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42살 이O선이에요

두 아이 키우느라 10년을 집에만
있었는데요ㅠㅠ
막내가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이제 나도 뭔가를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전에 도서관 사서로 일해보고
싶다는 꿈이 있었거든요.
책을 좋아하고, 차분한 환경에서
사람들을 도와주는 일이
제 성향과 딱 맞을 것 같았죠~
근데 20년 전에 전문대를 나온
저에게 기회가 있을까 싶었어요.
그러다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문헌정보학 학사를 취득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을 때
정말 두근거렸어요^^
주부도 할 수 있을까요? 상담 후기
혼자 인터넷만 보다가 용기 내서
멘토 선생님께 상담을 받았어요.
저처럼 오랫동안 공부를 안 하셨던
분들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말씀해주셔서 정말 안심이 됐어요.
쌤께서 제 상황을 꼼꼼하게
들으시고는 전문대 학점을
가져와서 활용할 수 있다고
알려주셨어요^^
덕분에 처음부터 140학점을
다 채우지 않아도 된다는 걸 알았고,
기간도 생각보다 단축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아이들 학교 보내고 나서
낮에 틈틈이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것도 주부인 저에게
딱 맞는 방식이었어요~
낮에 혼자 온라인 수업 듣는 일상
매일 아이들 등교시키고 나면
저만의 공부 시간이 시작돼요ㅎㅎ
오전에 집안일 마치고
컵 커피 한 잔 들고 앉아서
학점은행제 강의를 들어요!
한 강의가 보통 25~30분 정도라서
집중하기도 좋더라고요.
한 학기 15주 과정인데,
2주 출석인정기간을 활용하면
바쁜 날엔 좀 건너뛰고
여유로운 날에 더 들을 수 있어요~
과제도 집에서 조용히 할 수
있어서 큰 부담이 없었어요.
문헌정보학, 자료 분류, 서지학 등
과목들이 사실 낯설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학점은행제가 뭔지 알고 싶으신 분들
주변 주부 친구들한테 이야기했더니
다들 그게 뭐냐고 물어보더라고요ㅎㅎ
학점은행제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공식 평생교육제도예요!
고졸 이상이면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든 이용할 수 있어요~
온라인 수업으로 학점을 쌓으면
4년제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고요.
문헌정보학으로 가면
정사서 2급이라는 국가자격증도
동시에 취득할 수 있어요^^
사서 자격증이 있으면
공공도서관, 학교도서관,
대학도서관 등에서 사서로
일할 수 있게 되거든요.
40대에도 충분히 새 출발이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는
제도라고 생각해요~
정사서 2급 취득 그리고 재취업
드디어 문헌정보학 학사와
정사서 2급 자격증이 생겼어요!!!
쌤께서 학위 신청이랑 자격증
발급 절차까지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어렵지 않게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지금은 동네 공공도서관에서
계약직 사서로 일하고 있는데요~
책을 정리하고 이용자 분들을
도와드리면서 정말 보람을 느껴요.
10년 만에 사회에 나와서
내 이름으로 일한다는 게
이렇게 뿌듯할 줄 몰랐어요ㅠㅠ
아이들도 엄마가 일하는 걸
자랑스러워해요ㅎㅎ
육아 중인 주부분들께 드리는 말
나이가 많아서, 오래 쉬어서,
공부와 멀어진 것 같아서 망설이고
계신 분들께 말씀드려요.
저 42살에 시작했고,
지금 사서로 일하고 있어요!
학점은행제 온라인 수업은
집에서 내 시간에 맞춰
편하게 들을 수 있어요.
멘토 선생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해주시니까
혼자라는 느낌도 없고요^^
문헌정보학 학사와 정사서 2급,
이 두 가지가 여러분의 새 출발을
도와줄 수 있어요~
아이들 다 키우고 나서 나를
위한 시간이 생겼다면,
지금이 딱 좋은 시작 타이밍이에요!
아래 링크로 편하게 연락 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