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검정고시 후 대학교 졸업장까지 한번에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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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릴 학위취득 방법은
학점은행제가 아니라 바로 대학교판 검정고시라고 불리는
우리나라 최단기간 학위 취득제도인 독학 학위제입니다!
박지은 학생의 실제 후기를 통해서 여러분들에게
최단기간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까지 졸업하는 방법을
여러분들에게 선사해드리려고합니다!
친구들은 이제 대학교 졸업반인
25살에 대학원 졸업반이 된...
누가보면 영재라고 느껴질 스펙을 갖고 있는
박지은 학생의 실제 사례를 소개해드릴게요!
안녕하세요 박지은이라고합니다.
저는 가족 형편상 17살에
고등학교 1학년까지만 다니고
2학년때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18살에 검정고시 공부를 시작했어요.
저는 그래도 고등학교 졸업장을
꼭 받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어서
검정고시 공부를 진짜 열심히했었어요.
학원은 갈수없는 가정형편이라서
PC방 야간알바를 하면서 틈틈히 공부를 했었죠.
다행히 PC방 야간 알바를 같이하던 언니가
검정고시 했었어서 교재도 받고..
옆에서 많이 도움받았죠.
그래서 4월달 시험에 한번에
붙었다는 건 자랑아닌 자랑이예요!
검정고시 붙고서 고졸학력자 되니까,
대학교까지 가보고 싶었어요.
그런데 알바하면서 공부하느라
막상 시험점수가 막 좋지않아서
대학교를 쓸만한 곳들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형편상 대학교 가기에는
4년동안 낼 등록금도 많이 부담됐구요.
그래서 그냥 검정고시로 만족하려고 했죠.
근데 오랜만에 중학교 친구들을
만나서 간단한 술자리를 하다가
한 명이 학점은행제를 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때가 제가 쌤이랑 상담을 해보게 된 첫 날이었어요.
처음에는 독학학위제 제도보다는
학점은행제도를 많이 생각했어요.
기간은 조금 걸리더라도
학점은행제로 학사학위를 따려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쌤이랑 상담을 하다가 문뜩 끌린게
대학교판 검정고시... 독학사였어요.
뭔가 1년안에 4년제 졸업장을 딸 수 있다는게
진짜 매력적인 것 같더라구요.
이미 한번 고졸 검고를 패스해본
저는 한번 해볼만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독학사 제도가 고졸학력 이상이면 할 수 있다보니까,
저는 아무래도 한번 해보자 하고 시작했었던것 같아요.
제가 쌤이랑 상담을 한게 20살 9월이었어서
이제 4차시험빼고는 다 끝난 상태였어요.
그런데 독학사라는 시험 자체가 1단계부터 차근차근
시작해야되는 시험이다보니까
내년 3월에 있는 1단계 시험부터 준비를 시작했죠.
전공은 어떤걸 할까 고민하다가
제가 영어에 조금 약한 편이라
국어국문학으로 시작했습니다.
제가 검정고시 볼때도 국어는 90점대 나왔어서
국어랑 국사만큼은 자신 있었어거든요!
저는 1단계 교양 선택과목은
문학개론이랑 국민윤리를 했어요.
그 두과목이 다른 과목들에 비해서
비교적 쉬운 과목들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4단계 교양 선택과목은 영어를 빼고...
대신에 자신있는 국어랑 국사를 골랐어요.
1단계 처음 시작할때는
5과목을 다 합격해야된다고해서
처음부터 덜컥 겁이 나더라구요.
그래도 이미 한번 검정고시라는
시험을 겪어본 저에게
의지는 완전 넘쳐났죠.
쌤이 추천해주신 인강 들으면서 수업을 들었는데
PC방 야간알바하면서 틈틈히,
그리고 주말에는 독서실에서 핸드폰으로
수업들으면서 열심히 했었죠.
그렇게 공부하다보니까 시간이 훌쩍 가더라구요...
1단계 시험이 일요일이었는데 그날 시험장에 가니까
진짜 나이대가 다양하더라구요.
제 앞자리에는 한 아주머니가 계셨고 제 뒷자리에는
제 또래처럼 보이는 남학생이 앉아있었어요.
검정고시 볼때 느꼈던 익숙한 풍경이었는데
진짜 긴장이 많이 되더라구요.
