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정O연입니다

학점은행제 영어영문학을
비전공자 7개월 준비과정을
공유해보도록 할게요!
제 이야기를 먼저 드리자면
4년제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어 과외를 시작했어요
학창 시절부터 영어를 좋아해서
가르치는 일이 천직이라고
느꼈는데요ㅎㅎ
소문이 나면서 학생 수가 늘었고
자연스럽게 학원 강사로 진로를
전환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막상 입사 지원을 하니
전공자가 아니라는 이유가
걸림돌이 되더군요
간신히 들어간 학원에서도
비전공자라는 이유로 시간제로
고용이 되어서 아쉬웠어요ㅜ
3년을 일했지만 전임강사 자리는
좀처럼 주어지지 않았고,
처우나 연봉도 그대로였어요
다른 학원을 알아봐도 상황은
비슷했고 관련 학사가 없으면
달라질 게 없겠다 싶었죠
더 나아가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가 되고 싶다는
꿈도 있었는데요^^
다시 수능을 보고 대학에
들어가기엔 현실적으로
너무 부담이 컸어요
고민하던 중 우연히 팀장님을
알게 됐고 바로 연락을 드려서
자문을 구했습니다!!
1:1로 학위 취득방향을
잡아주셔서 7개월이라는
단기간에 완성할 수 있었어요
제가 사담이 길었네요
지금부터 원했던 학위를
빠르게 온라인으로 만들었던
과정에 대해 적어볼게요!!
학점은행제 영어영문학을 통해
7개월만에 대학원 지원 자격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해주셨어요
교사가 되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한지, 가장 궁금해서
팀장님께 여쭤봤는데요
정교사 2급 자격증이 필수이고
취득방법이 몇 가지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대학 재학 중 교직을 이수하거나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준비하는
방향이 있다고 알려주셨죠
교육대학원에 진학하면
2급을 딸 수 있는데 우선순위로
관련 4년제가 필요하다고 해요
비전공자였던 저는 곧바로
양성과정이 이루어지는 교대원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셨죠
해당 학위를 만들어야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제도를 활용했습니다
입학 시기는 전기와 후기로
나뉘어 있고, 학위 소지 및
예정자로도 지원 가능하다고 해요
온라인으로 진학조건을
갖출 수 있었기에 지체하지않고
시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학점은행제 영어영문학을
이수하려면 주관처인 국평원에서
정한 기준을 충족시켜야 했어요
4년제를 따려면 총 140점이
필요하다고 설명해주셨고,
이수영역을 알려주셨습니다
전공 60점, 교양 30점,
일반 50점으로 영역에 맞게
채워야 한다고 하셨어요^^
최종 학력마다 필요한게
상이하다고 하셨는데, 대졸이라
48점만 이수하면 되는거였죠
한 과목당 3점씩 부여되어서
16과목을 들으면 된다고
가이드를 잡아주셨어요~
아무렇게 채우는 게 아니라
필수 7과목을 포함해서
들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팀장님께서 대학원 선이수과목도
함께 체크해주셔서 수강신청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어요
저는 복수전공 루트로 빠르게
갖춰서 26년 전기 전형을
들어가고 싶다고 말씀드렸죠
인터넷 강의로 39점을 채우며,
독학사라는 시험으로 10점을
대체받을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전문대졸, 중퇴이신분들은
이전에 이수한 학점을 끌어올 수
있다고 하니 꼭 여쭤보세요
학점은행제 영어영문학은
교육부가 운영하는 교육제도로
고졸은 누구나 이용 가능해요
혼자 진행하는 게 아니라
전문가이신 멘토님께서 1:1로
이끌어주셔서 감사드렸어요!!
일정한 커리큘럼을 채우면
정규 대학과 동일한 효력의
학위증이 발급된다고 합니다
수업은 100% 인강으로
정해진 시간 없이 자유롭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았죠
연간이수 제한으로 한 학기에
최대 24점, 1년에 42점까지
충족시킬 수 있다고 하셨어요
48점이 필요했던 저는
수업만으로 3학기가 걸리는
구조라고 하셨는데요^^
수업외에 다른 방법을 병행하면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고
조언해주셨습니다
독학사 2과목을 병행해서
조기졸업하여 빠르게 목표에
한발 다가갈 수 있었죠!!
학점은행제 영어영문학에 대한
수업 방식도 유연해서 일과
병행하기에 부담이 없었어요
대학 시스템이라 출석, 과제 등
참여도에 대한게 있다고
자세하게 알려주셨는데요
난이도가 높지 않아서 일하면서
강의를 충분히 소화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매일 접속해야 하는 게 아니라
주차별 강의를 2주안에 들으면
되는거여서 여유로웠죠
줌 수업이 아니라서 퇴근 후
집에서 듣거나 주말에 몰아서
들을 수 있어서 편했죠ㅎㅎ
이어듣기와 끊어듣기가
자유로워서 틈틈이 출석체크를
할 수 있어서 수월했습니다
무엇보다 학사 일정에 맞춰서
알람을 띄워주시고, 관련 자료를
공유해주셔서 든든했어요
팀장님께서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챙겨주셔서 높은 평점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과제나 토론도 넉넉하게
주어지는 기간안에 참여하면 돼서
여유있게 진도를 나갔어요
4.5 만점에 4.3점으로 평점이
잘 나와서 뿌듯했고, 도와주셨던
멘토님께 감사했습니다!!
학점은행제 영어영문학을 갖추기
위해서 필요한 과정을 갖췄다고
끝난게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1, 4, 7, 10월에 학점인정을
밟아야한다고 알려주셨어요
학점 인정 신청과 학위 신청
행정처리가 남아 있다고
꼼꼼하게 안내해주셨죠
작년 가을에 수업에 대한걸
마무리하고, 공식적으로 10월에
기입하여 완료했어요~
올해 2월에 학위가 나오는
일정이었지만, 대학원 모집에 맞춰
10월에 원서를 넣을 수 있었죠
쌤께서 예정자 신분으로
지원할 수 있다고 알려주셔서
빠르게 입학할 수 있었어요
1차 서류 통과 후 2차 면접까지
준비해서 성심껏 임했고
1지망 대학원에 합격했습니다
이제 전임강사 자리도 생겼고,
교사라는 꿈을 향해 한 발짝
가까워진 기분이에요ㅎㅎ
처음 써보는 후기라 두서없이
적은 것 같기도 한데요
저처럼 비전공으로 영어 강사를
꿈꾸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그럼 이만 여기서 후기글을
마치도록 할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