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관련 자격증 고졸도 온라인으로 쉽게 조건 갖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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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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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여러분들
건설관련 자격증을 고졸이었는데도
온라인으로 쉽게 조건 갖춘 뒤에
보란 듯이 합격한 이O곤입니다
저는 학업에 큰 뜻이 없었기에
고등학교 나와서 알바부터 뛰었어요
1~2년은 그렇게 보낼 수 있었지만
슬슬 직업을 정해야 할 때가 왔죠
저는 한 군데에 가만히 있으면서
일 하는건 직성에 안 맞았기에
차라리 기술을 배워서 전문직으로
현장을 다니는 건 어떨까 했죠
하지만 흔히 말하는 막노동으로
비전 없이 일 하는건 또 싫었기에
그에 걸맞는 스펙을 갖추고서
진짜 전문가가 되어보고 싶어서
어떻게 하면 업계에서 커리어를
잘 쌓을 수 있을까 알아봤어요
그런데 보통은 자신의 주 종목으로
국가 기술 자격을 따면 좋다네요
취업 커뮤니티나 일자리
사이트를 많이 참고했는데요
보통은 산업기사 정도는 하나
장만하고 일을 시작하면
훨씬 더 나은 조건에서 출발이
가능하다고 말을 하더라고요
이거다 싶어서 어떻게 볼 수 있나
중점적으로 찾아보기 시작했죠
그런데 이 산기를 보기 위해선
경력이나 학력 조건이 있었습니다
건설관련 자격증은 그 종류만 해도
다 세기가 어려울만큼 많은데요
업계 입문자의 경우에는 먼저
산업기사를 추천해주더라고요
하지만 이것 역시 국가 기술증의
일종이기 때문에 응시부터
누구나 다 볼 수는 없었고
다음 조건 중 하나를 맞춰야 했죠
▶ 관련 학과 전문대 이상 졸업
▶ 유관 경력 2년 이상
▶ 기능사 취득 후 실무 1년
고졸에 알바만 전전했던 저는
여기에 해당하지 않았기에
자격증을 들고 진출하려면
대학을 새로 다니던가
막무가내로 바닥부터 취업해서
경력을 쌓는 수밖에 없었죠
하지만 그런 식으로 일을 시작하면
대우가 좋지 않다는 것도 알고
대학은 일단 다니는 것 자체가
일 하면서는 불가능이라서
고졸이면서 산기를 따신 분들의
후기를 많이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다들 이런 조건 없이도
시험을 보셨다는 얘기가 많길래
보니까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어서
국시를 응시할 수 있답니다
그게 대체 무슨 소린가 했더니
학점은행제라는 제도가 있어서
이걸 통해서 시행처인 큐넷에
접수를 할 수 있었어요
저도 이걸 이용해보기 위해서
다른 분의 후기에 남아있었던
전문 학습 멘토님께 연락했고
상담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제도는 사회에서 학력으로 인해
기회를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모두에게 열린 온라인 교육을 제공해
발판을 마련해주기 위해 만들어졌어요
저처럼 고졸로 사회 나와서 학력이나
자격증이 필요해졌을 때
활용하기 정말 좋다 보니까
자주 문의가 온다고 하네요
고졸이 국가 기술증을 따려고 할 때
왜 학은제를 많이들 택하나 봤더니
우선 대부분 이걸로 문의가 오면
알바든 회사든 일을 하고 있는 경우가
대다수라서 앞으로 진로 때문에
스펙을 쌓아두려는 분이 많은데
그런 사회 생활 루틴을 깨지 않고도
참여할 수 있도록 모든 과정을
100% 온라인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누구든지 병행할 수 있었습니다
거기에 내가 듣고 싶은 수업을
선택해서 시간표를 짤 수 있어서
의무감으로 임하기 보다 내가
내 의지로 주도적 학습이 되었죠
건설관련 자격증을 따려고 할 때
고졸이 이걸로 시도할 경우에
다른 방법에 비해서 보다
효율적으로 끝낼 수 있었습니다
학은제는 학년을 두지 않구요
이수 학점을 수료 기준으로 둡니다
이 제도를 통해서 산업기사를
따려면 41점을 이수해야 했는데요
인강으로 한 과목을 잘 마치면
3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연간 이수 제한이라는 규칙으로
1년에 42점 한도가 걸려 있어서
이걸로만 진행하게 될 경우에는
1년 정도 걸린다고 하셨죠
그런데 여기서 제가 조금 더
노력을 더하게 된다면
4개월 한 학기만에도
조건 충족이 가능하답니다
이러면 시험 공부할 시간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으니까
저는 이 단축 플랜으로
설명을 듣겠다고 했어요
어떻게 줄일 수 있는지 보니까
학점은행제 시스템 덕분이었죠
정규 수업 외에도 다른
학점 인정 수단이 많았어요
♣ 온라인 강의
♣ 자격증 취득
♣ 독학사 합격
♣ 전적대 내역
41점을 모으기 위해서 필요한
기간은 두 학기였는데요
한 학기에 최대로 들을 수 있는
점수가 24점이었기 때문에
저는 17점을 추가로 확보해야만
한 학기로 끝낼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멘토님께서 한 가지
공인 테스트를 알려주셨는데요
신문사가 주관하는 시험으로
17점을 인정받는답니다
딱 이것만 취득한 다음에
나머지는 인강으로 듣고나면
기간을 훨씬 짧게 가져가면서 이듬해
건설관련 자격증의 시험 일정에도
공백이 거의 없이 맞출 수
있어서 이렇게 하기로 했죠
제가 대학을 다닌 적이 없어
잘 들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막상 시작하니까 제 생각보다
훨씬 듣기 편했습니다
강의 내용은 확실히 전문적이라
따라가기 어려운 부분은 있었는데
멘토님과 함께 제가 평소에
흥미가 있던 과목으로 넣어둬서
진짜 살아가면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지식도 가끔 있었죠
무사히 이수하기 위해서는 최소
성적 기준에 부합해야 했는데요
출석, 과제, 시험으로 대표되는
평가 요소에서 점수를 받아
총 100점 만점에 60점을 넘겨야
해당 과목을 패스하는 식이었죠
총 15주 과정으로 6주차에 과제,
8주 차와 15주 차에는 시험이니까
멘토님과 학습 일정을 잘 점검하면서
준비해나가시면 좋을 것 같네요
매주 동영상 녹화본이 올라오면
끝까지 재생만 해도 출석이었어요
업로드 날부터 2주 안에만 들으면
출결 관리는 문제가 없었죠
과제는 솔직히 빡센 부분이 있어서
어려운 점이 있을 땐 멘토님께
자료 찾기에 도움도 받아가면서
무난하게 넘길 수 있었구요
시험은 반쯤 오픈북 형식이어서
고득점도 어렵지 않았기에
여기에는 크게 신경을 안 쓰고
17점짜리 공인 테스트 준비와
이듬해 바로 접수할 수 있게
건설관련 자격증에 집중했어요
라이센스는 첫 시도 만에
합격할 수 있었구요
이렇게 4개월 한 학기로 깔끔하게
학은제 과정 종료할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