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교사 되는법 비전공자라면 온라인으로 학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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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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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체육교사 되는법을 온라인으로
학사부터 올리는 식으로 성공해서
후기를 통해 알려드릴 김O준입니다
저는 원래 체육 쪽이 아니라
인문계로 대학을 나왔는데요
고등학교 때에는 목표를 두고
정말 치열하게 노력해 왔는데요
부상 문제로 체대 입시는
실패하고 인문계로 졸업하게 되었죠
그렇게 소규모 회사에 들어가서
홍보팀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 진로와는
맞질 않는 것 같더라고요
교육 일을 하는게 저한테는
무엇보다 행복한 일일 것 같아서
평소에 몸을 움직이길 좋아했으니
체육 교원이 되어볼까 생각했죠
요새는 이직할 때 분야를 아예
바꾸는 경우도 흔하다고 해서
저도 제가 하고싶은 일을 하려고
제대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비전공자로 대학까지
완전히 졸업해버린 제가
교직원이 되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사범대를 다시 들어가거나 혹은
해당 학과 교육대학원에 진학해
다시 양성과정을 밟는거였죠
하지만 교직 이수의 경우
학과 내에서 지속적으로
높은 성적을 이수해야 과정에
들어갈 자격을 얻을 수 있었고
애초에 입시부터가 너무 많이
까다로운 부분이 있었어요
그럼 학사를 먼저 올린 다음에
교대원을 가는 수단이 있었는데
이건 체육학 전공을 해야했잖아요
그래서 고민이 좀 많이 있었죠
그래서 체육교사 되는법을 찾아서
커뮤니티나 교원 취득 얘기가 있는
취업 사이트, 입시 사이트 등을
가리지 않고 찾아봤습니다
저처럼 비전공자인 경우에는
편입을 했다는 사람도 있고
아예 수능을 다시 봐서
입학했다는 분도 계셨죠
이런 것들은 제 입장에서는
부담이 너무 컸기 때문에
부모님한테 손 벌리기도 싫고
제가 감당하기도 좀 어려워서
다른 방법을 찾게 되었어요
요새 원격 기관도 있으니까
그 쪽으로 알아보다 보면
좋은게 있지 않나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실제로 이걸 통해서
교대원 가신 분이 계셨죠
그것도 제 예상보다 훨씬
많이 사례가 있었는데요
대부분은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학위를 올렸다고 하시더라고요
저처럼 대졸 학력이 있는 경우에
이걸로 할 때 효율이 제일 좋대요
글을 읽어도 제대로 알긴 어려워서
후기에 추천해 주신 대로
전문 학습 멘토님을 통해서
상담을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학점은행제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비전공자가 새 학위를 취득할 때
혹은 학력이 모자라서 개선할 때
대학 수업 이수가 필요할 때 등
생업을 유지하면서 학업 병행이
필요하면 많이들 활용하고 있는
교육부 주관 인터넷 대학으로
많이들 사용한다고 하더라고요
완전히 온라인만으로 참여하기에
수업 듣는건 어렵지가 않구요
일과 병행할 때에도 크게
무리가 있진 않아서
신경만 조금 쓴다면 누구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는데요
여기에 학습 관리를 돕는
멘토와 동행할 수 있어서
교육원부터 교과목까지 필요한 부분을
모두 케어 받을 수 있었습니다
체육교사 되는법은 석사를 가서
교직이수를 받는게 제일 나아서
저는 체육학사를 올리기로 했는데요
비전공자긴 해도 대졸자기 때문에
시간이 훨씬 짧아진다고 해요
이 제도는 학년 개념이 따로 없고
다양한 수단을 통해 이수한 학점으로
수료 여부를 판단하게 되는데요
학사 구축에 필요한 점수는
원래 140점이라고 했죠
하지만 이미 대졸 학력이 있다면
복수전공 개념이 적용되기에
전공으로 48학점만 있으면
새 학위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1년만에 과정을 끝내고
이듬해에 석사 진학이 가능했죠
여기에 원한다면 다른 수단으로
과목을 더 줄일수도 있답니다
그래서 저는 멘토님 추천에 따라
단축 플랜을 받아보게 되었죠
학은제는 점수를 얻을 방법을
이것저것 마련해두고 있었어요
♣ 온라인 수업
♣ 전적대 내역
♣ 자격증 취득
♣ 독학사 합격
여기서 제가 사용할 수 있는건
자격증을 취득하는 거였는데요
체육학사로 인정되는 라이센스를
멘토님께서 추천해주셨답니다
20점짜리 스포츠경영관리사를
취득하면 스펙도 올라가면서
들을 과목 수도 줄어들기에
시간, 비용 양쪽으로 이득이 있길래
저는 이걸 노리기로 했습니다
체육교사 되는법은 철저한 준비죠
비전공자라도 면접 볼 때
어필할 게 하나 더 늘어나니까요
이 플랜대로 진행하게 되면
한 학기에 5과목씩 들어서
8개월 두 학기로 학위가 나오고
후기 모집에 바로 지원 가능했습니다
저는 체육이라길래 실기로
오프라인이 있나 했는데요
의외로 그런 건 없더라고요
100% 온라인으로 들었습니다
실제로 제가 일하면서 같이
병행해 본 결과 할만했어요
어차피 동영상 녹화 강의였고
올라오면 2주 안에 들으면 돼서
시간도 넉넉하고 짬이 날 때마다
틈틈이 틀어주기만 해도
출석 채우는거는 문제 없어서
비전공자라도 수업 잘 들었죠
무엇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준비하는 과정에 있으니까
수업이 어렵든 몸이 피곤하든
확실히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체육교사 되는법은 이 학사 과정에서
성적을 잘 받아서 진학하는건데
이러려면 학은제에서 평점을
잘 관리해둬야 했습니다
그래서 과제나 시험 같은 것도
꽤 집중해서 임했는데요
멘토님께서 참고할 수 있는
자료와 팁들을 챙겨주신 덕에
고득점 받아내는 것에도 성공하고
대학원도 몇 군데 알아봤어요
중간에 자격증도 한 번에
합격해서 가져왔구요
딱 계획대로 1년만에 완성해서
체육학사 받을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