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은행제 건축공학 학력이 아쉽다면 이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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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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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반갑습니다 여러분
학점은행제 건축공학을 학력이
아쉬울 때 이용하시면 최고란 걸
알려드리고자 후기를 쓴 정O호입니다
저는 건축으로 3년제 전문대를
나와서 바로 취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저 그런 현장만 다니고
프로젝트도 리더는 못 맡더라고요
아직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사장님이나 이사님들 사이에선
4년제 졸업장을 가지고 있는게
큰 스펙으로 다가오는 모양이었죠
실질적으로 업무를 진행하면서
이런 저런 격차를 느끼다 보니까
결국 부족하고 아쉬운 그 1년을
어떻게든 메꿔보자 생각했죠
그 뒤로 여기저기 알아보면서
학력 개선법을 찾게 됐습니다
건설인 커뮤니티라던지
구인구직 사이트를 보니까
저와 같이 일종의 차별을 겪은
전문대 출신들이 많더라고요
그 중에서 실제로 학벌을 올리는데
성공한 사람들을 살펴봤습니다
일을 그만두지 않으면서도
학업을 가져갈 수 있는 방안으로
요새는 원격 대학도 있어서
여러 사례를 볼 수 있었죠
국립 방통대라던지 사이버대 등
교육 기관은 많이 있었는데요
제가 후기를 찾다가 가장 많이
눈에 들어온 건 따로 있었죠
학점은행제 건축공학을 활용해서
4년제를 올린 분이 정말 많았어요
글의 내용을 볼 때도 전문대졸은
이걸로 진행할 때 가장 효율적이고
비용으로 보나 시간으로 보나
가장 최적으로 올릴 수 있답니다
따져보니까 원격 대학의 경우
편입으로 들어가는 식이었죠
3년제를 나왔다는걸 이용해서
3학년으로 편입학 하고 나서
2년을 추가로 대학 다닌 뒤에
졸업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제 입장에선 좀 억울했죠
1년을 더 다니는 셈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저같은 3년제 출신은
무조건 학은제를 하라는거에요
자세한 건 사람마다 다르지만
가장 빠르게 올린 사람은
4개월 한 학기만에 전졸에서
대졸자가 됐다는 얘기도 있었죠
아무리 봐도 이쪽으로 하는게
제 입장에서 좋아보이길래
정확하게 안내해줄 전문가인
학습 멘토님께 상담을 받았어요
학은제는 저처럼 학벌이 모자라서
불편함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사회에서의 일을 유지하면서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대학과 동등한 양질의 수업을
100% 온라인으로 제공하구요
규정에 맞게 이수할 경우에는
학위까지 보장하는 제도였어요
저는 학점은행제 건축공학을 통해
학력을 4년제로 만드는 거였는데요
이전에 다닌 곳도 건축 전공이니까
똑같은 학과로 올리는 셈이죠
이 시스템은 학년제가 아니라
이수한 점수로 수료를 판별하는데요
원래 학사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전공 60, 교양 30, 일반 50으로
총 140점을 확보해야 가능했구요
이수 구분을 잘 지켜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전에 대학을 다녔다면
특히 3년제를 졸업한 사람의 경우
그 학교에서 이수한 과목과 학점을
최대 120점까지 가져올 수 있대요
이공계 전공 과목의 경우 다른
교과보다 학비도 비싸고 어려운데
전문대의 경우 점수의 대부분이
전공으로 채워진 경우가 많아서
동일 계열로 점수를 가져올 때
효율이 극대화되는 셈이었죠
그만큼 더 난이도도 낮고
가격도 저렴한 교양만 들으면
짧은 기간에 합리적인 학비로
학력 개선을 할 수 있었으니까요
이렇게 설명을 듣고 나니까
왜 사람들이 저같은 상황에서는
이걸로 진행을 하라고 했는지
바로 이해할 수 있더라고요
원래 학점은행제 건축공학으로
학사를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은
길면 3년 반이 넘게 들기에
학교 다니는 것과 다름없었죠
하지만 이 제도는 여러 가지로
추가점을 받을 수 있는 연계 수단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학습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어서
이걸 병행하게 될 경우에는
기간이 확확 줄어들게 되었죠
♠ 온라인 수업
♠ 전적대 내역
♠ 라이센스 취득
♠ 독학사 합격
여기서 전적대라는 개념이 바로
제가 사용하게 될 도구였어요
멘토님께서 성적 증명서를 받아
이수 구분을 자세히 체크해주셨구요
저는 전공 95점, 교양 25점으로
120점을 모두 가져올 수 있었구요
남는 점수는 전부 일반으로 자동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남은 20점만 채우면
딱 한 학기, 4개월만에 끝내고
학사까지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들었던 과목들에 전필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고 하더라고요
년 단위로 걸릴 거라 예상했는데
4개월만에 끝난다고 하니까
그동안 학벌 때문에 아쉬웠던 것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죠
그래서 그냥 바로 멘토님 통해서
등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굳이 가격도 비싸고
난이도도 어렵다고 하는
건축 공학 과목을 듣진 않았고
대신 평소에 흥미가 있던 걸로
이것 저것 찾아서 선택했습니다
그 중에서 멘토님이 평가가 좋고
이수하기에 편한 것들로 한 번 더
추려주셔서 그대로 신청했죠
학점은행제 건축공학으로
제대로 학사가 나오기 위해서는
그냥 수업만 들어서 되진 않구요
잘 이수까지 마쳐야 했습니다
100점 만점에 60점이 수료였고
기준은 크게 출석, 과제, 시험이었어요
사실 동영상 녹화 강의여서
출석하긴 어렵지 않았구요
매주 올라오게 되면 2주 안에
끝까지 재생만 하면 됐습니다
과제는 까다로운 부분이 있었는데
멘토님께서 도움을 주셨답니다
참고 자료와 기존 학습자들의
꿀팁들을 넘겨주신 덕분에
훨씬 수월하게 제출했구요
시험은 거의 오픈북이었어요
그래서 어렵지 않게 고득점 받았고
이수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죠
정말 딱 4개월 한 학기만에
학점은행제 건축공학사를 땄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