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공학 평생교육원 개발자 학력까지 챙기기

by 이달의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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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반갑습니다!

컴퓨터공학 평생교육원으로

개발자 학력까지 챙겨서


현재 중견기업에 이직까지 성공한

20대 프로그래머 강O준입니다



저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코딩을 접하고



본격적으로 코드를 짜는 길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고등학생이었을 때에는

부트캠프를 비롯해서



프로젝트를 참여한 이력이나

개발 경험이 무조건 먹힌다고



학력의 중요성이 낮아보여서

등한시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굳이 진학하지 않고

바로 실무를 배우러 들어가서



속성 단기 과정으로 수료한 후

작은 회사에 취직했습니다



전문직으로 대우 받는다니까

희망을 가지고 지원했던건데



경력도 학력도 따로 없는 제가

들어갈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아



면접 받아주는 곳으로 바로

들어가게 된 건데요



제 생각과는 너무 달랐어요

야근에 주말근무는 기본이고



급여는 제 일에 비해서 낮고

대우도 전혀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 스펙을 올린 다음에

좋은 기업을 가야겠다 했어요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학위를 구축하는 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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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찾아보니까 갈수록

개발자 학력이 중요해졌어요



어떻게 할지 고민이 많았죠

어찌됐든 일은 시작한거였고



직장을 다니겠다고 독립까지

다 끝내둔 상태였거든요



그러다보니까 일을 그만두고

대학을 가기엔 현실적으로

무리가 너무 많았습니다



특히나 이 직군은 업무 시간이

상당히 불규칙한 편에 속해서



직접 수업에 들어가는건 사실

불가능한거나 다름 없었죠



원격으로 진행할 수 있는

기관이 요즘에는 꽤 많으니까



그 쪽으로 알아보게 되었죠

방통대나 사이버대도 있었어요



그런데 이것들도 한계가 있어서

학비 문제나 오프라인 시험 등



어려운 부분이 꼭 있었기 때문에

선뜻 선택할 수가 없었죠



그러다 컴퓨터공학 평생교육원을

찾아내게 되었습니다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를 활용해

학위를 딸 수 있다는 거였죠



천천히 읽다보니까 이거다 싶어

담당 멘토님께 연락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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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은제는 교육부에서 주도하는

원격 대학 시스템이었습니다



저처럼 스펙을 올리기 위해

학력을 개선해야 하는 분들이



최근까지도 수요가 올라서

요새 많이 이용한다고 하죠



일을 다니면서도 할 수 있도록

모든 과정을 온라인으로 구성해



저도 굳이 일을 쉴 필요 없이

그대로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학비도 기관에 비해서 상당히

저렴해서 부담이 덜했죠



컴퓨터공학 평생교육원을 통해

취득한 학위도 법적으로



대학과 동등하게 인정되고

교육부장관 명의로 나온답니다



거기다 제가 노력하는 만큼

기간이 짧아질 수도 있다네요



이건 이 제도가 가진

특수성 때문이었는데요



모든 수료의 기준을 이수한

학점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얼마나 오래 했느냐는 상관없이

점수만 모으면 끝인 방식이었죠


제가 희망하는 학사의 경우에

총 140점을 모아야 했는데요



인강만으로 진행하려고 하면

연간 42점의 제한이 있어서



3년이 넘게 걸린다고 해요

거의 다를게 없다는 소리죠



하지만 추가점을 획득할 수 있는

다른 수단이 마련되어 있어서



보통 이걸 통해서 좀 더 빠르게

완료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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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은제에서 인정해주고 있는

학점 취득 수단은 이랬어요


- 온라인 강의 수강

- 전적대 이수 내역

- 연관 자격증 취득

- 독학사 시험 합격


이걸 동시에 병행할 수 있고

인강 외에는 제한이 없어서



목표를 더 일찍 달성한 다음

효율적으로 끝낼 수 있었던거죠



여기에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그것도 점수로 받을 수 있었는데



저는 직무 때문에 가지고 있던

SQL 전문가가 있었거든요



부트 캠프 진행하면서 추천 받아

준비했던 건데 이걸 통해서

12점을 받을 수 있었죠



총 3개까지 자격을 쓸 수 있대서

멘토쌤께 2개를 더 추천받았어요



18점으로 하나, 14점으로 하나

총 44점을 얻는거였죠



여기에 독학사라고 시험을 통과하면

과목당 4점 받을 수 있어서



5개를 패스한 다음 교양으로

20점을 확보하는게 목표였습니다



여기까지 기간을 2년으로 잡고

인강 78, 라이센스 44, 독학사 20



총 142점으로 끝내는 플랜인데요

이건 사람마다 전부 다르다고 해요



그러니 자신의 상황에 맞게

멘토님과 상의해보시면 됩니다



저는 이대로 진행하기로 했죠

4년에서 2년, 절반이면 만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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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학은제 진행 방식을

간단하게 소개하겠습니다



평가는 3가지 항목으로

출석, 과제, 시험을 보는데



출석은 기본중의 기본이기에

신경써서 챙겨주셔야 하는데요



크게 어려운 점은 없습니다

매주 홈페이지에 과목별로



업로드되는 동영상 강의를

틀어서 듣기만 하면 됩니다



끝까지 재생된 것이 확인되면

자동으로 체크되기 때문에



잘 접속해주는 것만

신경 써주시면 문제 없어요



과정에 따라 다르지만

저는 성적이 중요하지 않아서



과제나 시험같은 경우는

거의 신경을 안 썼습니다



멘토님께서 이런저런 팁이랑

참고 자료 간단하게 주셔서



딱 그거 토대로 살짝만

시간 투자하는게 전부였죠



그것만 해도 이수하는데에는

전혀 무리가 없었답니다



자격증은 2개 취득하는 데에

각 2개월 정도 투자했구요



독학사는 3개월 정도 준비했어요

좀 힘들긴 했지만 보람있었죠



그렇게 2년이 바쁘게 지나가면서

컴퓨터공학 평생교육원으로



학사까지 만드는 학습 플랜도

목표 달성하고 마무리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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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을 마치고 나서는

학위 취득을 거쳐야 했어요



대학처럼 자동으로 나오진 않고

이수한 내역을 행정 처리해서



제대로 학사까지 수여받도록

스스로 체크해야 했는데요



멘토님께서 잘 도와주신 덕분에

무사히 끝낼 수 있었습니다



컴공으로 학력까지 챙기고 나서

바로 이직을 시도했구요



한 달만에 나름 탄탄한 회사에

웹 개발자로 들어갈 수 있었죠



학은제하면서 실무에 필요한 파트는

저도 열심히 들어두었는데요



유용한 내용들이 꽤 있어서

업무 효율도 잘 나왔답니다



이전보다 훨씬 나은 조건에서

대우도 잘 받고 있어요



컴퓨터공학 평생교육원으로

학력 개선을 희망하시는 분들



늦었다고 생각 마시고 지금

의지가 생기셨을 때 시작하세요



멘토님께 전화해보시면 상황에

맞는 플랜을 제시해주실겁니다



여러분의 성공을 응원하면서

글 마무리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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