그 꿈을 꾸고 있어요.


물론 동물들을 대하고

공부하고 치료하는 행위 일체를

제가 익힐 수 있는 곳에

들어와서 재학한다는 사실만으로도

기쁘기도 하지만


미래에 많은 돈을 번다는 사실도

제 동기가 되기에 충분했어요.


암튼 다시 시작점이었던

편입 준비 단계로 돌아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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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라는

교육부 대학제도를 통해서


온라인 수업을 듣고

80학점을 취득하는 데요.


이 학점에는

전공 / 교양 이라는 종류가 있고


이런 구분에 따라서

분류되어있는 과목들을


학습 멘토님의 안내대로

수강하면서 이수해야 했어요.


2학기 걸리더라고요.

즉 1년 정도 걸린거죠


실제로 한 학기가 4개월이었기 때문에

학습했던 기간은 8개월 뿐이었어요


그리고 이렇게 공부하며

수의사 연봉도 눈에 아른거리고

여튼 미리부터 김칫국 마시고

별꼴이었긴 했는데


그 와중에

저를 잡아주셨던 분이

학점은행제 멘토 선생님이셨어요.


수강을 제때 하도록

학사 일정 관리도 해주셨고


저에게 헛바람 들어가지 않도록


수의대 편입은

공부도 대비도 많이 해야 한다고

일침을 주시기도 했죠.


그 덕분에 저는

제대로 바른 방법으로 준비하고

1년 만에 입학 성공이라는

쾌거를 이루어내게 됩니다.


여러분도 해보시라고

이렇게 글로 제 경험을 말씀드렸는데


어떻게 할 수 있을지

잘 모르실 수도 있고


제 글이 충분치는 않잖아요?


단순히 수의사 연봉에

매료되셨을 수도 있지만


정말 동물도 사랑하고

전문적으로 동물 의사가 되겠다는

그런 사명감도 좀 가지시면


훨씬 좋으실 것 같아요.


학점은행제 멘토님에게

먼저 물어보시는 게 순서입니다.


물어보세요!

저는 여기서 마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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