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사2급 자격증, 비전공자도 시작 가능한 방법은?

by 이달의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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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생교육사2급 자격증, 필요성


평생교육사2급 자격증이 필요하다는 건

알았는데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몰랐어요.


복지관에서 일한 지

3년쯤 됐을 때였어요.


옆자리 담당자가 그만두면서

교육 프로그램 기획 업무가

일부 저한테 넘어왔어요.


생각보다 적성에 맞았고,

이쪽으로 제대로 일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어요.


그런데 채용공고를 찾아보니


평생교육사2급 자격증 소지자 우대


라는 문구가 거의 빠지지 않더라고요.

어떤 곳은 아예 필수 조건이었어요.


자격증이 필요하다는 건 알았는데,

저는 대학을 중간에 그만뒀던 터라

학위 자체가 없었어요.


자격증 취득 조건을 검색해보니

학사학위가 있어야 한다는 내용이 나왔고,

그 순간 또 막혔어요.


어떻게 해야 학위랑 자격증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지,


멘토 연결을 통해 구체적인 방향을

안내받고 나서야 제 상황에 맞는 방법이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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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평생교육사2급 자격증, 취득 조건부터 제대로 알아야 했어요


평생교육사2급 자격증은 아무나 바로

응시할 수 있는 자격증이 아니에요.


4년제 이상의 학력이 있어야 하고,

지정된 전공필수 과목들을

다 들었다는 게 증명돼야 해요.


단순히 공부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과목 구성까지 맞춰야 해서

생각보다 까다롭더라고요.


필수과목은 총 10개로,

평생교육론, 평생교육방법론,

평생교육경영론, 평생교육프로그램개발론,

평생교육실습 등이 포함돼요.


이론 과목들과 함께 현장 실습 과목도

이수해야 하기 때문에,

어떤 과목을 어느 시점에 들어야 하는지

순서를 잘 잡는 게 중요해요.


저처럼 학위가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는 경우엔,


학점은행제로

학사학위와 자격증 요건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어요.


따로따로 준비하는 게 아니라

한 과정 안에서 두 가지를

동시에 충족하는거죠.


평생교육사는 평생교육법 개정 이후

의무 배치 기관이 계속 늘고 있어서,

자격증 자체의 수요도

꾸준히 유지되고 있어요.


평생교육원, 복지관, 주민센터,

기업 HRD 등 활동 가능한

분야도 넓은 편이라,

취득 후 방향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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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학점은행제로 어떻게 준비했는지, 솔직 후기


학점은행제는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평생교육 제도예요.


대학에 다니지 않아도

온라인 강의, 자격증 취득,

이전에 다니던 학교의 학점 등을 인정받아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방식이에요.


학사학위를 받으려면

총 140학점이 필요한데,

전공 60학점, 교양 30학점,

일반 50학점으로 구성돼야 해요.


저는 예전에 다니다 그만뒀던

대학의 학점 일부를

전적대 학점으로 인정받았어요.


처음부터 모든 걸 채워야 하는

상황이 아니어서,

실제로 들어야 할 수업이 꽤 줄었어요.


이게 가능한지도 몰랐는데,

이수 플랜을 통해

전적대 학점 반영 여부부터

확인할 수 있었어요.


혼자 알아봤으면 절대 몰랐을 부분이라,

멘토님의 학습 계획

먼저 받아보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온라인 강의는

2주 단위로 수강하면 출석이 인정돼요.

출퇴근 시간이나 점심시간,

주말을 조금씩 활용했는데

생각보다 무리 없이 진행됐어요.


평생교육사2급에 필요한

전공 필수과목들도

학점은행제 수업 목록 안에 포함돼 있어서,

자격증 요건과 학위 요건을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었어요.


어떤 과목부터 들어야 하는지

순서까지 정리돼 있어서,

헷갈리지 않고 진행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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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행정 절차, 미리 알고 준비하면 훨씬 수월해요


학점은행제는 수업만 들으면

끝나는 게 아니에요.


단계별로 해야 하는 행정 절차가 있고,

그 시기를 놓치면

다음 분기로 밀리는 경우도 생겨요.


처음에 이 부분을 몰랐다면

분명 한 번쯤은 놓쳤을지도 몰라요.


첫 번째는 학습자 등록이에요.

학점은행제를 시작할 때

딱 한 번 진행했던 절차에요.


어떤 학위 과정으로 갈 건지,

전공은 무엇으로 할 건지 결정하고

기본 정보를 등록했어요.


신청 가능한 시기는

1월, 4월, 7월, 10월로 정해져 있는데요,


저는 수업을 시작했던 때와

학습자 등록 시기가 맞지 않아서,

수업을 먼저 듣기 시작하고

신청 시기에 맞춰서 등록했어요.


그 다음엔 학점을 취득하면 돼요.

온라인 강의, 자격증, 독학학위제 등으로

학점을 이수하면 됩니다.


저는 대부분 온라인 강의로 채웠고,

보유하고 있던 자격증 일부도

학점으로 인정받았어요.


두 번째는 학점 인정 신청이에요.

수업을 들었다고

자동으로 학점이 쌓이는건 아니에요.


이수한 학점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신청을 따로 해야 해요.


이것 또한 신청 가능한 시기는

1월, 4월, 7월, 10월로 고정돼 있어서,

이 시기를 미리 파악해두는 게 필요해요.


신청 시기가 다가올 때

멘토님의 연락을 받아서

한 번도 빠뜨리지 않을 수 있었어요.


마지막은 학위 신청이에요.

필요한 학점과 과목을 모두 이수한 뒤

교육부장관 명의의 학위증을 신청해요.


일반 4년제 대학 졸업과

동일하게 인정되는 공식 학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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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직 다 끝나지 않았지만, 이미 충분히 달라졌어요


학위 신청까지 이제

한 단계 남은 시점이에요.


돌아보면, 시작 전에 제일 걱정됐던 건


나이 마흔이 넘어서 공부를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었어요.


직장도 있고, 집에 오면 피곤하고,

솔직히 의지도

늘 한결같지는 않았거든요.


그래도 2주에 한 번씩

강의를 챙겨 보는 게 루틴이 되고,


학점 인정 신청도

시기에 맞춰 하나씩 처리하다 보니

어느 순간 학점이 쌓여 있었어요.

하고 있다는 감각이 생기는 게

생각보다 큰 힘이 됐어요.


평생교육사2급 자격증은

취득하고 나서도

오래 쓸 수 있는 자격이에요.


교육현장에서 실제로 쓰이는 역할이고,

준비하면서도 방향이

구체적으로 보였어요.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다면,

저처럼 어디선가

멈춰 있는 상태일 수도 있어요.


학위도 없고 자격증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한 사람도 여기까지 왔으니까,


그 첫 한 걸음이 생각보다

작아도 된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어요.


평생교육사2급 자격증을 향한 방향,

틀리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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