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about:blank https://m.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403072110035
#노동인권
불안하다, 출산하는 순간 영영 출근하지 못할까봐 [우선, 나로 살기로 했다] - 경향신문 https://m.khan.co.kr/national/gender/article/202403080600021
오늘은 세계여성의 날입니다(2024.3.8)
https://youtu.be/OqwVABWxwK0?si=lwPGn-zZWgoGH0f_
4년전 보도입니다. 주 52시간 계신법을 노무사의 도움을 받아서, 보도한 KBS 김재홍(동명이인)기자의 보도내용입니다.