1단계 통과하고, 2단계까지 여차저차 통과를 했는데
3단계 시험공부할때는 조금은 막막해져버렸어요.
단계마다 차이가 2달~3달정돈데
그 안에 완벽히 마스터를
하고 기출문제랑 풀어야됐어서
진짜 합격의 간절함으로 쉬는날 없이
기출문제 풀고 요약정리하고 했었던 것 같아요.
3단계는 딱 커트라인 6과목을 합격했는데,
그중 1과목은 63점이어서 정말 아슬아슬 했었죠....
그래도 합격해서 마지막 4단계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1,2,3단계에서 나왔던 문제들도 겹쳐나오다보니까
오히려 4단계가 더 쉽게 느껴지더라구요.
보통은 4단계가 제일 어렵다고들 하시던데
저는 할만 했었던 것 같아요.
4단계가 총 600점 만점에
360점만 넘으면 합격인데
저는 558점을 맞았었죠.
진짜 높은 성적이라고 상담쌤도 좋아하시고
저도 진짜 기분 좋았었어요.
고졸 검정고시는 턱걸이했는데
독학사는 나름 상위성적이라..ㅎㅎ
이 맛에 공부하는건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죠.
그리고 제 가정형편상 사실 인강이라는 걸 신
청하기보다는 교재만 사서 공부하려고 처음에는 했는데,
여기는 불합격 패키지라는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떨어져도 인강비 돌려받으니까
나름 손해보는 장사는 아니겠구나 싶었어요.
또 합격하면 30만원...장학금도 주고~
그래서 12개월 할부로 매달 25만원씩
알바비 받으면 내고 그렇게 수업을 들었죠.
인강들으면서 제일 도움이 많이 된건 마지막에 모의고사랑,
핵심요약60분강의가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사실 인강 들으면서 이해 안되는게 많았는데
마지막 핵심요약에서 말끔히 해소됐다는 거죠.
그리고 녹화해놓은
온라인 강의인데도 1:1 질문게시판에 올리면
하루 이틀안에 답변 다 달아주시더라구요...
핵 좋았어요ㅎ
처음에는 대학원까지 갈 생각은 아니었는데
학사따고나니까 부모님이
편입이나 대학원 욕심을 내시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공부도 공부지만 앞으로
취업을 위해서 학벌이라는
조금은 필요했다고 할까요?
그래서 3곳의 대학원에 원서를 넣었었는데
H대학원,S대학원,S대학원 이렇게 말예요.
H대학원은 떨어졌는데
다행히 마지막에 넣을까 말까했던
S대학원에서 합격통보를 받아서
그간 모아왔던 알바비랑 부모님의 원조로
대학원 마지막 학기반만 남겨두고 있어요!
진짜 독학사든 대학원이든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막 들어요!!
처음에 옆에서 쌤이 도움도 많이 주셨고,
상담도 많이 도와주셔서 독학사를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던 것 같아요.
사실 처음에는 할까말까 고민 진짜 많이 했었거든요.
그런데 하고나니까 쌤 말처럼
손해보는 장사는 아니더라구요 ㅎㅎ...
환급패키지다보니까 떨어져도 어차피
인강비는 돌려받는다는 마음으로
처음에는 시작했는데 단계를
합격할수록 엄청 간절해지더라구요.
이거 꼭 붙어야되는데 하고ㅎㅎㅎ~
친구들은 노는데 나는 공부하면
진짜 멘탈 많이 깨졌는데,
그때마다 쌤이 25살에
친구들은 4년제 졸인데
지은학생은 석사졸이라고
그거보고 열심히하자고
하실때마다 의지를 다짐했죠.
그리고 실제로 그 말이 현실이
되어버리고 있는 중이기도하구요.
쌤이 옆에서 멘탈 안잡아주셨으면
진작에 그만 두고 환급받고
그냥 고졸로 평생 살자라는
마음을 가졌을지도 몰랐을것 같아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닷!
이상 고졸 검정고시 후 대학교 졸업장에,
이제는 대학원 석사까지 앞두고 있는
박지은 학생의 후기였습니다.
여러분들도 할 수 있다는 것!
고졸 검정고시 후 대학원 졸업장,
여러분들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걸
제가 옆에서 함께 도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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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러분들의 독학사, 학점은행제 멘토로
합격하시는 그날까지 함께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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