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사선사 되는법을 알아보고
도전할 수 있었던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간단히 제 이야기를 해보자면
저는 원래 평범한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 직장인에 불과했죠
대학도 집안 사정이 어려워서
가지는 못하고 바로 취업을한
케이스였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지나
집도 어느정도 자리 잡아가고
하다보니까 편안해졌죠
그러다보니 이제는 제가 하고싶었던
일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여력 생겼고
다시 시작해볼 희망을 보았어요
그래서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한번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어렸을때 부터 병원에서 MRI촬영이라던지
CT나 초음파같은 기술들을 사용해
일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지금 다니는 회사는 비전이 있는
곳이 아니다보니까 지금부터라도
준비를 해보는게 좋을것 같아서
이것저것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방사선사 되는법을 알아보았는데
관련과를 나와야 되더라고요
그럴려면 대학을 나와야된다는
이야기인데 직장을 퇴사하고
다닐 수 있는 노릇이 아니였기때문에
그냥 이대로 살아야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게
뭐가 있는지 정도는 알아보고
그래도 없으면 포기하자 했었는데
편입으로 3년제나 4년제로
들어 갈 수 있다고 나와있었습니다
일반전형으로 가능했었는데
학교마다 조건이 달라서
모집요강을 봐야되기는하지만
영어시험이 중요하더라고요
토플이나 토익에 진심인 편도
아니였고 노력 해도 안될것 같았죠
차라리 전문가님께 연락을 해보자해서
밑에 있는 번호로 연락 드렸고
저 위에 있는 내용들을 말씀드렸어요
그랬더니 대졸자전형을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처음들어보는거라
자세하게 여쭤보았었죠
방사선사 되는법중에
대졸자전형이라고 해서
신입생으로 편입하는 방법이였죠
일반전형이랑 조건이 달랐는데
전적대랑 면접을 보고
들어가는 거였습니다
영어시험이 없다고 하기도 했고
보건계열이다보니까
처음부터 차근차근 배우고 싶어서
이걸로 목표를 잡았고
선생님께 말씀 드렸어요
그랬더니 학점은행제로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처음들어보는 단어라고 하니
간단하게 설명 해주셨죠
고등학교 졸업을 했으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교육부에서 진행하는 제도로
직장인들도 이직을 하려고 한다던가
아니면 스펙업을 위해서 활용한다고
하더라고요
또 일반 대학이랑 비슷한데
다른점은 학년제가 아니라
학점제로 이루어져있다는거였죠
과정은 한 학기에 15주로
2주안에만 출석해주면 되는거라
일이랑 병행에도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방사선사 되는법을 시작했고
수업은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매주마다 한과목씩 열렸는데
일자가 딱 정해져 있지 않아서
제가 할 수 있을때 볼 수 있었고
강의 시간은 60~90분정도
소요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든
PC만 있으면 들을 수 있어서
사무실에서 일을 할때도
틈틈히 할 수 있었죠
외근 나갈때는 노트북들고
다니면서 들을 수 있었어요
평일에 일이 많아서 힘이들면
주말에 몰아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것도 대학과정이랑 비슷하다보니까
과제나 토론 또 중간,기말이 있었죠
시험은 100점 만점에 60점만
맞으면 과락은 아니였고
저는 80점 밑으로 떨어져본적이 없었죠
감독관도 따로 없어서
눈치 안보고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공부하는 내내 제 꿈에 한발짝
앞으로 나아간다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방사선사 되는법을 알아보고
공부하던 중 기간을 단축 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선생님께 여쭤 보았습니다
담당자님께서 3가지가 있다고
하시더군요
그 중 기억이 나는것만
간단히 적어보자면
첫 번쨰는 자격증이였는데
학점으로 인정되는거 하나만
취득 하면 한 학기 정도 줄일 수 있다고 했죠
두 번째는 독학사라고 해서
대학판 검정고시 같은 느낌이였죠
4단계까지 있었는데
전부 다 합격하면 학사학위가 나왔어요
부분적으로 점수가 인정이 되서
비교적 수월한 1단계만 보는 분들도
많이들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마지막은 전적대라고 해서
전에 다녔던 학교의 점수를
2년제면 최대 80점
3년제 나왔으면
최대 120점 가지고 올 수 있었습니다
저는 고졸이라 해당사항이 안되서
써먹지는 못했는데 궁금하신분들은
멘토님께 여쭤 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방사선사 되는법을 알고 공부하고
대졸자편입을 해서 지금은
회사를 퇴사하고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저 처럼 학은제로 온 사람들이
얼마나 되겠어라는 생각을 가지고
오티를 갔었는데요
막상 가보니까 학점은행제로
들어오신분들이 꽤 계셨습니다
그 분들이랑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많이 친해졌고 지금도 잘 지내고 있어요
제 꿈을 위해 한발짝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옆에서 응원을
많이 해주신 선생님께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 혼자 하려고 했었으면
이것저것 챙길것도 많고
걱정도 많이 늘었을텐데
짐을 하나하나 덜어주시고
중간에 궁금한게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봐도 친절하게 말해주시고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시려고
하시는 모습에 믿음과 든든함을 받았죠
저 처럼 알아보시는분들도
혼자보다는 같이 해보는게
어떻까 해서 제가 했던 방식을 후기로 써봤는데요
꼭 제가 정답은 아니지만
그래도 힘이 되셨으면 좋겠어서
이 긴글을 써봤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